2009/05/18 12:34

온라인 서점도 이제 '오픈 소셜' 문서 공유 서비스 Scrib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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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문서 공유 서비스 Scribd.com은 전세계 수많은 대형 출판사와 파트너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출판사 측에서는 일부 도서 콘텐츠를 무료로 Scribd.com에 업로드하고 사용자가 합법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계약을 맺은 출판사는 자신들이 보유한 장편 소설의 일부 내용을 소개까지 하면서 그 내용을 Scribd.com 라이브러리에 추가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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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와 같은 방법은 Amazon과 Google 도서검색이 몇 년 전부터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Amazon의 Kindle의 경우 사용자는 책의 일부를 샘플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내용은 블로그와 사이트에 인코딩 되는것이 허용되지 않으며, 웹상에서 공유할 수 없었다. 하지만 Scribd의 iPaper Flash 문서 뷰어는 바로 인코딩 되어 개방과 공유를 목적으로 설계되었다. 따라서 이번 제휴를 통해, 책 내용의 일부를 블로그 또는 저자 자신의 사이트에 게시할 수도 있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책을 쓴 저자도 Scribd.com 자체의 엄청난 트래픽 (월간 방문자가 5 천만 정도)에 의해 독자들에게 노출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이익을 얻는다. 또한 단순히 트랙픽만 얻는게 아니라 더욱 다양한 계층으로 자신의 책이 읽힐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난다.

예를 들어 'Tess Gerritsen' 라는 여성 작가의 경우 기존 독자층은 40 대 50 대 여성이었다. 그러나 자신의 소설을 업로드 해보았는데 그 결과 젊은 층을 독자까지 끌어들이는데 성공했다.

애플이 대형 음반사와 계약을 맺고 음악 컨텐츠를 itunes 에서 판매했던것과 마찬가지로 Scribd.com 의 이런 제휴 방법에 참여하는 출판사의 수는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대형 출판사가 저작권 침해에 열성적인 사람과 협력한다는 것은 도저히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다.

기사출처: http://www.nytimes.com/2009/05/18/technology/start-ups/18downloa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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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서점 시장도 이제 '오픈 소셜'이 대세인듯 싶다. 국내에선 그나마 스프링노트가 한번 시도 해 볼만한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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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웹 2.0 쇼핑몰 숄류션 X2soft 팀블로그에 동시에 연재된 글입니다. -by mep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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