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개 동양에서는 뭐든지 남들 할때 하는게 좋다. 그런 생각이 있다.
튀기보다는 묻히는 게 좋고 뭐든지 다 때가 있다고도 말한다. 하지만 남들의 이목에 맞추어 나를 희생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할 수 있다.
인터넷 쇼핑몰을 시작할때도 이와 비슷하다. 쇼핑몰을 창업하려는 사람들이 스스로 정말 솔직하게 생각해봐서 아이템이나 길을 잘못 선택했다면 과감히 모든걸 버리고 새로운 선택을 하는 것이 좋다.
신발을 안신고도 달릴 수는 있지만 제대로 된 신발을 갖추고 신발끈을 꼭 매고 달린다면 출발은 늦겠지만 속력이 나서 맨발로 먼저 달려나간 사람을 훨씬 초월하여 달릴 수도 있는것이다.
장사든 공부든 무슨일이든 그런것 같다. 배우지않고 돈을 벌기 시작할 수는 있지만 제대로된 지식을 갖추고 지식과 졸업장이라는 배경을 깔고 하면 더 폭넓은 대인관계속에서 많은 기회를 포착할 수도 있다.
그래서 처음 시작할때 어떤 준비나 배운다는것 자체가 필요 없을수도 있지 않은가? 라는 생각은 버리는게 좋다. 다만 무엇을 어떻게 배울까를 고민하는편이 빠르다.
형식과 남의 이목보다는 진실되게 자신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는게 좋다. 그러니까 배울 마음만 확고하다면 무슨일이든 하면서 남는 시간을 쪼개 배우고 또 공부해야 한다. 거창하게 준비 한답시고 쓸데 없는데 돈쓸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개인적 으로 사정상 고등학교까지만 나왔지만 그것이 별거 아닌거 같지만 사회에 나와보면 그거 별거였다. 내가 초등학교도 안나온 사람을 있는 그대로 봐주지 못하듯 나또한 사람들이 그렇게 봐주지 않아서 어울리고 싶은데 어울리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다. 좀 더 풍요로운 인생을 살기 위해서도 내가 하는일에 숨겨진 지식의 진실을 좀 더 알기 쉽게 해나가기 위해서든 나의 사업이나 장사가 잘되기 위해서든 그게 무엇이든 항상 배우는 자세가 필요하고 그길을 벗어나면 안된다.
막상 학생일때는 그렇게 하기 싫었던 공부지만 지나고 나면 가장 후회되는게 배우지 못한 아쉬움이었듯쇼핑몰을 준비하면서 이렇다할 배움도 없이 시작해서 근방 문닫는 분들을 보니 씁쓸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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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웹 2.0 쇼핑몰 숄류션 X2soft 팀블로그에 동시에 연재된 글입니다. -by mep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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