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솔루션 Bizest/쇼핑몰 분석'에 해당되는 글 20건

  1. 2010/07/26 섬뜩한 대형마트 쇼핑몰 (2)
  2. 2010/06/18 월드컵 기간 온라인 쇼핑몰 방문자 및 매출 감소 (1)
  3. 2010/06/17 쇼핑몰!! 단골고객을 늘려라
  4. 2010/05/19 종합 쇼핑몰 사이버 머니 현황
  5. 2010/04/29 쇼핑몰 때문에 장사가 안된다는건 핑계! (1)
  6. 2010/03/05 상품이 팔릴 수 있는 계기를 만든 "통기타 이야기" (1)
  7. 2010/02/04 쇼핑몰 검색창은 어디? (1)
  8. 2009/11/21 고객들의 익숙한 경험 "상품 상세페이지 유형" (1)
  9. 2009/09/22 iPhone에 적합한 쇼핑몰을 만들어야 할 때 (2)
  10. 2009/08/17 매직퍼스 광고.. 포털이 참여할까? (2)
  11. 2009/07/22 2009 쇼핑몰 메인 디자인 트랜드 51선
  12. 2009/07/21 가벼운 쇼핑몰을 이야기 할때 (2)
  13. 2009/06/30 쇼핑몰 사업자는 맛있는 "치즈 케잌" (3)
  14. 2009/04/27 웹 2.0 쇼핑몰, 프리젠테이션 상품페이지 H&M (2)
  15. 2009/04/20 리뉴얼 된 디앤샵의 대단하고, 멋진 표현!
2010/07/26 10:50

섬뜩한 대형마트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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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집 아이가 아침에 고깃국에 밥 말아먹고 체육시간에 해트트릭했다고 가난하여 라면 먹고 나온 아이가 불공정 하다고 불평한다면?

투입에 따른 산출은 맞지만 공정한 경쟁의 측면에서는 아닌 것이다. 하루종일 쫄쫄 굶은 아이는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애들을 합숙시켜 똑같이 괴기를 먹여서 그래도 돋보이는 놈이 국가대표가 되어야 한다. 심판은 애들이 아침에 뭘 먹고 나왔는지까지 고려하지 않는다는 데 문제가 있다.

애들 공 차는 거야 그냥 한번하면 끝이지만 울나라에서 대형마트의 묻지마 확장은 그게 아니다. 꼬꼬마들 뛰노는 동네 골목까지 치고 들어와 영세상인들 숨통을 끊어놓더니 이제 온라인 소호시장까지 장악할 모양이다.


"e슈퍼가 이끄는 쇼핑혁명… 호응 뜨겁다" -동아일보

기사중 "안철민 이마트 e고객관리팀장은 “현재 수도권에서 하고 있는 1일 10회 배송을 올해 말까지는 비수도권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 입장에서 들으면 참으로 섬뜩한 말이다. 하루에 열번 배송이라니.. 1톤 탑차가 2~3시간 간격으로 해당지역을 돌면서 인터넷으로 주문한 물건을 배달해준다는 것이다. 이건 거의 실시간 쇼핑과 다름 없다.  

사실 더 섬뜩한 것은 대형 마트에선 없는게 없을정도로 생활에 필요한 대부분을 팔고 있다는 것이다. 50원짜리 클립에서부터 2백만원이 넘는 냉장고까지...그리고 마음만 먹으면 온라인 소호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품이 되겠다 싶은 것) 모든것을 훨씬 싼 가격에 전부 가져와 팔 수 있다.

또한 전국 방방곡곡에 흩뿌려 놓은 그들의 매장엔 상상도 못할 집객력을 보유하고 있다. 단적인 예로 이마트몰엔 보름동안 새롭게 가입한 고객만 8만 명이고, 매일 5천명씩 늘고 있다고 한다. 기존 옥션이나 지마켓 같은 오픈마켓하고 싸우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다.


내가 이런말을 하니 어떤 온라인 전문가라는 양반은 그렇다면 틈새시장을 공략하면 된다고 말한다. 틈새 시장을 잘 공략해 성공한 사업자가 있다는 것을 예로 들어 뭐 노력하면 된다느니... 그러면 내가 아는 유일한 유식한 말인 일반화 오류를 또다시 들먹이지 않을 수 없다. 날아가는 비행기가 추락하면 그 안에 타고 있던 애들은 걍 하나님하고 면회하는 게 정상이다. 거기서 살아난 놈이 오류인 것이다. 그 놈을 들어 보험사가 죽은 사람들에게 보상을 하지 않으면 그것은 일반화의 오류인 것이다.

본래 자본주의는 불공평하지만 국민들이 먹고사는 문제는 애들 공차기와는 감히 비교도 못할 사생결단의 승부이며 국가는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공정성을 담보해야 하는 것이다. 물론 지금의 온라인 유통체계가 바람직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건 그것대로 고쳐나가면 되는것이고..

하지만 맨날 괴기먹은 놈하고 라면만 먹던 놈하고 이종격투기시키면 그건 결코 공정한 게 아니다. 고로 괴기 많이 쳐먹은 게 죄는 아니지만 공정하진 못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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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웹 2.0 쇼핑몰 숄류션 X2soft 팀블로그에 동시에 연재된 글입니다. -by mep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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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홋~ 2010/07/28 10:33 address edit & del reply

    요즘 돌아 다니다 보면 조금한 슈퍼는 찾아보기 힘들정도 입니다.
    또한 더욱더 조금한 슈퍼라던가 쇼핑몰 사업자 입장에서는 한숨소리만 가득한것 같아요~

  2. BlogIcon all star nhl jerseys 2010/08/15 18:34 address edit & del reply

    요즘 돌아 다니다 보면 조금한

2010/06/18 14:35

월드컵 기간 온라인 쇼핑몰 방문자 및 매출 감소

편의점의 매출이 증대되고 치킨의 경우 예약을 하지 않으면 주문을 할 수 없지만, 온라인 쇼핑몰의 경우는 비수기와 월드컵 기간이 겹치면서 우리나라의 선전을 기대하지만, 매출의 입장에서 보면 아마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리스전의 경우는 첫 경기에 주말이고 해서 큰 변화가 없었으나, 아리헨티나 전에는 매출의 경우는 평균 25%가 감소하였고 방문자의 경우는 축구경기 시간 동안에 평균 40%가 감소하였습니다.

10~20대와 30대의 남성 관련 쇼핑몰의 경우는 평균보다 큰 폭으로 감소하였으며, 30대 이상의 여성 관련 쇼핑몰의 경우는 감소 폭이 적었습니다. 주부들 대상의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특정 쇼핑몰의 경우는 경기시작 전 13~18시까지의 평일 대비 주문이 집중 되는 현상도 볼 수 있었습니다.


※ 위의 자료는 중·소 온라인 쇼핑몰 약 700 개의 로그분석 정보를 기반으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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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상모 2010/06/18 14:46 address edit & del reply

    2002년 4강이 신화가 아닌 대한민국의 저력이라는 사실을 꼭 보여 주길 바랍니다.

2010/06/17 09:59

쇼핑몰!! 단골고객을 늘려라

오픈마켓과 주요 포털의 지식쇼핑, 오픈쇼핑 그리고 최근의 체크아웃 등과 같은 서비스 속에서 온라인 광고에 의지 않고 단골 회원의 활성화를 통하여 쇼핑몰을 운영하기란 정말로 쉽지 않지 않습니다.

또한 시즌과 트랜드에 맞추어서 상품을 판매해야 하는 쇼핑몰의 입장에서는 짧은 시간에 효과를 볼 수 있는 온라인 광고에 점점 의지 할 수 밖에 없는 것도 현실이다.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는 말처럼 어느 세월에 회원을 모으고 지속적으로 재방문을 유도할 것인가?

이와 같은 주제로 이야기 하면 쇼핑몰 사장님들은 한결 같이 온라인 광고와 회원 확보 및 재방문을 높이기 위해 모두 노력을 해야 된다고 하지만, 솔직히 이 중 하나라도 잘하는 쇼핑몰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유는 이와 같은 노력을 할 마케팅을 담당할 담당자와 기획자가 부족하거나 아님 없거나, 있다고 하더라도 기술적인 지원이 잘 되지 않기에 잘 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온라인 광고로 방문한 사용자가 비회원구매가 아니고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사이트의 신뢰성을 위해서 쇼핑몰 하단에 안전거래 에스크로, 사이트 보안 인증, 실명인증, 개인정보 보호 i-Pin 인증, 배송 사고 시 보증 등의 정보를 제공
    • 최초 회원 가입 시에 적립금을 지급을 남들이 모두 2,500원 하니 똑같이 2,500원 하지 말고 자신의 쇼핑몰 인지도에 맞추어 지급하는 것이 훨씬 효과가 좋습니다. 아님 회원 가입 시 몇 회 정도는 환불해 주는 방법도 아주 좋습니다. 한 명의 회원의 가치는 만원이라고 생각하십시오.
  • 주기적으로 메일과 SMS로 회원들에게 상품과 관련 정보를 제공
  • 쇼핑몰의 컨텐츠는 상품입니다. 새로운 상품만큼 고객을 다시 방문하게 하는 것은 없습니다. 새로운 상품에 대한 정보를 위의 메일, SMS,NMS 및 RSS을 통하여 고객에게 전달합니다.
  • 아래와 같은 기본적인 서비스 제공

단골 고객을 늘리기 위해 최소한 중비해야 하는 서비스

1. 출석체크 이벤트

  • 쇼핑몰을 자주 들어오게 하여, 이벤트의 참여도를 높이고, 쇼핑몰에 많은 상품을 노출시킵니다.
  • 이벤트 참여를 통해 회원 가입을 유도 하여 회원수를 늘립니다.

출석체크

2. 경매를 통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기회 제공

  • 경매를 통해 고객들의 방문수를 늘립니다.
  • DP 및 약간의 흠이 있는 상품을 싼 값으로 경매하여, 상품을 정리하고, 고객에게 흥미를 제공합니다.

경매

3. VIP를 관리해라 - 고객 등급관리

  • 회원의 충성도를 높여라. 상품 몇 개를 구입하다 보니, 어느새 나의 등급이 올라가 있습니다. 똑같은 상품을 다른 쇼핑몰에서 사는 것 보다 조금 더 할인 받는 내 쇼핑몰에서 구매하도록 유도합니다.

  • 커뮤니티도 고객 등급에 따라 접근을 제한하여, 자신이 특별한 혜택을 누리고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SNS( 트위터, 블로그 등)을 통하여 단골 고객에게 조금씩 접근하여 착한 쇼핑이라는 이미지로 고객의 신뢰를 얻어 가고 있는 이로운몰( www.erounmall.com )과 기존 고객에 대한 차별화 된 서비스를 통하여 충성도를 높이고 매일 새로운 상품을 고객에서 소개하여 재구매를 발생 시키는 샴푸넷( www.shampu.net ) 을 보면서 많이 도와 드리지 못해 항상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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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9 17:10

종합 쇼핑몰 사이버 머니 현황


전자 상거래의 발전에 따라 쇼핑몰, 게임, 포털 사이트 등 많은 곳에서 사이버 머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사이버 머니란, 전자상거래 및 콘텐츠 제공업체들이 자사 회원에게 마일리지 형태로 제공하는 가상화폐입니다.
종합 쇼핑몰의 경우 유료 서비스를 이용할 때, 혹은 상품을 구매 할 때 여러가지 방법으로 캐시가 사용 되고 있습니다.

사이버 머니 종합 쇼핑몰 현황

  1. 11번가의 셀러캐시는 유료서비스 및 각종 수수료 등에 사용
  2. 옥션의 이머니는 상품구매는 가능하나 다른 결제 수단과 같이 사용해야 결제가 가능하며, 200만원 이상 보유할 수 없음
  3. G마켓의 G캐시는 회원판매촉진 아이템 구매, 해외배송비 결제 등에 사용


쇼핑몰의 경우 회원 확보, 재구매유도, 회원 참여을 위한 이벤트 진행 등에 적립금 정책이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회원이 현금 또는 카드등으로 직접 충전하고, 해당 결제조건 만으로 상품 구매가 가능한 사이버머니 정책은 다른 온라인 서비스에 비하여 사용하는 곳이 거이 없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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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9 11:28

쇼핑몰 때문에 장사가 안된다는건 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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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를 따라가다 우연히 발견하게 된 "복 쭈꾸미"라는 카페가 있다. 회원수는 125명, 일 방문객 50명 안팎인 매우 작은 카페다.

카페는 이름 그대로 쭈꾸미를 소개하고 판매한다.

나는 방금 이곳에서 3만 2,500원을 결제 했다. 그것도 즐거운 마음으로..

개인적으로 인터넷 쇼핑을 즐기지 않는다. 석달전에 티셔츠 몇장 산 것이 전부다. 그런데 석달만에 "복 쭈꾸미"를 사버린 것이다. 얼마전에 출산한 아내를 위해 쭈꾸미로 몸보신 시켜줘야겠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그렇다고 이리 쉽게 혹 할 내가 아닌데.. 나는 분명 어떤 요술에 걸렸던 것이 분명하다.


이곳은 변변한 상품사진 하나, 요리 사진 하나 올라와 있지 않다. 그렇다고 쭈꾸미에 대한 우호적인 상품평이 수십개씩 달려있지도 않았고, 변변한 쇼핑 시스템도 하나 갖춰져 있지도 않았다. 카드결제는 물론 안된다. 카페에서 제공하는 일반 게시판에 텍스트 몇개 밖에 없다. 하얀 백지위에 이러이러한 쭈꾸미를 팔고 있으니 이쪽 계좌번호로 입금하면 보내주겠다는 식이다. 처음엔 "이게 뭐냐?" 싶었다.
 
어떤 쭈꾸미를 팔까 싶어 브랜소개를 눌러보았다. 그런데 게시판에 들어가도 별다른 내용은 없고 쭈꾸미 캐릭터를 게시판마다 올려놓은게 전부다. 허나 다른 설명이 없어도 왠지 "여기서 쭈꾸미를 사서 밥에 비벼 먹으면 참 맛있겠다."라는 상황이 떠올랐다.

캐릭터 하단에 빨간 글씨는 매우 직관적이며 캐릭터는 그걸 잘 표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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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관적인 문구와 캐릭터



무 엇보다 내가 놀랐던 것은 "제품구매방"이다.

쇼핑몰에서 쇼핑,주문,결제,CS 등을 위한 매우 복잡한 프로세스를 게시판 단 6개와 6개의 게시글로 거의 완벽에 가깝게 처리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고객의 쇼핑을 돕기위해 픽토그램이나 아이콘 등의 이미지가 들어간 것도 아니고, 그냥 텍스트 몇줄로 모든 설명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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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글 몇개만으로 쇼핑기능이 완료되었다.


제품안내를 눌러보면 단 하나의 게시글이 있고, 쭈꾸미에 관한 매운맛, 덜 매운맛 두 종류와 간단한 요리법 등을 단 7줄에 거쳐 설명을 하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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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꾸미 가격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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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글 제목으로 입금계좌를 설명하고 있다.


주문도 매우 간단하다. 메모장에 주문자 이름과 입금 날짜, 주문내역, 배송주소, 그리고 연락처만 남기고 계좌로 입금하면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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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은 메모장에서 한다.

그렇다고 CS가 소홀한것도 아니다. 비록 간단한 문자 메시지이긴 하지만 입금 하자마자 1분도 채 안되 입금확인 되었다는 문자를 보내왔다.

주문메모에도 쥔장이 언제쯤 도착할거라는 댓글을 달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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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금 하자마자 날라온 문자 메시지


지 금껏 국내외 수백 수천개의 크고 작은 쇼핑몰을 봐왔지만 이 곳처럼 이렇게 간단한 방법으로 쇼핑을 유도한 곳은 처음이었다. "이렇게 간단한고 심플할 수가..."


최근 미국과 유럽에서는 최소한의 삶을 실천한 간디의 "The Ultimate Minimalist"이 삶의 중요한 가르침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한다. 그 내용을 간단히 살펴보면 "현실에 없는것에 집착하지 않고, 허례허식을 없애며, 생활을 슬림하게 만들어 한 곳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런 가르침을 비즈니스에서는 미니멀리즘(최소한주의)라고 하여 몇가지 목표를 만들어 실천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애플의 스티븐잡스를 들 수 있다. 그는 미니멀리즘의 신봉자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같은 극도의 초미니멀리즘의 제품은 급변하는 산업화 시대에서 배척을 받으며 탄생했지만 대중적으로 크게 성공시켰다.
 
쇼핑몰도 마찬가지다. 현재 개인적으로 인터넷에서 장사를 하고 있지만 인터넷에서 장사를 한다는게 생각처럼 쉬운게 아니다. 쉽지 않기 때문에 다른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되고, 그래서 점점 복잡해진다. 나는 얼마전 스마트폰 결제를 구동하고,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쇼핑몰에 접목시켰다. 웹 2.0 기술의 꽃이라 할 수 있는 AJAX 까지 메인에 넣었다.

그 러나 과연 기술이 복잡해진다고 화려하다고 앞서나간다고 해서 실질적인 판매가 이루어질 것인가 하는건 의문이다.

'복 쭈꾸미' 카페는 텍스트 단 몇줄로 장사를 하고 있다. 화려한 기술도 화려한 사진도 없다. 고객이 쇼핑를 함에 있어 가장 가까운 것에만 집중하고 있을 뿐이다.

이것이 본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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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쭈꾸미 카페 "http://cafe.daum.net/happy-jjuggum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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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둑흔둑흔~ 2010/04/30 14:42 address edit & del reply

    요즘 쭈꾸미 철이죠~~~ㅋㅋㅋ
    쇼핑몰이 좀 특이하네요~쇼핑몰을 한다면 화려하거나 심플하거나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인데~
    소개하신 쇼핑몰은 그렇지 않은걸 보니~
    맛은 어땠는지 궁금합니다.~~~어땠나요???

2010/03/05 14:29

상품이 팔릴 수 있는 계기를 만든 "통기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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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로들이 기다란 풍선으로 강아지도 만들고 칼도 만들고 모자도 만들고 하는 풍선을 부는걸 본적이 있었다.

그냥 처음부터 힘으로 불려고 하면 절대로 안불어 진다.

먼저 몇번 길게 잡아 당겨서 조금 풍선을 부들 부들하게 만든다. 고무줄의 비유가 여기에 적용되겠다. 끊어지지 않을정도로 적당히 잡아 당겨 부드럽게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풍선의 한쪽끝을 빨아 들여 작은 공을 만들고 이곳의 바람이 빠지지 않게 손으로 누르면서 힘껏 불면 그쪽부터 풍선이 불어지는 원리다. 길게 불더라도 항상 끝의 몇센티는 다 불지 말고 놔두어야 한다. 나중에 꼬고 돌리고 할때 몰리는 공기가 갈 곳이 있어야 하는 것처럼..

어쩌면 쇼핑몰 운영도 이와 마찬가지다. 긴풍선을 불때처럼 고객들을 조금씩 잡아당겨 부드럽게 만들어야 한다. 처음부터 너무 잡아당기기만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무턱대고 불어댄다고 불어지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쇼핑몰의 흥망성쇠를 지켜보면서 깨달은건 바로 이거다. "무엇이든 상품을 팔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처음부터 상품이 팔리는 일은 절대 없다라는 것." 
 

 
쇼핑몰에서 상품을 팔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일.

블로그를 통해 알게된 지인중에 통기타 쇼핑몰을 운영하는 곳이 있다. "켄지군의 통기타 이야기 (http://www.tongguitar.co.kr/)" 가 바로 그 곳이다. 우리나라 온라인 악기 시장은 유아동복이나 여성의류 만큼이나 경쟁이 치열하다.

용산전자상가 거의 대부분의 매장에서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듯.. 낙원상가 거의 대부분의 매장에서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사실 전자제품보다 악기 파는게 몇배는 어렵다. 다른 이유는 다 차치하고서라도 악기 자체가 음악을 위한 것이다보니 상업적인 요소가 조금이라도 베어들면 소비자들 사이에서 강한 거부감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음악관련 커뮤니티에서 상업적인 요소를 접목해 팔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다. 반면에 악기를 팔고자 한다면 커뮤니티를 이용하지 않고 팔기가 쉽지 않다. 짬뽕을 먹자니 짜장이 아른거리고 짜장을 먹자니 짬뽕이 아쉽고 그렇다고 짬짜면을 먹자니 둘다 아쉬운 그런 기분이다. 예술이라는 조금 민감한 부분과 밀착된 악기 쇼핑몰의 딜레마이기도 하다.

하지만 켄지군의 통기타 이야기는 이런 딜레마를 과감하게 깨버렸다. 매우 상업적인 공간에 매우 커뮤니티적인 공간을 만들어 작년 한해 6억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여담이지만 작은 공간에서 그러니까 약 4평 남짓한 곳에서 켄지군 혼자 시작해 딱 1년만에 직원 4명과 80평이 넘는 곳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물론 지금도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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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겨울 방문했던 '통기타 이야기' 사무실 전경 (맨 윗 사진이 켄지군)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악기를 팔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한번에 쇼핑몰을 만들어놓고 악기를 팔기보다는 6개월정도 삐에로들이 작은 풍선을 불어 계기를 만든 다음 힘차게 한번에 불어 넣으면 천천히 풍선은 불어지게 되는 것처럼 처음 시작에는 커뮤니티적인 요소를 넣었고, (6개월동안 눈 딱감고 혼자 게시판을 관리했다고 한다.) 나머지 6개월 동안 힘차게 악기를 팔았다.

6개월이란 시간이 짧다면 짧지만 실제 쇼핑몰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6개월은 6년보다 더 긴 세월이 될 수 있다. 그 지리한 시간을 감내하며 상품이 팔릴 수 있는 계기를 만든 것이다.

비슷한 사례로 조그마한 택시회사 사무보조에서 짧은 시간에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쇼핑몰까지 성장한 "바이 로렌 루크"가 있다. "이 것이 제대로 된 쇼핑몰의 시작! '바이 로렌 루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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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기타 이야기(http://www.tongguitar.co.kr/). 활성화 된 커뮤니티


하지만 대부분의 쇼핑몰 창업자들은 6개월 9개월 1년을 기다리지 못한다. 어떤 아이템을 떠올리며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 급기야 머릿속 바퀴벌레가 공룡으로 변해 뚝딱 뚝딱 쇼핑몰을 만들어 채 3개월을 못버티고 폐업신고를 하고만다.

통기타 이야기의 커뮤니티에서 주요했던건 "커뮤니티를 이용해 악기만 팔아야겠다"는 것보다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여유공간'를 두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매주 특정한 요일을 정해 기타 교실을 열거나 쇼핑몰 운영자가 직접 참여한 정모에 나가 통기타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그런것들 말이다.

이건 마치 피에로들이 풍선을 만지는것과 비슷하다. 통기타를 팔아야 한다는 본래의 목적은 비틀고 묶어내며 풍선을 힘껏 부는것이지만 그전에 소비자들이 커뮤니티를 통해 악기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의견을 개진해 상품이 팔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그 다음 단순 소비자들에게 커뮤니티를 통해 상품을 팔아야한다는 압박감을 심어 주는게 아니라 끝의 몇센티는 다 불지 않고 놔두는것처럼 다양한 소비자 참여를 유도해 여유를 주었다는 것이다.  

비틀고 묶을때는 과감히 몰아 부쳐야 하지만 그 강약을 조절하는 것. 이것이 바로 노련한 사업이고 장사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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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타 이야기 http://www.tongguit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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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웹 2.0 쇼핑몰 숄류션 X2soft 팀블로그에 동시에 연재된 글입니다. -by mep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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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빅토리아 2010/03/08 09:12 address edit & del reply

    악기는 전문적인 사람만 한다는 생각이 많은거 같습니다~
    물론 처음에 악기를 배우면 어렵지만 점점 할수록 매력을 느끼는 것 또한 악기 인것 같습니다
    혼자 하는것보다는 기타교실같이 운영자가 직접 가르쳐주면 악기도 믿고 살 수 있을꺼 같아요~^^

2010/02/04 10:24

쇼핑몰 검색창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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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은 방문객들의 체류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원하는 걸 최대한 빨리 찾아줄 수 있는 효과적인 검색기능을 제공해야 한다.

최근에는 일반적인 텍스트 검색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검색을 제공하는 쇼핑몰들이 늘어나고 있다. 
 
국내에서 운영중인 쇼핑몰 검색과 검색창 동향에 대해 분석해보고, 쇼핑 검색에 대한 전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본 포스팅에 소개된 쇼핑몰은 무작위로 선정한 것이므로 더 나은 검색방법이나 검색결과가 있으면 언제든 댓글이나 이메일을 통해 알려주시면 된다.
 

1. 쇼핑몰 상단에 위치한 검색창


쇼핑몰에서 검색을 위한 가장 일반적인 검색창의 위치는 페이지 상단 오른쪽이다. 검색창 바로 옆에는 로그인과 장바구니 쇼핑 가이드 처럼 쇼핑 외적인 중요한 요소와 함께 배열한다. 대부분 쇼핑몰에서 검색창은 이 곳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방문객들이 처음 왔더라도 검색창을 찾기위해 헤매지 않아도 된다. 

검색창은 레이아웃상 특별한 요소가 없다면 일반적인 위치에 배치하는 것이 좋다.


 










2. 메인 메뉴에 가까이

기본적으로 검색창은 페이지 오른쪽 상단에 위치하지만 오른쪽에서 조금 아래로 내려와 메인 메뉴 바로 옆에 위치하기도 한다. 메인 메뉴 바로옆에 위치하기 때문에 메뉴에 대한 기본적인 검색은 미리 이뤄진다고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인간의 시각은 왼쪽에서 오른쪽에서 상단에서 하단으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쇼핑몰에서 중요한 'Above the fold' 영역"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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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돋보기 픽토그램 


다음 페이지로 넘어갈 생각에 마음이 바쁜 방문자가 텍스트를 읽지 않고 신속하게 검색창을 찾고자 할때 검색창에 돋보기 픽토그램은 매우 효과적이다. 픽토그램은 인간의 시각적인 반응을 가장 쉽고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다.

예를 들어 시속 120km의 속도로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다고 가정해 보자.. 오밀조밀한 작은 글씨는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대신 크고, 선명하며 눈에 확 띄는 휴게소 안내판이나 전방 500m 카메라 표지판은 쉽고 빠르게 들어온다. 픽토그램은 빠르게 움직이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최상의 방식이기 때문이다.
 








4. 검색창 추천 문구

사용자들이 쇼핑몰에서 검색을 하는 이유는 원하는 상품을 찾고 그 결과를 얻기 위한것도 있겠지만 꼭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그런 의미에서 검색창안에 상품에 대한 간단한 문구를 넣는건 일종의 광고 효과를 노릴수도 있으며 특정 상품에 대한 판매 촉진을 위한것일수도 있다. 따라서 검색창 텍스트는 짧은 단어보다 주로 구문을 활용한다.  
 






5. 연관 검색어 및 추천 검색어

연관 검색어는 상품 종류가 많은 대형몰에 주로 사용되는데 입력한 상품외에 그 상품과 연관된 다른 검색어를 보여줌으로써 사용자에게 하나의 가이드 역할 또는 참조할 만한 추천 검색어 역할을 하게 된다. 사용자에게 더 나은 검색결과를 제공하면서 검색창을 통해 최적화된 쇼핑을 유도하는 역활을 한다. 









6. 카테고리 옵션 검색

검색창 왼쪽에 카테고리 옵션 박스를 넣어 검색 범위를 미리 좁혀 다른 불필요한 검색 결과가 나오는걸 방지한다. 주로 여성 고객이 많은 쇼핑몰에서 활용하는데 그 이유는 "쇼핑에서 '남성과와 여성'의 행동 패턴의 차이"를 보면 알 수 있다.











7. 검색창이 없는 검색

바쁜 방문객들을 위해 검색할 필요 없다면 굳이 검색창을 넣지 않아도 된다. 판매하는 상품이 많지 않거나 이미지로 설명이 충분히 가능하다면 검색창 없는 검색도 가능하다.












8. 세분화되는 검색

검 색창에 키워드를 넣고 검색하는 일반적인 형태에서 벗어나 고객들이 원하는 컬러, 스타일, 무료배송여부, 쿠폰적용여부, 사이즈별, 태그별 등 다양한 기준에 맞춰 상품을 찾아볼 수 있는 세분화된 검색 방법도 최근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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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핫한마음쿨한생각 2010/02/04 13:16 address edit & del reply

    사이트마다 검색 창이 꼭 있을 필요는 없다고 하지만 없으면 왠지 불편할 것 같이 느껴지네요~
    근데 검색창 대신 찾을 수 있는 다른 방법도 좀 색다른것 같아요~^^

2009/11/21 04:19

고객들의 익숙한 경험 "상품 상세페이지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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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사이트에서 방문자들이 느끼는 경험은 중요하다.  

특히, 쇼핑몰은 특성상 방문자가 구매를 하기 때문에 만약 방문자에게 좋지 않은 경험을 선사했을 경우 눈에 보이지 않는 많은 손실을 가져올 수 밖에 없다.

쇼핑몰에서 최적화된 상품페이지 UI 구성은 디자이너들에게 늘 연구 대상이었다. 단순히 이쁘고, 보기에 좋게만 제작된 상품페이지는 고객들의 경험적인 욕구를 채워주지 못한다. 

이제 상품페이지는 가장 효과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물론 보기에도 좋고 꼭 사야할 이유까지 만들어내야 한다. 

웹 환경의 변화로 '플랙스'나 'AJAX' 등 다양한 웹 기술과 소셜미디어 채널을 활용한 기술적, 기능적 활용이 늘어나고 있다. 몇가지 상품 상세페이지 유형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1. http://www.freepeople.com/ 

감각적인 여성의류 쇼핑몰 '프리피플'은 각종 웹 디자인 관련 블로그에서 "전세계 디자이너들에게 최고의 영감을 주는 웹 사이트"로 매번 이름을 올리는 곳이다. 상세페이지는 사용자들이 상품이미지를 보다 쉽고 편하게 볼 수 있도록 마우스를 상품사진에 올리면 오른쪽 화면 비어 있는 곳(사용자가 상품 사진을 보고 있을때 오른쪽은 상품 사진과 아직은 상관이 없음으로 비어있다는 생각.)에 확대된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뜨도록 설계되어 있다.  

무엇보다 관련 상품을 클릭했을때 창이 바뀌거나 새창이 떠서 본 상품의 집중도를 흐트려뜨리는게 아니라 레이어 팝업으로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에서 관련 상품을 볼 수 있도록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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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http://www.47club.jp/ 

일본 지방신문기자 연합에서 각 지역 특산물들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47클럽' 쇼핑몰은 상세페이지 구성이 기존 쇼핑몰들과 전혀 다른 UI 와 레이아웃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니클로(UNIQLO켈린더), 뮤인양행(playmuji) 등 혁신적인 웹 디자인 제작으로 유명한 'THA.JP' 에서 제작한 47클럽 상세 페이지는 가격, 옵션, 결제 등 기존 쇼핑몰 오른쪽에 있어야 할 영역을 페이지 상단으로 올려놓았다.

그리고 인증서, 생산자, 생산지를 보여주는 영역이나 이 상품을 추천한 기자 혹은 MD들의 코멘트, 리뷰, 상품평 등 쇼핑에서 구매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들을 상품 설명 오른쪽에 배치했다. 판매자 입장에서 상품을 설명하는 부분과 사용자들의 입장과 의견을 상하로 분리하지 않고, 좌우로 함께 배치해 가독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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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http://www.whiteandwarren.com/ 

패션 디자이너 수잔 화이트와 바바라 워렌이 공동으로 설립한 "whiteandwarren"은 뉴욕 패션계에서 유명한 명품 브랜드다. 특히, 여성들의 권익(유방암 퇴치 운동 등)과 친환경 소재를 이용한 제품 생산은 그 가치를 더 높여주고 있다. 쇼핑몰 상세페이지는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게 제작되었으며 상품사진 자체에서 확대와 축소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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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http://jaqkcellars.com/ 

2009 미국 월드시리즈 공식 와인이기도 했던 '잭셀러'는 유명인사들이 즐겨 찾는 와인 브랜드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공식 쇼핑몰 상세페이지 역시 매우 고급스럽게 디자인되었다. 특히 와인병을 360도 돌려 볼 수 있는 기능은 기술적으로 어떨지 모르겠으나 다른 곳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고급스러운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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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http://allopop.com/ 

국내 디자인 티셔츠 전문 브랜드 "알루팝"은 대형 의류 업체들이 자본과 물량으로 시장을 잠식하는 동안. 참 끈질기게 오랫동안 버티고 살아남은 국내에 몇 안남은 온라인 토종 브랜드다. 이들의 혁신은 티셔츠 자체 디자인 뿐만 아니라 쇼핑몰 상세페이지 역시 혁신적이다. 

사용자 눈에 쉽게 들어오는 전체적인 페이지 구성과 상품이미지를 넘길때 빠른 속도감은 매우 인상적이다. 다만 커뮤니티 RSS나 미투데이, 트위터 등 공유와 단문 메시지 채널를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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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http://www.williams-sonoma.com 

미국의 이케아라고 불리는 미국 최고의 홈 주방 소매 업체 윌리암스 소노마는 1956년 창업되었다. 주로 주방용품과 생활용품을 사무용품등을 취급한다. 쇼핑몰 상세페이지는 간단한 설명과 심플한 사진 몇장이 전부다. 그러나 오랫동안 카달로그 영업을 해와서 그런지 소셜네트워크 채널을 활용한 입소문 영역은 확실히 신경을 쓴 부분이다. 

동영상을 하단으로 위치해 사진과 동영상을 분리 시켜 배치한것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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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http://www.qimonya.com/ 

'쿠이몬야'는 일본 큐슈 지역에서 생산되고, 유통되는 먹거리를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지역형 오픈마켓 쇼핑몰이다. 이 곳 상세페이지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현재 주문이 들어오는 현황을(주문 날짜, 주문 번호, 주문 지역, 주문 금액)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또 한가지 흥미로운 점은 상세페이지 하단에 뉴스, 블로그, 웹페이지 등에서 이 상품과 관련된  키워드를 검색해 자동으로 나열해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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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http://www.digitalmesh.com/ 

'디지털메쉬'라는 인도회사에서 제작된 와인 쇼핑몰이다. 플랙스를 활용해 드래그 앤 드랍의 인터페이스로 상세페이지를 구성했다. 한 페이지에서 모든  기능이 가능하기 때문에 조금 익숙해지면 플랙스만큼 쇼핑몰에서 편한 기술도 없다.  

그러나 사용자들이 익숙해지는데 걸리는 로딩속도가 너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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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꼬마눈사람 2009/11/23 09:21 address edit & del reply

    상세페이지라 하면 여러 각도에서 찍은 사진을 하나로 나열된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위에 사이트는 먼가 깔끔하고 한 눈에 쉽게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것 같아요~
    고객이 재방문하여 구매를 할 수 있게 하려면 좋은 상품도 필요하지만 얼마나 편리하게 사이트를 만드냐도 앞으로 쇼핑몰들의 큰 고민인것 같습니다.~

2009/09/22 13:35

iPhone에 적합한 쇼핑몰을 만들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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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주니 닷컴에 "드디어 아이폰 나오나?" 라는 내용의 포스팅이 올라왔다.

"방통위는 LBS법을 아이폰에 적용하지 않는 것으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KT의 10월내 아이폰 출시가 확실히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3년 내내 이런 비슷한 류의 아이폰 출시 떡밥(?)이 되풀이 되고 있기 하지만, 딱히 이유는 없고 3년이나 해 먹었으니 이제 그만 하고 나올 때가 아닌가 싶은 것이다.

아무튼 아이폰이 나온다는 전제하에 상황을 놓고 보면, 쇼핑몰쪽에서도 아이폰에 적합한 사이트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은행이나 관공서처럼 전 국민이 사용하는 곳이라면 사용하는 기기에 따라 좀 더 폭을 넓혀 대응해 나가는 것이 옳겠지만..(그러나 국내 관공서들은 아무런 대응도 안하고 있다.) 일반 쇼핑몰이라면 "쇼핑몰, 웹표준은 하나마나"에서 밝혔듯이 굳이 거기까지 신경 쓰지 않아도 될 것이다.



그러나 최근 급속도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스마트 폰과 무선 인터넷 폰.

이 부분은 분명히 눈여겨 봐야 할 것이다. 얼마전 하나금융그룹에서 "아이폰, 아이팟터치로 쇼핑과 결제를?" 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준비중이라는 기사가 나왔듯 '사파리(아이폰 접속 브라우저)' 접속시 화면이 깨지지 않는 W3C를 준수한 웹 표준 쇼핑몰을 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만약 아이폰이 출시 된다면 이러한 접속율은 더 높아질 것이다. 이미 아이폰이 출시된 일본의 사례를 보더라도 아이폰 접속율이 포털과 블로그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걸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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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연구기관에서 내놓은, 아이폰 접속 현황
 


일본은 블로그에 iPhone 으로 접속하는 수치는 이미 2.5%를 돌파했다.
참고로 yahoo japan으로 접속하는 반년 전 숫자는 아래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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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 만에, iPhone 접근이 약4 배에 달했다.

물론, 일본과 한국의 상황은 다르다. 그리고, 지금 당장 아이폰이 나온다 하더라도 아이폰을 활용해 쇼핑 하는 사람은 드물것이다. 하지만 어느 정도 시장이 무르익고, 또 누구나 쉽게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아이폰이 보급 된다면 일본과 마찬가지로 사용 수치가 몇 배씩 오르는 것은 시간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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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서 구매 결제가 가능한 '아마존 아이폰 쇼핑'



아이폰 쇼핑과 관련된 블로거의 흥미로운 글

-'아이폰과 아이팟터치를 통한 모바일 쇼핑의 가능성'


지금으로 봐서는 아이폰이 나오는 시점으로 부터 1~2년 정도를 대비해 내년쯤 쇼핑몰을 리뉴얼하고, 준비하는 것이 앞으로 iPhone사용자를 새로운 고객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필수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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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흥미로운 점은 "대형 TV화면이 시청율을 떨어뜨리고 있다!"에서 말한 것처럼 눈에 보이는 화면이 작으면 작을수록 페이지에 머무르는 시간이 더욱 길어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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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웹 2.0 쇼핑몰 숄류션 X2soft 팀블로그에 동시에 연재된 글입니다. -by mep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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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리 마 2009/09/24 08:38 address edit & del reply

    핸드폰이 날이 지날수록 컴퓨터화되가는거 같아요~
    만능 기계같이...
    우리나라에서 아이폰 나오는 것을 기대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얼마나 많은 호응이 있을지가 기대 됩니다..ㅋㅋ

    • BlogIcon mepay 2009/09/26 15:29 address edit & del

      아이폰이 나오면 인증샷 올릴께요^^

2009/08/17 22:35

매직퍼스 광고.. 포털이 참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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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퍼스'라는 cpc광고가 있다.

국내 한 벤쳐기업에서 내놓은 (9월중으로 내놓으려고 하는) 이 광고는 포털에서 진행하는 cpc 광고비 중 일부를 사용자(소비자)에게 돌려준다는 대단히 좋은 목적을 가진 광고 방식이다.

포털의 스폰서 링크내 순위와 상관없이 객관적으로 클릭율이 높은 광고를 상위에 띄워주고, 상위에 뜬 광고를 클릭할 때마다 '매직퍼스'에서 제공하는 방식에 따라 일정 비율로 광고비의 일부를 적립해준다는 내용이다. 전체적인 내용이 약간 어렵긴 하다.



매직퍼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

'골콘다아이 매직퍼스 광고 플랫폼 발표회'
매직퍼스 광고 방식을 만든 골콘다아이 회사 홈페이지




이렇게 적립된 돈은 해당 사이트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적립금 형태로 제공한다.

기존 포털 cpc 광고 방식의 병폐를 깨트리려는 혁신적인 방법이긴 하나, 그리고 실현되기만 한다면야 지금껏 나온 그 어떠한 광고보다 우수하고 이상적이기까지 하지만..

과연 포털에서 자신들의 이익을 헤치면서까지 저런 방식에 참여하려고 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입찰 시스템으로 막대한 이윤을 취해온 오버추어와 국내 온라인 광고시장의 70%를 장악하고 있는 네이버에서 광고주도 아닌 사용자들에 의해 그 광고자리가 "무려 합리적이고 정상적이고 상식적"으로 바뀌는 걸 먼산 쳐다보듯 가만히 쳐다고 보고 있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비린내 나는 살점을 뜯어먹고 사는 하이애나 같은 네이버에서 광고주와 사용자들의 진정한 독립을.. 꿈처럼 꿈꾸는 이러한 새로운 시도들이.. 과연 완전히 불가능하거나,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 하는건 아니다.

다만, 너무 현실적인 비전은 무력감의 원천이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서 몇자 이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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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웹 2.0 쇼핑몰 숄류션 X2soft 팀블로그에 동시에 연재된 글입니다. -by mep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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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ya 2009/08/18 11:14 address edit & del reply

    잠시 살펴봐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광고시장에서 먹힐지 조금 두고봐야겠습니다.
    해당 광고에 관련된 모든 이에게 이롭다면 대박안날 이유가 없겠지만, 어느 한쪽 특히 매체입장에서 이로움이 작다고 느껴진다면 성공은 쉽지 않을 듯 합니다. 또한 광고주 입장에서도 마찬가지고요! 어쨌든 새로운 채널과 광고기법에 목말라 있던 광고주들에게는 좋은 소식 인 듯 합니다.

  2. 나그네 2009/08/18 18:11 address edit & del reply

    모든 검색쿼리마다 발생하는 클릭당 광고비를 상품별로 모아뒀다가 구매자에게 준다는 내용인 것 같은데, 그만큼의 트래픽을 수용할 만한 시스템인지, 보안상의 허점은 없는 지 등에 관한 기술적 설명은 찾아볼 수 없군요. 기술적 역량을 검증할 수 없다면... 공염불일 듯.

2009/07/22 06:54

2009 쇼핑몰 메인 디자인 트랜드 51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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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상반기를 기점으로 전세계 온라인 쇼핑몰 웹 디자인 트랜드의 흐름은 어떤 방식으로 흘러가고 있는지    

각 분야별(랜덤 나열)로 45개의 쇼핑몰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쇼핑몰 인터페이스와 디자인적 부분은 직접 보고 느끼는 것이 가장 좋기 때문에  각 쇼핑몰에 관한 부연 설명은 생략했다. (아..이 귀차니즘..-0- )

주로 미국과 일본 유럽 캐나다 쇼핑몰 디자인들이며 국내 쇼핑몰은 굳이 소개 하지 않더라도
자주 볼 수 있기 때문에 따로 소개 하지 않는다.

  • 이미지를 누르면 새창으로 뜬다.
  • 해외쪽 쇼핑몰이라 새창이 뜨는데 조금 걸릴 수도 있다.




2009 쇼핑몰 메인 디자인 트랜드 51선 





1.erotokrit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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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rotokritos.com/







2. annaschol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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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nnascholz.com/online-store.html







3. babymelo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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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abymelons.com/





4. gomedia.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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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media.us/arsenal/





5. floresfresc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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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loresfrescas.com/





6. uniqlo.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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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uniqlo.co.uk/






7. vitradirec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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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itradirect.com/




8. betterclos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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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ettercloset.com/





9. biobabybett.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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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obabybett.de/






10. shinypa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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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hinypaw.com/





11. kwiaciarniarzeszow.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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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wiaciarniarzeszow.pl/





12. jolidrag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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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lidragon.com/





13.jedalitalianfash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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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edalitalianfashion.com/








14. pennylaneon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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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ennylaneonline.com/







15. fusionsportsuk.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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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usionsportsuk.co.uk/







16. abelandcole.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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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belandcole.co.uk/








17. shirtci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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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hirtcity.com/







18. nest-liv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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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st-living.com/








19. feuerwear.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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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euerwear.de/







20. quizclothing.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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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quizclothing.co.uk/







21. m-pant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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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pantry.com/






22. nari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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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rien.com/






23. meiji.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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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iji.co.jp/sweets/choco-cafe/





 
24.talbo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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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1.talbots.com/talbotsonline/index.aspx?BID=&h=Home







25. lumine.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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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lumine.jp/shop/c/c22/







26. sevenpla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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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venplanet.com/





27. hippyrose.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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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ippyrose.co.uk/






28. just-gorgeo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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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ust-gorgeous.com/








 

29. sh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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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hoon.com/







30.bornsho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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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ornshoes.com/








31. nortberl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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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ortberlin.com/









32. sergioross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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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rgiorossi.com/




 

33. fugitivetoy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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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ugitivetoys.com/











34. patchtoge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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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atchtogether.com/







35. tricycleterr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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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ricycleterror.com/#scroll-left








 
36. pulpcreative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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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ulpcreativepaper.com.au/






37. trotman.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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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rotman.co.uk/








38. uppercasegallery.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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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p.uppercasegallery.ca/









39. smallab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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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mallable.com/







40. morphica.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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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orphica.jp/jsp/index.jsp






41. myde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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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ydeco.com/








42. goinca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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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oincase.com/





43. ivysk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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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vyskin.com/







44. coverca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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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overcase.com/







45. helloluck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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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ellolucky.com/







46. paper-sour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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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aper-source.com/






47. littletwi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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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ttletwig.com/










48. dirtycoa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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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irtycoast.com/home.php









49. made59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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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ade590.com.au/index.html







50. supermarkethq.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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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upermarkethq.com/browse/everything








51. mousetominx.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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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ousetominx.co.uk/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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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웹 2.0 쇼핑몰 숄류션 X2soft 팀블로그에 동시에 연재된 글입니다. -by mep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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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1 07:10

가벼운 쇼핑몰을 이야기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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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추세이긴 하지만..

최근엔 다양한 웹 기술과 모니터 화면의 대형화 탓으로 다양한 기능을 가진 화려하고 복잡한 형태의 쇼핑몰들이 늘어나고 있다.
 
좀더 복잡해지고, 다단계되어진 이 사회. 쇼핑몰에서도 복잡 세련되지 못하면 썰렁하고 빈티나고 없어보인다는 말까지 듣는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론 작은 액정속의 작고 가벼운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사이트 또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굳이 각 기관에서 내놓고 있는 SNS 사용율 지표가 아니더라도 휴대폰이나 아이팟터치를 통해 인터넷으로 접속하는 횟수가 늘고 있다는 건 피부로 체감 할 수 있다.

개인적 경험으로도 버스나 잠깐 시간이 날때면 어김없이 휴대폰을 꺼내들고 월 정액 6천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엘지 오즈 무선 인터넷으로 다음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기사나 티스토리 실시간 리뷰를 읽는다.

가끔 4시간 걸리는 서울행 버스를 타도 전혀 심심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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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서 제공하고 있는 모바일 서비스 (http://m.daum.net/)
사진 출처:http://julians.tistory.com/23



SNS 형태의 마이크로 블로그가 온라인에서 하나의 기류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이 시점에 지금이야말로 휴대기기에서 접속이 가능한 가벼운 쇼핑몰을 만들어야 할때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가벼운 쇼핑몰은 그 자체가 가치라고 본다. 

구글 창업자 세르게이브린은 온라인에서 점유율 증가는 속도에 달려 있다고 했다. 화면 표시 속도가 0.1초 빨라지면 점유율도 그만큼 비례해 증가한다는 얘기다.

세련된 움직임이나 화려한 디자인도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그러나 사용자 경험에서 쇼핑몰이 조금이라도 가볍고 빠르게 움직인다면 다음에도 그 쇼핑몰에 접속할 것이다.

온 라인에서 쇼핑방식은 분명 간결하게 바뀌고 있다. 스크롤 압박이 느껴질 만큼의 많은 이미지나(쇼핑몰에선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엄청난 비용이 소용되기도 한다.) 플래시의 움직임으로 더이상 소비자들의 눈을 빼앗는 것은 오히려 기술이 진보함에 따라 불필요한 식상함을 가져온다.

아이폰이 출시되면 (된다곤 하는데 정확히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분명 휴대폰 결제를 통한 SNS 형태의 쇼핑몰이나 상품 소개 어플정도는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그때가 되면 가벼운 쇼핑몰은 그 자체에 가치가 생길거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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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요 2009/07/21 08:49 address edit & del reply

    요즘은 핸드폰으로도 쇼핑을 할 수 있는 모바일 쇼핑몰이 생기고 있습니다.
    온라인과 다를 것이 없는 상세정보확인과 주문 및 결재가 이루어진다고 하니
    앞으로도 더욱더 편하게 즐길수 있는 쇼핑몰이 많이 생길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2. BlogIcon 어라 2009/07/30 09:32 address edit & del reply

    그렇다고 하면 굉장히 표준화된 사움들부터 선보이겠네요...무엇이 있을까요? 영화?

2009/06/30 06:22

쇼핑몰 사업자는 맛있는 "치즈 케잌"



우리 몸은 박테리아 등 병균들의 입장에서 보면 맛있는 '밤고구마'나 '치즈 케잌'과 다름 없다. 그놈들은 양분만 있으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일단 우리 몸을 먹는 방법만 알아낸다면 순식간에 해치울 수도 있다.

마찬가지로 온라인에서 쇼핑몰 사업자를 내는 건, 누군가에게 맛있는 '치즈케잌'이나 '밤고구마'가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하나의 사업자가 온라인에 탄생한다는 건 쇼핑몰 생태계 전체적으로 볼 땐 이익이다. 새로운 먹이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마치 아프리카 초원에서 갓 태어나 잘 걷지도 못하는 가젤 새끼의 운명과 비슷하다. 작고 허약하며 여리기까지 하다. 그러나 분명한 건 아무리 한끼 식사에 불과하지만 생명체로써 살고자 하는 본능은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생태계 구성원들의 입장에선 생명체가 아니라 허기진 배를 채우는 한끼 식사일 뿐이다. 먹는 방법만 알아 낸다면 순식간에 먹어치우는 '치즈케잌'과 같은..

누가 먼저 발견하고, 누가 먼저 달려들어, 누가 먼저 송곳니를 꼽느냐 "약육강식, 적자생존, 시스템상어쩔 수 없다. 저항하지마라!" 이 곳에선 먹지 못하면 먹히는 일 뿐이다. 누군가 사업자를 도와주는 척 하는건 실은 사업자를 잡아먹기 위해 그나마 있는 힘이라도 빼려는 수작이다.





현재, 쇼핑몰 생태계에서 피드라미 꼭대기에 올라 있는 네이버(naver.com)에 쇼핑몰 등록을 해보자. 얼마 지나지 않아 사업자를 잡아먹으려는 가열찬 공격이 쉴 새 없이 들어 올 것이다.

네이버에서 키워드를 받아다 수수료만 덧붙여 되 파는 '광고 대행 업체'들의 전방위적인 공격이다. 작고 힘없는 사업자들은 이 공격에 대부분 저항 한번 못해보고, 여기저기 살점이 뜯겨, 그들의 위장속으로 한뭉치 고깃덩어리가 되어 흘러 들어간다.


하지만 이런 광고 대행사들의 어둠속 뒷편에는 네이버라는 존재가 있다.

네 이버는 삼성의 장학생 답게 이들을 뒤에서 명령하고, 조정하고, 관리하는 일을 매우 잘 한다. 광고 대행사들은 네이버에 잘 길들여진 썩은 고깃덩어리나 먹고 사는 하이애나들에 불과하다. '네이버 키워드 광고팀'은 이런 대행 업체를 이용해 굉장히 오랫동안 치밀하게 억압적인 "키워드 광고 빌드"를 짜왔다. 

쇼핑몰을 오픈하기 이전부터 광고 할 곳이 없다고 여겨버리는 사업자들은 네이버가 아니면 다른 곳은 별 효과도 없다는 심한 강박증에 시달려야 한다. 무조건 네이버에 광고를 해야 하며 그것도 키워드 광고로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 기서 네이버는 SEO(검색엔진 최적화)의 중요성과 로그분석의 필요성을 설파하기 시작한다. 마치 그것이 대단히 중요한 냥.. 모르면 시대에 뒤쳐지는 냥.. 사업자들에게 주입아닌 주입를 오랫동안 치밀하게 진행해 온 것이다. 그렇다면 실제 이런 일은 누가 맡아서 하는가.. 바로 온라인 마케터들이나 전자상거래 강사들 그리고 쇼핑몰 관련 서적을 쓰는 자들이다. 이들은 네이버가 주는 돈 몇푼에 넘어가 사업자들의 주머니를 터는데 일조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SEO, 로그분석, 트래픽, 키워드, CPS, CPC와 같은 개념도 어렵고, 난해한 단어에 집착하려는 이유는 간단하다. 모두 네이버가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지표들이기 때문이다. 네이버 키워드 광고팀은 적어도 온라인 만큼은 대한민국 전체를 수치화 시켜 놓으려고 한다. 그런데 과연 제대로된 마케팅이나 홍보가 측정할 수 있는 것이란 말인가?
 
그 결과, 네이버가 작년 한해동안 키워드 광고로만 벌어 들인 돈은 수 천억에 달한다.

네이버가 포식의 향연을 즐기기 위해 와인잔에 쏟아 붇는 와인은.. 그들의 입장에서 봤을때 한낱 먹잇감에 지나지 않은 힘 없는 사업자들의 피와 닮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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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 호스팅을 제공하고 있는 메이크샵 (http://www.makeshop.co.kr)


문 제는 이 곳 생태계에서 네이버가 가장 악랄하고, 강력한 힘을 가지긴 했지만 사업자들을 노리는 포식자는 네이버 뿐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사업자들을 맛있는 치즈케잌으로 보고 또 사업자들의 살과 뼈를 발라 먹으려는 포식자들은 바람부는 황량한 벌판에 사냥감을 노리듯 도처에 널려 있다.

대표적으로 EC 호스팅 업체들이다. 메이크 샵과 카페24로 대표되는 두 임대몰 호스팅 업체는 사업자들의 살점을 뜯는데 주저함이 없다.

몇 년 전부터 작은 소호몰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던 이유는 바로 이들이 무료로 또는 저렴하게 제공하는 임대형 솔류션 때문이었다. 꽁짜니까, 싸니까, 누구나 쉽게 쇼핑몰을 시작하고, 누구나 쉽게 접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 곳은 물갈이가 매우 빠르다. 많은 사업자들이 오고가는 와중에 어떤식으로든 돈을 쓰게 되어 있고, 이 와중에 진짜 돈 버는 곳은 바로 이들 임대몰 업체들이다.

이런 실상을 잘 나타내고 있는 것이 바로 그 곳에 등록된 쇼핑몰의 숫자가 4년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하다는 것이다.

무료로 제공되는 임대형 솔류션은 사실 다른 걸 팔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이들 EC 호스팅 업체들이 쇼핑몰 관련 사업등과 결탁해서 사업자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만든 상품을 원활히 소비하도록 만드는 것은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버는" 것과 같다.

근 데 아이러니하게도 이들의 성공담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그 곳에서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운영자들이라는 것이다. 이런 구조적 모순에 가장 많은 비판을 가해야 할 사업자들이 자기와 같은 다른 사업자들에게 성공을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규격화, 정형화, 제도화 되어버린 쇼핑몰 창업에 대한 일종의 변증법적으로 자신들이 행위에 대한 비판을 불가능하게 만들어 버리는 일이다.

그 결과, 무료 임대몰 호스팅은 소호 창업에서 90%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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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사업자는 창업과 동시에 시간이 흐르면 이렇게 될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그 외에도 쇼핑몰 사업자들의 살과 뼈를 '밤고구마'나 '치즈케잌'처럼 먹고 사는 보완제 사업들은 굉장히 많다. 지금 당장 생각나는 곳만해도..

EC 호스팅 업체에서 스킨 파는 웹에이져시나 프리 웹디자이너들, PG(카드결재 대행업체)사들, 쇼핑몰의 순위를 매겨주는 업체들, 피팅모델과 피팅모델을 대행해주는 업체들, 피팅모델을 찍기 위한 카메라 판매 업체들, 촬영세트 도구를 판매하는 업체들, 이미지를 대신 만들어주는 이미지 작업 업체들, 상품을 대신 사입해주는 업체들, 도매 업체, 수입대행 업체, 사업자들 상대로 교육하는 공.사립 교육기관, 거기서 강의하는 강사들, 마케터들, 창업 컨설턴트들, 쇼핑몰에 관련된 책을 출간한 출판사와 그 책을 쓴 저자들, 포토그래퍼 등등등...
 
물 론, 이런 사업들 전체가 잘못되고 나쁘다는 건 아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런 사업들이 쇼핑몰 사업자들을 함께 동반성장해나가야 할 파트너로 보지 않고, 앞서 비유한 것처럼 언제든지 달려들어 먹어치울 수 있는 맛있는 '치즈케잌'이나 단순 돈벌이 대상쯤으로만 바라보고 있는 시각이다.

국내 쇼핑몰 시장의 현재 상황은 오늘 100개의 쇼핑몰이 생기면 6개월내 100가 문을 닫는다. 그리고 여기저기 감언이설에 빠져 다시 6개월 후 오늘 100개의 새로운 쇼핑몰들이 생겨난다. 하지만 또다시 6개월정도 버티다 문을 닫는다. 이런 과정이 지금 이시간에도 수 없이 반복되고 반복되면서 정작 살찌우는 곳은 따로 있고, 여태까지 영업하고 살아 있는 남은 곳은 따로 있다. 이것이 바로 국내 온라인 쇼핑몰 시장의 진짜 리얼리티한 상황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현실을 언급하는 사람들이나 언론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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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요 2009/07/01 11:11 address edit & del reply

    미페이님 말처럼 많은 쇼핑몰이 생겼다가 순식간에 또 많은 쇼핑몰들이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없어지는데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역시 온라인 상의 경쟁도 강한자만이 살아 남는군요~;;
    온라인쇼핑몰이라고 철저한 준비 없이는 살아 남을 수 없을꺼 같아요~!

    • BlogIcon mepay 2009/07/06 12:49 address edit & del

      어디든 마찬가지겠지만, 전자상거래시장도 양육강식의 법칙이 적용됩니다.
      이쪽 시장에서 강해지려면 우선 많이 알아야 합니다.
      많이 아는 사람한텐 누구도 함부로 덤빌 수가 없거든요.
      하요님도 홧팅하세요!

  2. BlogIcon 김세나 2009/07/10 08:04 address edit & del reply

    380 옐로우페이지 이런되 올려도 효과 있는것 같에요
    http://380.co.kr

2009/04/27 12:49

웹 2.0 쇼핑몰, 프리젠테이션 상품페이지 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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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팬션 브랜드 H&M.com은 늘 새로운 쇼핑 기술을 웹 사이트에 접목하고, 그 기술자체를 홍보하기도 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H&M의 홈 컬렉션 상품 페이지는 그다지 새로울건 없으나.. 

아주 기본적이고 직관적인 상품페이지의 설정만으로도 뭔가 혁신적인 온라인 쇼핑을 경험 해 볼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우선 아름답고 높은 품질의 사진을 설정했고, 그 사진속 상황을 누가 보더라도 멋지게 연출했다. 연출된 사진속에 사람은 없으나 왠지 이렇게 세팅이 되어 있어야만 될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속 물건마다에는 적절한 위치에 작은 점이 붙어 있고, 그 점들을 클릭하면 상품을 구매 할 수 있는 작은 페이지가 뜬다.




구글이 500만달러를 투자한 '픽사자((pixazza)'의 이미지 태깅 기술이나, d&shop에서 선보인 '포토앤세이' 와 비슷한 맥락이지만 그것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어 보이는 이유는 프리젠테이션 처럼 세밀하고 잘 짜여진 연출에 있다.


상품을 팔아야 하는 쇼핑몰에서 이뤄지는 거의 대부분은 연출이고, 기획이다.

지 마켓에서 보는 스크롤 압박의 상품페이지도 연출이고, 칭찬 일색인 상품평도 어쩌면 연출이다. 이런 말도 있다. 오픈마켓에서 장사하려면  친척 친구 100명 정도 아는 직원을 꼭 채용하라는 것이다. 그래야 좀 더 많은 상품평을 달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외 쇼핑몰 관련 스토리, 커뮤니티, 상품 사진 그리고 다양한 형태로 전개되는 마케팅 등.. 쇼핑몰에서 이뤄지는 거의 대부분은 상품을 팔기 위한 긍정적인 방향의 연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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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곳에서 모든 페이지를 볼 수 있는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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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별 카테고리 옵션

H&M 의 홈 컬렉션 상품 페이지는 소비자들이 보기에 가장 이상적인 부엌이나 거실처럼 보이게 연출 했고, 그걸 직관적으로 표현해 내었다. 하나만 있으면 밋밋해 볼 일수도 있었던 상품에 다른 여러가지 보완재를 덧 붙여 부가가치를 높였다.


http://shop.hm.com/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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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웹 2.0 쇼핑몰 숄류션 X2soft 팀블로그에 동시에 연재된 글입니다. -by mep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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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onlymiya 2009/04/28 10:18 address edit & del reply

    연출과 기획이라..
    기획자로서 H&M 쇼핑몰을 살펴보면서 알 수 없는 설레임과 긴장감..
    쇼핑몰을 단순히 물건만 많이 팔 수 있도록 기획해야 한다는 잘못된 생각들을 버릴 수 있는 좋은 사례인 것 같습니다.

    • BlogIcon mepay 2009/04/29 11:45 address edit & del

      엑스투소프트는 이것보다 더 멋진 방법으로 구현해내지 않을까 싶네요.^^

2009/04/20 23:46

리뉴얼 된 디앤샵의 대단하고, 멋진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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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처럼 익숙해지지 않는 것들이 세상엔 있기 마련인데, 그 중 하나는 자신의 결과물을 세상에 발표하는 날이 되겠다.

사무실 뒷뜰에 심을 상추씨나 찾아보려고 찾은 디앤샵이.. 정말 깜짝 놀라게 바뀌어 있었다.

이걸 만든 팀들은 세상에 내놓는다는 그 흥분과 긴장감에 아마 몽롱한 기분을 만끽했을것 같다. 공짜로 엑스타시 몇알을 삼킨 상태쯤? -_-;

팀의 일원중 어느 누군가는 신경의 텐션을 풀어주고자 푹 잤을 것이고, 휴일 오후 느지막하게 일어나 모니터를 켜고 자신들이 만든 결과물에 대한 평가를 듣고 싶었을 것이다.

눈을 부비며 모니터를 보고 있을 그 팀원에게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지만 10점 만점에 8점을 주고 싶을 정도로 잘 만들었다고 전해주고 싶다.



전문 개발자나 기획자가 아니므로 다른건 패스하더라도 메뉴를 클릭하면 할수록 사람들의 욕구를 사로잡는 무언가가 있다. 기존 복잡하고 흐트러진 공간보다 단순하고 반듯한 공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디앤샵의 메인 페이지는 쇼핑 욕구를 일깨우고도 남는다.


무엇보다 이 곳의 '하일라이트'는 태그와 색깔, 혜택별로 상품을 검색 할 수 있는 '검색센터'가 아닐까 싶다. 



다양한 형태로 카테고리를 세분화 시킨 'Etsy.com' 이나, 현재 보여지는 페이지내에서 상품을 쉽게 담았다 뺄 수 있는 'patagonia.com' 의 장바구니, 마우스를 끌어 상품을 이동 시킬 수 있는 'panic.com'의 '드래그 앤 드랍' 쇼핑 기능들을 보다보면,

어쩌면 저들은 저렇게 세련되고 자연스럽고 화려하게 쇼핑몰을 기획하고 만들어 내는지, 역시 큰물에서 노는 물고기들은 다르군.. 하는 부러운 생각이 들곤 했다.

거 기에 국내의 번잡스럽고 획일화된 쇼핑몰과 오픈마켓의 그 어설픔이 오버랩 되면 괜히 쓴웃음이 나오고. 쇼핑몰 그 자체를 하나의 엔터테인먼트 공간화 시킨 그들의 센스가 새삼 부럽기도 하다. 뭐 그런 늘상 하는 뻔한 투덜거림속에 하품 하고 있었는데.. 디앤샵은 이 모든걸 충족 시키고, 거기에 '혜택기능'까지 추가시키는 여유로움을 보였다. 

소소한 혜택에 심한 매력을 느끼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곳이라면 매우 유용한 기능이라 할 수 있다. 



다만 아쉬운건 '파자마 파티' 라는 디앤샵내 쇼핑 커뮤니티인데 개인적으로 보기에 그닥 효용이 없어 보인다. 각 개인이 느끼고 경험한 쇼핑 체험을 이곳에 모아 그것들을 내부에서 유통시켜 쇼핑을 유발 하겠다는 발상은 조금 뒤떨어져 보이기도 하다.  

아마 디앤샵측에선... 쇼핑을 하는 소비자들은 자신이 쇼핑한 것에 관한 표현의 욕구가 분명히 있으니(그것도 여성고객들이 대부분인) 그것들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의 기술이나 도구의 도움으로 분명히 유용한 컨텐츠와 커뮤니티가 형성되리라고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 이런 표현의 욕구는 개인적인 것으로 발전되어 가는 것이 확연하기 때문에 이런식의 쇼핑 커뮤니티는 그저 구색용이거나 공간차지에 불과하다.

다시 말해 우리가 어떤 상품을 구매하고 그걸 사용해 보면서 느끼는 감정들은 그 당사자의 개인적 느낌을 공유하는 것이지 이걸 보면 당신네들이 꼭 써야 되고, 구매해야 된다라는 생각을 이런 쇼핑 커뮤니티 같은 공간을 만들어 각 개인들의 소박한 표현물을 강제하려는 듯한 인상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와 유사한 다른 실패 사례를 많이 봐왔을텐데..꼭 만들었어야만 하는 아쉬움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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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소비자와 많은 판매자를 대상으로 하는 큰 규모의 서비스는 푸른 잎사귀 뒷쪽의 거무스름한 그늘처럼 내부적으로 해결해야 할 다양한 문제점들이 묵직한 뱃살처럼 산적해 있음에도... 어쨌든 디앤샵의 이런 획기적인 시도와 변화는 국내 쇼핑업계에도 웹 2.0 형태의 쇼핑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걸 보여준다. 

심혈을 기울여 만든 유익한 기능들이 더 있겠으나 시간상 전부 살펴보지는 못했고, 1시간 가량 살펴 본 전체적인 감상평은 한마디로 "대단하고, 멋지다!" 이다.
 

http://www.dnshop.com/



"이 글은 웹 2.0 쇼핑몰 숄류션 X2soft 팀블로그에 동시에 연재된 글입니다. -by mep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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