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oratory/IT관련 정보'에 해당되는 글 55건

  1. 2010/08/27 최근 불고 있는 '소셜'과 '커머스'에 대한 생각
  2. 2010/08/12 Twitter, Facebook이 Google이상? 소셜 검색과 일반 검색의 대결! (2)
  3. 2010/08/10 소셜 쇼핑에서 VC가 최적
  4. 2010/07/25 쇼핑몰 시작할때 편견을 만들어라! (1)
  5. 2010/07/23 Twitter, 67% 구매를 위해 접속
  6. 2010/05/29 조만간 쇼핑몰에서 사용될 HTML5 (2)
  7. 2010/05/17 독특한 웹 서비스 아이디어 32가지! (3)
  8. 2010/05/10 쇼핑몰에서 소비자들이 기다려주는 시간은 단 "2초" (1)
  9. 2010/04/21 패션 브랜드 광고를 검색할 수 있는 'Fashion Ad Explorer'
  10. 2010/04/06 채팅 하면서 쇼핑하는 URL서비스 "'Nurph" (1)
  11. 2010/03/29 신문, 지마켓을 넘보라!
  12. 2010/02/11 의외로 많은? 한국의 SNS 이용 시간 (2)
  13. 2010/02/05 사람들의 비합리성 소비는 예측가능하다
  14. 2010/01/26 아이폰 패션 쇼핑어플.. 이제 결제만 되면 되는거네? (1)
  15. 2010/01/25 쇼핑몰에서 트위터 활용 가능성
2010/08/27 01:37

최근 불고 있는 '소셜'과 '커머스'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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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문제가 있다.

다음 끼니 걱정해야 할 사람 아니라면 밥 먹는 거 대소로운 일 아니다. 물론 가끔 맛있는 밥, 분위기 있는 밥 먹을려고 짱돌 굴리기는 한다. 그렇다고, 하루 왠종일 밥 먹는 거만 생각하는 사람 없다.

근데 이건 왠 일인가? 밥 못 먹어 허천난 것처럼 걸떡들 거린다. 사실 외국 사례를 찾아봐도 마찬가지다. 뭔가 있는척 대단한척...그렇지만 사실 거기서 거기다.

소셜 쇼핑이니, 소셜 커머스니, 이런 단어들이 문제다. 너무나 당연하고 뻔한 쇼핑몰에서의 영업 행위들을 신비화 시키고있는게 문제다. 적어도 쇼핑에서 소셜은 주가 될 수 있는 개념이 아니다. 그런데 언론과 업계에서는 소셜과 쇼핑을 짝지으려거나 소셜을 너무나 대단한 뭔가로 만들어 내기 바쁘다. 

개나소나 하는 쇼핑몰이라는 말은 그들의 격에 맞지 않아 쓰지 않는것인지, 꼭 소셜 쇼핑, 소셜 커머스, 소셜 마케팅 같은 억지스러운 말들을 억지스럽게 만들어내고 있다.


그런데 이건 마치 몇년전 웹 2.0 쇼핑, 웹 2.0 마케팅, 하면서 중소형 쇼핑몰 사업자들 Pocket 털던 모습이 오버랩 되는게 아닌가. 이제 와 소셜이네 하면서 또 다른 신비화의 길로 사람들을 몰아 가고 있는게 아닌가. 본래 신비화된 욕망이나 대상은 마셔도 마셔도 가셔지지 않는 갈증과 같아서 끝이 없는 법이니까.  


그리고 최근에 나오는 '소셜 커머스'라고 Title 달고 나오는 서비스들.. 트위터 Retweet 버튼, 페이스북 Like 버튼 하나 달아놓고 "우리는 소셜화 된 이커머스다" 라고 하는데 

평소엔 고객들과 한마디 말도 섞지 않으면서 자신들한테 조금 불리한 일이 생기면 대화는 커녕 공지사항으로 성의없는 사과문 하나 찍 올려놓거나 트위터에 이벤트한다고 RT 많이 하면 선착순으로 사은품 준다고 하거나 그리고, 단지 공동구매 명목으로 절반 가까운 가격으로 후려쳐서 멀쩡한 상품 할렘가 뒷골목 쓰레기통에서 처박힌 햄버거처럼 싸구려로 만들어 파는게 소셜 커머스인가? 경운기 타는 시골장에서 나물파는 할매들도 그렇게는 장사 안하겠다.

그리고 어느 순간 어느 시점에 보면 twitter가 거대한 쓰레기더미를 방불케 한다. 온갖 RT 광고가 판을 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건 얼굴 가리고 학교 옥상에 올라 찌라시를 살포하는 행위와도 같다. 내용의 정당성 여부를 떠나 이런 행위는 보는 사람에게 매우 몰상식한 행동이다.

당신들이 보기에 개나 소나 하는 쇼핑몰이라는 기본틀에 소셜을 덧칠하고 싶으면 정당한 룰 안에서 커뮤니케이션부터 하는게 옳다.

그럴 생각이 없다면 그저 어디 아무데나 가서 소셜, 소셜, 소셜을 팔아먹지 말고 입 닥치고 있는 것이 여러사람에게 피해 안주고 최소한 중간은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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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얼마나 많은 쇼핑몰 사업자들이
소셜이라는 말에 속에 얼마나 주머니가 털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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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2 12:27

Twitter, Facebook이 Google이상? 소셜 검색과 일반 검색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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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고 듣는 신문, 방송, 잡지, 블로그, 사람들 말 속에서 Twitter, Facebook, 소셜 미디어 라는 단어가 한번이라도 언급되지 않은적이 없다.

심지어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구글 이상"이라는 의견도 심심찮게 나오고 있다.

트위터는 구글을 뛰어넘어 차세대 검색 엔진이 될 거라는 의견도 있고, 얼마전에 어떤 기사에는 페이스북의 체류시간이 이미 구글을 앞질렀다는 내용도 나오고 있다. 확실히 우리나라에서는 Twitter 사용자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고, 미국과 영국에서는 이미 소셜 미디어의 페이지뷰, 방문자 수가 검색 서비스를 초과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소셜과 검색은 원래 대체되는 관계가 아닌 상호 보완 의존적인 관계이다. 소셜 미디어가 검색 서비스 이상이 될 수 없고, 검색 서비스가 소셜 미디어 이상이 될 수 없는 관계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검색이 필요하게 된 이유부터 알아보자.

간단하게 온라인, 오프라인을 불문하고 처음부터 인간에게 있어서 "검색"기능이 필요하게 된 이유는 정보를 빠른시간 안에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한데 있다. 따라서 만약 이 세상에 정보가 단 한개 밖에 없고, 그 정보가 눈앞에 보이는 위치에 있다면 사실 검색은 별 필요가 없다.

하지만 정보량이 증가하거나 물리적으로 매우 먼 거리에 정보가 있다고 상상해보자. 검색을 사용하지 않고 원하는 정보를 찾아내기 위해서는 매우 먼 거리까지 직접 찾아가서 직접 확인하고 살펴볼 수 밖에 없다. 이렇게 원하는 정보를 찾아내는 것이 가능은 하겠지만 매우 비효율적인 일이고, 정보의 접근이 제한될 수 밖에 없다.

인간에게 있어서 검색은 이 같은 정보를 찾을때 비효율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매우 효율적인 기능이라 할 수 있다.


이제 소셜과 검색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자.

소셜 미디어는 사람들이 자신이 만든 정보를 교류하고 다른 사람을 통해 그 정보를 유통하고 그 과정에서 정보가 저장되는 장소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소셜 미디어에서는 시간이 흐를수록 정보의 양이 늘어나고, 사람들끼리 정보를 교류하면서 전세계 (매우 먼 거리라 할 지라도) 정보가 퍼져 나갈 수 있다. 하지만 소셜 미디어에서 내가 원하는 정보를 하나하나 확인해가면서 찾는 일은 매우 비효율적인 일이며 그 결과 사용자들 사이에서 검색 기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기 시작한다.

실제로 트위터는 향후 검색 기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발표을 한다. (Tech Crunch - "twitter director of search out")

앞서 말한 것처럼 이 세상에 정보가 단 하나 밖에 없고, 또 바로 눈앞에 정보가 존재한다면 검색은 필요 없게 된다. 그러나 정보의 양은 소셜 미디어에서 엄청난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전세계로 널리 널리 퍼져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검색에 대한 수요도 자연스레 증가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소셜과 검색은 서로 상호 의존적인 관계가 성립되고 있는 것이다.

경제 교과서에서 말하는 "대체재"와 "보완재"를 예로 들어 설명하자면 소셜과 검색은 "버터와 마가린", "커피와 차"와 같은 관계(대체재)가 아니라 "버터와 빵" , "커피와 와플"과 같은 관계 (보완재)라고 말할 수 있다.


소셜 미디어 검색과 일반 검색 서비스의 관계는?

소셜 미디어가 이 시대의 트랜드 및 대세로 굳어지고 있는 만큼 트위터나 페이스북 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련 서비스가 생겨나기 시작한다. 국내에도 트위터가 뜨기 시작할 때쯤 네이버는 트위터와 흡사한 단문 메세지 서비스 미투데이(http://me2day.net/)를 인수했고, 다음은 요즘(http://yozm.daum.net/)이라는 서비스를 만들었다. 이 외에도 셀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소셜 미디어 서비스들이 생겨나고 있다.

이렇게 소셜 미디어 서비스가 많아지면 사용자들은 굳이 각각의 소셜 미디어 사이트에 찾아가 검색하는 것보다 평소처럼 검색 서비스에서 검색하는 것이 효율적인 상태가 된다. 검색 서비스에서 검색은 수많은 미디어(뉴스,웹,블로그,SNS 등)를 횡적으로 대량 검색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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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적인 예로 티스토리, 이글루스, 워드프레스 등 모든 블로그 서비스 업체에서는 자체 검색을 두고 있지만 대다수의 사용자들은 종합적인 검색이 가능한 구글이나 네이버, 다음을 이용한다.

그리고 기술적으로도 소셜 미디어 채널의 연장 선상으로 개발한 검색과 검색 엔진만 전문적으로 개발한 검색은 검색 품질에서 큰 차이를 보일수 밖에 없으며 사용자들 역시 검색 만족도에서 큰 차이를 느낀다.

실제로 Facebook은 2008년에 Microsoft 검색 서비스 Live Search를 통합하기도 했다. (http://mashable.com/2008/10/07/facebook-live-search/)




소셜 미디어와 검색 서비스의 차이?

소셜 미디어는 철저히 "네트워크 외부성"이 있는 미디어다. 네트워크 외부성이란 전화 또는 이메일 이용자의 수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인당 이익이 증가하는 메커니즘을 가리키는 경제학 용어중 하나다. 

가 령 이메일을 이 세상에서 자기 혼자만 사용할 수 없다면 누구와도 연락을 주고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아무런 장점을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이메일을 사용하는 사람이 두명 세명으로 늘어남에 따라 연락할 수 있는 사람이 증가하면 서서히 이메일의 장점을 느끼게 되고, 네트워크 외부성에 의해 이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인당 느끼는 장점은 더욱 증가하기 때문에 선순환적인 효과가 발생해 일정한 규모를 넘어서면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소셜 미디어는 철저히 네트워크 외부성에 존재한다. 트위터를 이 세상에서 자기 혼자 한다고 생각해보면 간단하다. 이런 외부성에 의존하고 있는 소셜 미디어 서비스에서 각각의 사람들이 검색 서비스와 비슷한 검색 품질을 보이려면 대략 수억명이 나를 Follower 하고 있거나 Following 하고 있어야 한다. 물론,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하지만 검색 서비스는 네트워크 외부성이 존재하지 않는다. 검색을 제공하는 업체는 네트워크 외부성이 없더라도 검색이라는 걸 통해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질 좋은 검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 혼자 검색을 해도 수억 페이지가 넘는 검색 결과를 받아볼 수 있는 것이다. 결국, 이러한 검색의 본질은 기본적으로 변하지 않는다.





소셜 미디어와 검색 서비스의 비교?

얼마전 해외발 기사에서 Facebook 체류시간이 구글보다 길다고 해서 소셜 미디어가 검색 서비스를 뛰어 넘었다고 전망 하는건 무리가 있다.


흔히, Twitter나 Facebook 같은 소셜 미디어를 사용할때는 브라우저 탭에 로그인 상태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다른 탭에서 다른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 마치 메신저를 하루종일 띄워놓는 것과 비슷하다. 반면  검색을 사용할때는 검색 결과를 찾고 바로 검색 페이지를 떠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최근에는 브라우저에 툴바를 설치해 툴바에서 바로 검색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검색 엔진에 머무르는 체류시간이 점차 짧아지는 건 필연적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검색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는 좀 더 빨리 원하는 정보를 찾고 싶어한다. 물론 검색 서비스 업체도 사용자들의 이런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최대한 빠른 검색 결과를 내놓고자 불철주야 노력한다. 그 결과 실제로 검색한 결과를 보면 대부분 첫페이지에 원하는 정보가 나타나고 2페이지 3페이지를 넘어가는 경우는 드물다. 때문에 검색 서비스의 체류시간은 점점 짧아질 수 밖에 없다.

"구글 검색엔진의 목표는 검색서비스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빨리 찾아서 구글을 빨리 떠나게 만드는 것"이라는 점을 상기시켜 볼 필요가 있다.

즉, 검색 서비스에서 체류시간이 줄어드는 것은 그만큼 사용자들이 요구하는 검색결과의 품질이 점점 사용자의 욕구에 가까워진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앞으로 소셜 미디어와 검색 서비스의 관계

소셜 미디어는 진입 장벽이 낮다. 많은 소셜 미디어 서비스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으면 앞으로 더욱 그렇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소셜 미디어는 '네트워크 외부성'에 의해 시간이 갈 수록 더 많은 정보를 생성하고 축적하게 될 것이다.

이때 정보를 검색하기 위해 각각의 소셜 미디어에 일일이 방문해서 검색하는 것보다 기존 검색 서비스를 이용해 여러개의 소셜 미디어에 축적된 정보를 횡적으로 대량 검색할 수 있는 것이 사용자에게는 훨씬 더 편하고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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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실시간 검색 서비스 http://search.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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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셜 미디어 검색에서 가장 품질이 좋은 검색 결과을 보여주는 http://tweetmix.net



그래서 소셜 미디어와 검색 서비스의 관계에 대해 다음과 같은 전망을 내다볼 수 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같은 영향력이 큰 소셜 미디어가 과점 상태인 경우에는 일시적으로 검색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떨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새로운 소셜 미디어 서비스들이 등장하고 계속 증가하면 할 수록 다시 검색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높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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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ickle 2010/08/12 15:54 address edit & del reply

    읽다보니 궁금한 점 하나, 구글과 페이스북만을 비교할 때 보완재일까? 라는 질문입니다. 전 완전 대체제는 아니더라도 구글의 모델을 위협할 수는 있지 않으까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검색할 대상, 즉 정보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축적되느냐의 문제에서 소셜미디어가 발전하면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정보, 그리고 그 흐름이 소셜미디어 안으로 들어가 버리는 현상 문제가 있을 거라 보여지는데요. 앞으로 정보의 생산과 유통은 '더욱더 사람을 중심으로 생산,정돈이 되고, 그들의 관계속에서 주로 흐르게 된다'로 보고 만약 페이스북 같은 시스템이 구글 같은 검색 로보트를 차단한다면(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는 거 같은데) 정보의 검색에서 구글이 차지하는 영역이 점차 줄어드는 거죠. 예를 들어 유명 블로거들이 페이스 북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을 하게 되면 점차 블로깅을 줄여가게 될 겁니다. (이런 현상은 페북에서 만나는 열성적인 블로거들의 모습을 통해 보게 되는데 완전 블로그를 없애지는 않겠지만 점점더 페북 안으로 들어가게 될 수 있을 겁니다. 게다가 페북의 노트 기능이 점점 블로그를 대체할 수도 있고,,,) 물론 사람들이 생산하는 정보만 검색 대상은 아니겠지만 그 비중의 차이가 발생하지 않을까...앞으로 모든 정보는 '도서관식' 정렬이 아니라 '사람 중심 인덱싱'으로 바껴가면 더욱 그럴 듯..

    좀 다른 측면이지만 네이버 처럼 브라우저 실행할 때 첫화면으로 등극하면서 막대한 수입을 얻는 사업자의 경우도 브라우저를 켰을 때 네이버가 아니라 페북 홈 화면이 뜬다면 그 셰어는 점점 적어 질 것이고..

    네이버나 구글의 또다른 수익원인 쇼핑 정보 또한 소셜미디어로 빨려 들어가게 되면 이 또한 영향을 미칠 것이고...

    결국 검색 사업자의 수익모델은 소셜미디어로 서서히 옮겨가고 상당부분 '대체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2. BlogIcon the best wholesale NFL jerseys 2010/08/15 18:34 address edit & del reply

    네이버나 구글의 또다른 수익원인 쇼핑 정보 또한

2010/08/10 12:52

소셜 쇼핑에서 VC가 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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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Amazon에 인수 된 세계 최대 규모의 신발 쇼핑몰 Zappos.com은 2010년은 비디오 마케팅의 해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동영상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매출을 상승시키고 있다.

Zappos는 Twitter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1.8%에 그치던 CVR(구매전환율)을 8%까지 올렸다고 평가되고 있으며 이런 소셜 마케팅의 첫번째 테마가 동영상 마케팅이라고 한다. 각 상품별로 연중 5만개의 동영상을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Zappos 의 동영상 마케팅의 성공사례로 소셜 미디어 시대에 소셜과 VC(Video Commerce)의 궁합을 다루는 책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2~3년전만해도 거들떠 보지도 않았던 비디오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마케터들 사이에서 높아지고 있다.




동영상으로 와인 매출이 90%나 증가한 Marks & Spencer

영국에 본사가 있는 대형 유통 체인 Marks & Spencer, 2009년 4월 Marks & Spencer TV 라는 동영상 쇼핑 사이트를 오픈했다. 시작과 동시에 놀라운 동영상 마케팅 효과를 보고 있다. 불과 반년만에 190개 이상의 동영상을 공개 했으며 반년 동안 재생된 동영상 재생 시간은 무려 100만분(약 700일)에 달한다.


동영상 쇼핑 사이트를 시작하면서 Facebook과 Twitter 같은 소셜 미디어 채널의 트래픽 유입이 증가했고, 고객 충성도 향상에도 큰 효과를 보고 있다. Marks & Spencer TV에서는 패션, 생활, 음식, 와인 등 회사가 취급하는 제품 카테고리별로 다양한 동영상이 올라와 있다.

특히, 와인의 경우 동영상 쇼핑을 실시한 후 90%나 매출이 증가했다고 한다. 와인의 경우 특별히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시음 방법이나 보관 방법 등을 와인 전문가가 나와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으며 "올 여름 추천 와인" , "결혼식에 어울릴 만한 와인" 등과 같이 상황과 목적에 맞는 동영상을 만들어 고객들의 구매와 직결 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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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동영상에서 전문가가 와인을 추천할 때마다 동영상 플레이어 오른쪽에 소개된 제품이 하나씩 나타난다.

동영상이 재생되면서 차례로 나타나는 상품 목록은 동영상을 보고 있는 사람에게 전혀 거슬리지 않으며 (마치 구글 검색 결과 오른쪽에 나타나는 구글 광고처럼) 놀랍게도 동영상을 보면서 오른쪽 상품 부분을 클릭하는 비율이 30% 이상이라고 한다. 즉, 동영상을 본 열명 중 세명은 제품의 상세 정보를 더 알고자 클릭한 셈이다. 동영상을 보고 구매 의욕이 높게 나타난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정말 좋은 맛있는 와인을 마시고 싶다는 욕구를 가진 사람은 많겠지만 와인의 종류는 선택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고, 어떤게 정말 맛있는 와인인지 어떤 상황에 어떤 와인이 어울릴만한지 알기 어려운데 누군가 나와서 그것도 와인 전문가라는 양반이 나와서 추천해준다면 "그렇다면 한번 구입해 볼까"라는 생각이 들 법도하다.

애초에 마음먹고 사야겠다라고 들어온 사람이면 몰라도 대부분 아이 쇼핑을 하러 들어온 바쁜 사용자들에게 텍스트와 이미지로 어필하려면 말 그대로 눈의 피로 때문에 이탈자가 많이 생길 것이다.

반면에 동영상은 어떻게든 동영상을 보려는 사용자들이 많기 때문에 이탈자들이 많이 생기지 않을뿐더러 체류시간이나 구매 전환율도 높일 수 있다.

 

EC 사이트의 몇가지 사례를 살펴보면

아웃도어 의류 쇼핑몰 patagonia 의 경우도 동영상을 통해 해당 옷을 만든 매니저가 이 옷을 만들게 된 배경이나 특징 등을 설명해주고 있다. 





Zappos.com 상품 구매 페이지에서 "Video Description"를 클릭하면 동영상 상품 설명이 표시된다. Zappos의 동영상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평가하는 책들이 출판되고 있다.






국내 대도간장게장은 youtube 동영상을 상품페이지에 연동시켰다. 게장을 손질하는 방법에서부터 맛있게 먹는 방법 포장 방법 등을 동영상으로 소개하고 있다. 조회수가 1500회에 이른다.





하루에 한가지만 판매하는 원어데이는 초창기부터 상품상세페이지 하단에 동영상을 기재해왔다. 매일 매일 전혀 새로운 상품을 소개해야 하는 특성상 동영상의 활약은 크다.





일본 철판 전문 레스토랑 사이트. 화면 전체가 동영상으로 제작되었으며 동영상만 보고 있어도 한번쯤 찾아가보고 싶게 만든다.
 



지금까지 온라인에서 마케팅이라고 하면, 구매 전환 및 CPA의 퍼센티지가 중요했다. 브랜딩을 구축하거나 고객들의 인지도를 이끌어내는 작업은 그 외적인 채널 TV나 잡지, 신문 등에 맡기고 있다.

하지만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브랜딩을 구축하거나 인지도를 높이고자 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소셜 미디어의 특성상 입소문을 만들어내려면 텍스트+이미지보다 짧고 굵게 자세히 설명할 수 있는 동영상이 더 효과적이다. 단적인 예로 Facebook에서 like 버튼이 눌러지는 컨텐츠의 40%가 동영상 컨텐츠라고 한다.

소셜 쇼핑에서는 BtoC 뿐만 아니라 BtoB 같은 도소매 업체에서 VC의 활용은 앞으로 중요하게 다가올 것이다. 구매 타이밍에서만 소비자들과 접점이 이루어지던 곳에 동영상을 삽입함으로써 한번 더 상품을 의식하게 하고, 상품과 브랜딩의 인지도를 향상시키며, 고객들의 충성도와 로열티를 높여 타사와의 경쟁이 아닌 확고한 자사만의 컨텐츠로 시장 점유을 높여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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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5 00:59

쇼핑몰 시작할때 편견을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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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권이라는게 있다. 정액권만 있으면 언제든 음악을 무한대로 다운 받아 들을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음악에 대한 집착이나 갈증이 없어졌다. 내가 듣고 싶으면 언제든 들을 수 있으니...

그렇게 되니 음악에 대한 집착은 사라졌다. 예전보다 음악에 관심이 덜 간다. 장르의 집착도 사라졌다. 찾아 듣기보다는 들리는데로 듣는다.
 

음악 씨디를 사고 디제이가 있는 지하 백스테이지를 찾을땐 음악이란게 참 소중하고 애틋했다. 씨디를 고르는 순간부터 이미 뭔가에 집착이 시작되었다. 이 음악은 이렇고 이렇기 때문에 이러한 이유로 이 씨디를 사야한다는 이유와 명분을 만들어 내야했다.  돈이 한정돼 있는데, 무한대로 씨디를 사들일 수 없으니 선택을 해야만 했고 거기에는 '편견'을 가져야 만 했다. 

지금은 무한대로 원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음악을 '소유'하지 않아서 음악은 그냥 듣고 싶을 때 즐기는..  들리는 데로 즐기는.. 간절함 없이 편안하게 즐기는 대상이 되었다.

이렇게 음악 뿐 아니라 모든것이 풍족해지고 원하는대로 가질 수 있다면 삶에서 소유욕이 생기고 집착이 생길까?

 


세상에 널리고,널린게 쇼핑몰이고, 언제든 쉽게 물건을 구매하고, 원하는 걸 찾을 수 있다. 소유욕은 사라지고, 물건에 대한 편견은 구분할 수 없게 되었다. 쇼핑몰 정액권 시대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물건이 무한대로 존재하니 물건을 파는 쇼핑몰 입장에서는 마케팅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밖에 없다. 이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면 접어야 하고..

물건을 파는 입장에서 브랜드나 상품에 대한 일종의 '편견'을 만들어내는 건 한번쯤 생각해 볼 부분이다. 그 '편견'은 희소성에서 시작되고 집착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애플이 큰 예다. 초창기 애플의 마케터였던 가이가와사키는 이런 편견를 만들어 내는데 천재였다. 매니아를 탄생시켜 그 매니아들을 하나의 집단으로 만들어 거의 종교에 가까운 강력한 입소문 체제를 만들어 냈다.

편견을 가진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모든 결론이 이미 정해져있고, 과정이 어떻든 정해진 결론에 끼워 맞추기 위해서 생각과 감정을 맞추고 있다. 그들의 편견은 애플에 대한 집착과 찬양으로 이어졌으면 어쩌면 지금의 아이폰 신드롬이 이 편견에서 비롯되었을지도 모를일이다.
 




쇼핑몰을 오픈하기전 내가 팔고자 하는 물건이 과연 사람들에게 편견을 가질 수 있는지부터 따져볼 일이다.  아니면 그 편견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부터 생각해봐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굳이 그렇게 만들어 낸 편견이 진실일 필요는 없다.
뭐든 성공하면 거짓도 진실이 되고 실패하면 그 진실이 거짓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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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리 2010/08/06 11:12 address edit & del reply

    출처명시하고 퍼갑니다..^^

2010/07/23 01:11

Twitter, 67% 구매를 위해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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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조사 회사인
Chadwick Martin Bailey 사iModetate Research Technology 사 가 공동으로..

Twitter와 Facebook 단문 메세지가 사용자들의 구매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흥미로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원문 * ENGAGING CONSUMERS VIA SOCIAL MEDIA MAKES THEM MORE LIKELY TO BUY, RECOMMEND

조사 대상은 18세 이상 미국 성인 1504 명, 조사 기간은 2010 년 2월 8일부터 2월 9일까지.

그리고 조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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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대상은 대표적인 소셜 미디어 채널인 Facebook과 Twitter 였다.

우선 국내에도 사용자가 많은 Twitter는 기업 및 브랜드의 계정에 팔로워가 되면 그 중 67%가 구매 행동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나타났으며 79%가 친구에게 브랜드 계정을 추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Facebook은 기업과 브랜드의 51%가 구매 행동을, 60%가 친구에게 추천하는 행동을 보인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Facebook에서 기업 및 브랜드 계정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인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아래와 대답과 퍼센티지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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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할인 및 프로모션이라는 금전적인 혜택이 25%, (얼마전 국내에서도 도미노 피자는 @dominostory 팔로워 숫자에 맞춰 피자 값을 할인해주는 프로모션 진행이 있었다. 그 결과는 폭발(?)적이었다.)

2위는 그 회사의 고객이기 때문에 21%, 

3위는 그 브랜드를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는 이유가 18%로 이 세가지 요인이 전체 64%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원래 그 회사의 고객이기 때문에 21%, 그 브랜드의 팬 18%, 해당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는 2%,  총 합계 41%는 원래부터 해당 브랜드와 강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고객이라 할 수 있다. 반대로 나머지 59%는 Facebook를 통해 새로운 고객이 되거나 팬에 될 가능성이 높다.

 

이 보고서에서 흥미로운 부분은 추가 조사를 실시한 "Twitter과 Facebook를 사용하지 않는 회사나 브랜드를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이다.

  • 여성 50~54세는 기업이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지 않는 것은 온라인에 몸통만 있고, 머리가(눈코입귀)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 남성 35~39세는 Facebook과 Twitter를 이용할지 모르는가? 아니면 그 가능성를 모르는가? 기업이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지 않는것을 이해하지 못하겠다.

  • 여성 18~24세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고객들의 요구사항(커뮤니케이션)에 전혀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연령층에 이런 질문을 했다는것도 흥미롭지만 연령층에 상관없이 질문에 답을 하는것이 더 흥미롭다. 본래 미국에서 소셜 미디어는 까다로운 기술이 아니라 단순한 커뮤니케이션 도구이기 때문에 이런 질문에 답이 가능하다.



어쨋든 지난 1년간 트위터에서 실제적인 마케팅을 진행해본 결과 위 조사가 바람부는 서부에서 말이나 타고 다니는 미국인들의 내용이라고 치부하기에는 국내에서도 트위터 사용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특히 쇼핑몰 운영자들에게 소셜 미디어 활용은 앞으로 중요하게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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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웹 2.0 쇼핑몰 숄류션 X2soft 팀블로그에 동시에 연재된 글입니다. -by mep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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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9 18:36

조만간 쇼핑몰에서 사용될 HTML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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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애플의 스티브잡스씨는 어도비의 플래시가 시대에 맞지 않는다며 자신의 제품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플래시를 언팔하겠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이에 어도비는 발끈했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유명한 문서 소셜 퍼블리싱 사이트 Scrbd가 플래시 사용을 종료하고 이제부터 'HTML5'을 사용하겠다고 발표했다.

HTML5는 간단히 설명하면 우리가 흔히 PC상에서 사용하는 한글이나 포토샵 동영상 등을 브라우저를 통해서 실행할 수 있는 차세대 웹 기술이다.

예를 들면 "Darkroom"는 HTML5에서 만든 온라인 이미지 편집 사이트이다. 포토샵에서 구현할 수 있는 사진 편집 기능을 HTML5를 통해서 할 수 있다. 'LittleCoogie'은 태국 방콕에 본사를 둔 어린이 파티의류를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HTML5를 사용해 쇼핑몰을 구축했다. 색상 선택 도구와 사이즈 차트, 롤 창에서 상품이 넘어가는 모습 등은 플래쉬에 비해 전혀 뒤쳐지지 않는다. 


쇼핑몰을 화려하게 꾸미고 가꾸기 위해서 표준적인 본질에서 크게 벗어나 비싼 플러그인과 엑티브 엑스를 설치해야만 하는 인터넷 기술에 대한 상품의 판매효과는 극히 제한적이며 거의 퍼센티지에도 나타나지 않을만큼 미미하다.

바로 이런 차세대 웹 기술이 쇼핑몰에 어떻게 사용될 것인가 하는 준비가 있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떤 웹 서비스보다 사용자 우선적인 디자인과 인터페이스를 고려해야 할 쇼핑몰에서 오프라인 같은 온라인를 지원하는 HTML5의 기술은 꼭 필요로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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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5에 관해서 가장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mickeykim - 'HTML 5란 무엇이며 왜 중요한지에 대한 이야기'

좀더 전문적인 내용을 원한다면..
channy - HTML5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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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늘빠 2010/06/01 09:03 address edit & del reply

    아쉽네요. IE 계열에선 아직 완벽한 HTML5 구현이 어려운듯.. IE9 은 언제쯤 나오는 것인지..?

  2. 행운아 2010/06/01 15:16 address edit & del reply

    음~ 신기하군요! 플래시가 아닌데... 오!

2010/05/17 11:29

독특한 웹 서비스 아이디어 3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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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느지막히 일어났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면 똑같은 시간을 자도 몸이 개운하지가 않다. 

일어나서 습관처럼 컴퓨터를 키려다가 그냥 옷을 챙겨입고 밖으로 나가서 걸었다.  

1시간 30여분 정도를 근처 야산을 걷고 몸을 풀었다.

스트레칭을 하며 근육을 긴장시키고 푸쉬업을 하며 펌핑 업을 한다. 너무 오랫동안 운동을 쉬었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 적어놓았던 어느 글귀에 이런 구절이 있었다. 아마 김형경의 "사람풍경"이라는 책 내용일 것이다.

"운동복을 갈아입고 20분 정도만 걷거나 달리면 부정적인 생각들이 가라앉고, 40분 정도 지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한 시간쯤 지나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솟아 오른다. 이렇게 사소한 심리적 메커니즘을 깨닫는 데, 이처럼 손쉬운 대처법을 터득하는 데 그토록 많은 시간이 걸렸다는 게 가끔 약오른다."

비즈니스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찾고자 한다면 신선한 새벽공기 마시며 야산이라도 뛰어올라가야겠다. 




1. 아이들이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Smories'



Smories는 "아이들이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이트"다.

귀여운 아이들이 나와 이야기를 들려주는 동영상을 볼 수있는 단순한 구조다. 하지만 발상자체는 매우 뛰어나다. 이 프로잭트 사이트를 만든 Lisa씨는 자신의 아이들이 서로에게 얘기를 들려주는것에 힌트를 얻었다고 한다.

아이들이 들려주는 모습에 저절로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한다. 아이들에 의한 아이들을 위한 프로잭트는 뭔가 거창하지 않더라도 좋은 개념의 서비스임에 틀림없다.
 







2. 같은 지하철을 타는 사람들끼리 교류를 "submate"




SubMate는 항상 같은 전철을 타고가는 사람들끼리 만남을 주선해주는 서비스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어느 역에서 어느 역까지 몇 시쯤 전철을 타는지 입력하고 그 시간대에 출퇴근 하는 사람을 찾는 방식이다.

매일 출퇴근길 힐끔힐끔 쳐다봤던 그 또는 그녀와 온라인에서 맺어질 수도 있다. 또는 비슷한 취미를 가진 사람을 만나 긴 출근 시간을 유익한 대화로 보낼 수도 있다.

 




3. 여행자와 현지 가이드를 이어주는 'Tours By Locals'

 


Tours By Locals는 여행 가이드를 찾아주는 사이트다.

하지만 전문 여행 가이드가 아니라 이 사이트에 등록한 지역 부락주민들에 의해 안내되어진다. 해외 여행을 하고 싶은 사람과 그 사람들을 가이드 하고 싶은 지역민들을 연결시켜주는 매칭 서비스인 셈이다.

 





4. 지역에서 일어나는 작고 사소한 문제를 해결 'SeeClickFix'



SeeClickFix은 모든 도시의 작고 사소한 문제을 게시할 수 있는 로컬기반 커뮤니티 사이트다.

"여기 벽에 낙서가 있다", "여기 맨홀 뚜껑이 없다.", "우리 회사 앞 도로에 금이 갔다." 등 도시 곳곳에서 일어나는 작고 사소한 하지만 우리 삶에 꼭 필요한 문제를 여기에 올리면 지방 자치 단체 및 지역 언론,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되는 방식이다.

사회 문제는 사회가 스스로 해결한다는 느낌도 있는 웹 서비스다.





5. 생각해볼만한 질문을 던지는'Thought Questions'



"당신이 다른 사람과 절대적인 차이점 있다면 그것은 무엇입니까?", "갓 태어난 아기에게 단 하나의 조언을 한다면 뭐라고 하겠습니까?"

바쁜 삶속에 질문을 던져 잠시 생각을 하게 만드는 'Thought Questions'
 
인간의 두뇌는 어떤 질문에 그것을 거부할 수 없도록 설계되었다고 한다.  또한 좋은 질문은 뇌를 활성화 시키고 수준 높은 질문은 일상에 활력소가 되기도 한다.  
 







6. iPad 에서 마음에 드는 사이트가 어떻게 보이는가 확인할 수있는 'iPad Peek'


얼마전 기다리고 기다리던 ipad가 출시되었다. 하지만 국내 출시까지 한참을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

어쨌든 아무래도 인기가 높다보니 ipad에서 자신의 블로그나 미니홈피가 어떻게 보여지는 궁금할 것이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iPad Peek'다.

이 사이트는 iPad 브라우저를 시뮬레이션 할 수있다. 브라우저 주소 표시줄에 URL을 입력 하면 iPad에서 어떻게 보여지는지 확인할 수 있다.

iPad의 테두리를 클릭하면 가로나 세로로 기울일 수도 있다.

새로운 미디어 장치가 나오는 것은 늘 설레이고 반가운 일이지만, 웹 제작자들한테는 또 공부하고 적응해야 하는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이러한 도구를 잘 이용하면 약간이나 도움이 되지 않을까?






7. 전세계 요리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Destination Dinners'



이 사이트는 전세계 각지의 요리 재료를 판매한다.

요리에 맞는 레시피도 있기 때문에 현지에서 먹는것과 비슷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물론, 한국의 불고기 재료도 판매한다. 그리고 그 나라의 문화나 식생활에 대해서 설명하는 책자가 나오기 때문에 자녀 교육에도 좋을것 같다.






8. 이 우유가 어디서 온건지 알고 싶다! 'Where is my milk come from?'




"Where is my milk come from?"를 우유팩 겉면에 기재된 제조 코드를 입력하면 우유가 어디서 왔는지를 지도상에 표시해서 보여준다.

미 국에서는 이런 코드 기재가 의무화되어 있으며, 이것을 해당 사이트나 스마트폰에 입력하면 현재 마시고 있는 우유의 생산지를 찾을 수 있다. 좀 더 발전된다면 해당 농장의 풍경이나 농장주의 인터뷰 소비자 평 등이 바코드 하나를 통해 볼 수 있을것이다.







9. 영상을 보면서 화장할 수 있는 'Stila Beautytube'



요리만 동영상을 보면서 레시피를 따라할 수 있는게 아니다. 여성들의 화장도 동영상을 보면서 따라할 수 있다. 특히 아이폰은 화장대 바로 옆에 놓을 수 있기 때문에 활용도가 매우 높다.

이 사이트는 화장 초보자들을 위한 학습 비디오도 판매하고 있으며 꽤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10. 미니 정원 카드 'Postcarden'




Postcarden는 "Postcard"와 "Garden"를 조화시킨 것이다.

카드에 씨를 뿌리고 몇일을 기다리면 녹색 가득한 미니 정원을 만들수 있다. 단순한 발상이지만 왠지 현 시대상과 맞는 느낌이다.
 

 



11. 독특한 스티커로 공간에 변화를? 'Style Your Door'



'Style - Your - Door'는 방이나 사무실 문에 스티커를 붙여 분위기를 전혀 새롭게 만들어 준다.

마치 그 방안에 거대한 공룡이 보이거나 비행기가 견납고안에 들어가 있는 느낌이 들게 만든다. 사무실에 이런 유머 넘치는 부위가 있으면 고객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수도 있을지 모른다.

 





12. 자동차 시트 측면에 물건이 떨어지는 걸 방지 'DROP STOP'



자동차 바닥에 수북히 쌓인 껌, 종이, 동전 따위를 볼때면 이런거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DROP STOP'은 자동차 시트 측면에 물건이 떨어지지 않게 공간을 메꿔주는 역활을 한다. 발상은 단순한데..실생활에 꼭 필요한 상품이다.
 



13. 남성들의 속옷을 정기적으로 배달해주는 'manpacks'




여성들을 타깃으로 했다면 당장 문 닫을 사이트다.

'man packs'는 남성을 타겟으로 한다. 정기 구독 잡지처럼 정해진 날짜에 정기적으로 남자들의 속옷(티셔츠, 팬티, 양말, 등)을 배달해준다.

남자들 이런거 사는거 무지 귀찮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남자들이 아무리 귀찮아 해도 속옷은 새로운 것으로 갈아 입고 싶어한다. 한 3일 지나면 끕끕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품질상 큰 하자만 없다면 어차피 디자인은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서비스가 가능하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서비스가 나오면 당장 신청해보겠다!





14. 아이의 성장을 포토 프레임으로 'GrowShow'



몇일전 아이가 생기다보니 이런 서비스가 눈에 들어온다. 


'GrowShow'는 아이의 성장을 기록 영화처럼 만들어주는 서비스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아이의 얼굴 사진을 순서대로 여러장 업로드한 다음 얼굴의 중심과 크기를 맞춰 간단한 편집을 해주면 된다.

그러면 그것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주기 때문에 아이가 점점 커져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아이의 사진이 들어간 액자도 만들어준다. 아이의 성장에 맞춰 차례로 블록을 늘려 나갈 수도 있다. 아이의 성장을 기록하는 좋은 서비스이다.







15. 사고 상황을 스케치할 수 있는 서비스 'Accident Sketch'



'Accident Sketch'는 교통사고가 났을때 상황을 간단하게 스케치 할 수 있다. 경찰서 교통계나 보험사 같은 곳에서 사용하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사용법은 매우 간단하다. 도로의 유형을 그리고 내 차와 상대방 차를 넣고 위치를 잡아주면 끝이다. 간단한 코멘트나 설명 등을 덧붙일 수 있다.

정확하게 무엇을 위한 서비스인지 모르겠으나 알아두면 좋을 사이트다.





16. 구두를 디자인하고 현금을 받자! 'Dream Heels'



자신이 좋아하는 구두를 디자인하고 사용자들의 추천이 많으면 현금을 받는 방식의 서비스다.

그리고 그렇게 디자인 된 신발은 실제로 판매되기 때문에 그 신발이 팔린다면 책의 인세처럼 수익까지 올릴 수 있다.

 




17. 단, 20KB에서 장바구니를 구현하는 JavaScript 'SimpleCart.js'




쇼핑몰 장바구니 기능을 구현하기 위한 JavaScript 라이브러리 "SimpleCart" 다. 무엇보다 20KB라는 컴팩트한 크기다.

상품 진열, 주문 내용의 변경이나 삭제, 수량 변경 등을 제공한다. 또한 실제 결제는 PayPal 또는 Google Checkout를 이용하면 된다. 불행히도 국내에서 사용하기에는 제약이 많다. 언어 및 결제 방법 등..

이러한 라이브러리가 활성화되어 나 같은 소호몰의 상품이 하나라도 더 팔리면 좋겠다.






18. 몽타주를 그릴수 있는 'Pimp My Face'




Twitter와 SNS 프로필 사진을 그리는데 매우 유용한 사이트다. 

'Pimp My Face'는 매우 다양한 옵션을 이용하여 매우 사실적인 얼굴을 그릴 수 있다.

옵션이 풍부한만큼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사진을 겹쳐놓고 차분히 그리다보면 신기하게 사진과 비슷한 그림을 얻을 수 있다.

 




19. 물 채워주는 카페 네트워트 'TapItWater'



뉴욕을 중심으로 시험적 운영을 벌이고 있는 사회적 환경 운동중 하나다. 'TapIt'의 운동은 간단하다. 뉴욕에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을 네트워크화 해서 어디서든 쉽게 물을 리필할 수 있다.

pt병을 사서 버리지 않고 병 하나만 가지고 다니면서 물을 얻을 수 있다는 개념이다. 

 



20.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 날씬한 사진을 만들어주는 'Thinn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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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hinnerview.com/

목표달성을 고취시켜주는 웹 서비스다.

다이어트를 시작한 사람이 정해놓은 목표 체중에 도달했을 때 자신이 어떤식으로 변해있는지 14.99달러만 내면 보여주고 있다.

위 사진처럼만 빠진다면 한번 시도해볼만 하겠다.






21. 하루에 하나의 티셔츠만 판매하는 'teefury'




하루에 한가지씩 판매하는 쇼핑몰이 한때 붐을 일으킨 적이 있는데 국내에는 원어데이(http://oneaday.co.kr)가 대표적이다.

'TEE FURY' 는 전문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티셔츠를 하루 한종류만 판매한다. 이 티셔츠는 그날 하루밖에 살 수 없고 가격도 싸기 때문에 판매량이 상당하다고 한다.

그리고 티셔츠 디자이너를 소개하고 인터뷰 내용도 갖추고 있다.

디자이너에게는 자신의 작품을 소비자들에게 평가 받을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소비자는 필드에서 좀처럼 만나기 힘든 디자이너의 작품을 구할 수 있어 좋다. 중간에 'TEE FURY'는 돈을 벌어 좋다.
 





22. 우리집 치수를 웹상에 저장해놓을 수 있는 'A Simple Measure'


가끔 가구 매장이나 인테리어 샵에 갈 때 멋진 가구를 발견하고도 우리집 사이즈를 정확하게 몰라서 난감한 경우가 있다.

이때를 대비해 'A Simple Measure'는 우리집 사이즈를 측정하고 그것을 아이폰이나 웹에 저장한다.그리고 어디서나 볼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





23. 커플이 아니면 등록할 수 없는 블로그 'Lovelogger'




베타 버전이긴 하지만 컨셉이 재밌다.

'LoveLogger'는 블로그 서비스다. 하지만 혼자는 개설이 안되고 두명이서 개설해야만 등록이 된다. 한마디로 연인들만을 위한 블로그 서비스인 셈이다.

 



24. 집에서 키우고 남은 농산물을 판매 할 수 있는 'Veggie Trader'




전 문적으로 농사를 짓지는 않지만 취미로 주말 농장을 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생각보다 농장관리가 잘되서 농작물이 너무 많이 남는 경우가 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남는 농작물을 판매할 수 있는 커뮤니티 사이트 'Veggie Trader' 다.

뜻 밖의 용돈벌이가 될 수도 있고, 고객의 개념이 아니라 새로운 이웃을 사귈수도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거래는 상품을 믿을 수 있다는 점이다.
 





25. 다양한 기업의 S.W.O.T 분석을 모은 'Wiki 'WikiSWOT'




'WikiSWOT'에서는 기업의 SWOT 분석을 Wiki 방식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Wiki 방식이므로 누구든지 편집할 수 있으며, 이미 다수의 기업 분석이 모아지고 있다.

SWOT 분석은 기업의 강점 (Strength), 약점 (Weakness), 기회 (Opportunity), 위협 (Threat)를 정리한 것으로, 기업 분석할 때 자주 사용되는 프레임 워크다. 어떤 경우라도 이런 자료는 매우 유용하다.

비즈니스적으로 관심있는 기업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얻을수도 있을것이다.



 



26. 산모들을 위한 출장 마사지 서비스 'Go Home Gorgeous'


'Go Home Gorgeous'는 출산을 마치고 산후조리를 해야하는 산모들을 위한 서비스다.
평생에 가장 힘든 출산을 마치고 몸과 마음을 조리하는데 산모들은 밖으로 나갈수가 없기 때문에 집으로 찾아와 발 마사지나, 등 마사지 등으로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미 국내에서는 강남을 위주로 시작되고 있다고 한다.





27. 식재료를 저장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Still Tasty'



요리 재료 보관 방법을 아침 프로에서 얼핏 듣기는 했지만 막상 하려고 하면 막막한게 사실이다.

'stilltasty'는 우리가 가정에서 사용하는 거의 모든 식재료의 보관 방법을 제공한다. 이 재료는 냉장에서 몇일 냉동에서 몇 개월 , 주의 사항 등 모든 사황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28. 여행 목적지가 아니라 기간을 검색해주는 'joob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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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oobili.com/

우리는 흔히 어디 어디를 가고 싶다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전에 언제부터 가야 한다는 걸 먼저 정해야 한다. 사실 우리는 어디가 중요한게 아니라 언제가 중요하다. 

'Joobili' 여행 기간를 설정하면 그 기간동안 해당 국가에서 벌어지는 행사나 이벤트 등을 검색해서 보여준다. 여행에 관한 새로운 메커니즘이 아닌가 싶다.



 

29. 아이들 그림을 인형으로 만들어 판매 'lizettegreco'



'LizetteGreco' 는 부모와 아이 둘이서 운영하는 멋진 가족 사이트다. 아직은 꼬마인 아이들이 그린 낙서를 인형이나 천의 페턴으로 만들어 사이트에서 판매한다. 아이들이 컨텐츠를 제공하고 부모가 결과물을 만들어 판매하는 방식이다.

이 가족의 작품은 Flickr에서 볼 수 있고 Etsy (수제 쇼핑 사이트)에서 살 수 있다.

인터넷을 통해 가족간의 유대가 더욱 돈독해지는 좋은 예가 아닌가 싶다.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어떤 좋은 영향을 줄지도 모르겠다. (아닐수도 있고..)

 




30.랜덤 택배 발송 쇼핑몰 'something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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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omethingstore.com/


'SomethingStore' 는 랜덤으로 택배를 발송한다. 랜덤이기 때문에 박스안에는 뭐가 들어 있는지 모른다. 주문하는 사람들은 10달러를 내고 모험을 걸어야 한다. 하지만 10달러 이상의 가치를 주는 뭔가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만 있다면 서비스가 성공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인간이 가장 즐거움을 느끼는 감각중 하나는 어쩌면 눈에 보이지 않는 기다림의 감각일 것이다. 참 어떻게 생각하면 무모하면서도 괜찮은 서비스..

참고로 원어데이에서 가끔 시행하는 서비스이기도 하다.




31. 부부가 함께 만드는 결혼반지 'wedding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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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yorkweddingring.com/


'New York Wedding Ring'는 앞으로 결혼하는 커플이 함께 반지를 만들수 있도록 워크샵을 개최한다. 물론 만드는 것은 두사람의 결혼 반지다.

전문 디자이너가 만든 값비싼 반지도 좋지만 추억이 담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반지를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결혼을 해보니 반지 고르러 다니는 시간이나 이렇게 만드는 시간이나 비슷할 것 같긴 하다.




32. 자동차에 광고를 붙이고 매월 기름값을 지원 받는 'gasforfree'



'GasForFree'는 자동차에 광고를 게재해주는 대신 무료로 기름을 제공해주는 서비스다. 광고주 입장에서도 거리를 활보하면서 자신의 사업을 광고해주니 광고효과가 뛰어나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렇게 광고를 붙이고 다니면 매월 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를 받을수 있다고 한다.

미국처럼 화려한 랩핑은 아니더라도 작은 문구나 로고 정도만 붙이고 다니라고 한다면 얼마든지 다닐수 있겠다. 요즘 치솟는 기름값에 허덕이는 차주들을 위한 기막힌 광고대행 서비스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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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글 :쇼핑몰 창업에 참고해 볼 만한 아이템 3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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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크홀릭 2010/05/17 14:06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기발한 사이트가 많이 있네요~아이디어 세상~
    개인적으로는 구두를 디자인하고 현금을 받자가 눈에 많이 띄어요~
    여러가지 아이디어 있는 홈페이지 잘 보고 갑니다~

  2. 행운아 2010/05/17 14:38 address edit & del reply

    세상엔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가 많아요-
    이런 사이트는 다 어디서 찾는건가여??
    넘신기하네요 @.@ ㅋㅋㅋ

  3. BlogIcon onlymiya 2010/05/17 14:54 address edit & del reply

    독특한 아이디어를 내는 것도 힘든 일이지만, 그 독특한 아이디어를 사업화한다는 건 더 힘든 일이죠!
    독특한 아이디어로 성공한 비지니스..생각만 해도 부럽습니다.

2010/05/10 12:00

쇼핑몰에서 소비자들이 기다려주는 시간은 단 "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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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 위치한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1위 업체인 Akamai의 의뢰를 받아 포레스트 리서치에서 조사한 "온라인 쇼핑몰의 페이지 속도 조사"라는 보고서가 공개되었다.

2009 년 8월 자료이긴 하지만 이 자료에는 미국 인터넷 쇼핑몰 이용자 1048명을 대상으로 하는 매우 암시적인 결과를 보여주는 자료다. 

 Akamai 원문 (영문)
eCommerce Web Page Response Times 



쇼핑몰 소비자들의 인내심은 몇 초?


상품을 구매하려고 들어간 쇼핑몰에서 페이지가 열리는 시간이 어느 정도에서 끝나는 걸 기대하는가? 라는 질문에 47%의 소비자가 "2초"라는 대답을 써냈다. 거의 절반에 가까운 소비자는 페이지가 열리는데 "2초"가 넘어가면 인내심을 발휘하지 못하고 뒤로가기를 누른다는 것이다.

2006년도에 실시했던 조사에서는 "4초"였다. 그런점을 감안하면 3년동안 소비자들의 인내심 속도가 무려 "2초"나 앞당겨진 것이다.

4 초 초과    17%
3 초           36%
2 초           30%
1 초           12%
1 초 미만     5%


또한 "페이지 렌더링"에 걸리는 시간이 "3초"를 초과하면 40%의 소비자는 더 기다리는 것을 포기하고 뒤로가기를 누르고 만다.



페이지 속도에 특히 민감한 소비자는 누구인가?

조사에 따르면 온라인에서 구매 활동이 많으면 많을수록 이 부분에 특히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한다.

해당 인터넷 쇼핑몰에 대한 애착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 페이지 속도를 꼽았는데 응답 비율은 전체 소비자의 52%였지만 연간 1500달러(약 170만원)이상을 온라인으로 지출하는 비율은 61%였다. 한마디로 인터넷 쇼핑몰을 자주 많이 애용하는 사람일수록 페이지 속도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페이지 속도와 매출의 관계는?

인터넷 쇼핑몰이 느려서 단지 그것 때문에 구매를 포기한 적이 있는 사람이 32%에 달했다. 또한 쇼핑몰에 불만을 느끼고 있는 사람의 23%는 사이트가 무겁거나 전체 페이지가 뜨는데 시간이 한참 걸리는 것을 이유로 꼽았다.

덧붙여, 그렇게 느린 쇼핑몰에 불만을 느낀 사람중 79%는 해당 쇼핑몰에서 두번 다시 구매를 하지 않으며, 그 중 46%는 해당 쇼핑몰에 나쁜 인상이나 느낌을 갖고, 44%는 자신의 나쁜 경험을 가족이나 친구에게 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품을 구입한 적이 있는 쇼핑몰에서 "구매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요소는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다음과 같은 이유를 써냈다.


   1. 쇼핑몰이 사용하기 편한가? (88%)
   2. 개인 정보를 안전하게 지키고 있는가? (74%)
   3. 상품을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는 사진과 동영상이 있는가? (67%)
  4. 상품 검색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는가? (60%)
   5. 쇼핑 프로세스가 원활한가? (57%)
   6. 페이지 속도가 빠른가? (52%)


물론 구매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요소 가운데 페이지 속도가 큰 요인은 아니지만 그래도 소비자들은 쇼핑몰 페이지 속도가 6번째로 중요시되고 있다는 것을 의식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데이터를 근거로 '포레스터 리서치'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페이지가 열리는데 "2초"가 넘으면 안된다고 한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소비자들이 속도에 관해서 느끼는 감각은 지난 몇 년 동안 꾸준히 빨라지고 있으며, 느린 쇼핑몰은 소비자에게 좌절감을 주고, 기회 손실이 될 뿐만 아니라, 자칫 브랜드에 이미지 훼손까지 줄 수 있다는 것이다.

"2초"라는 시간은 현실세계에서 매우 짧은 시간이다. 하지만 온라인에서 "2초"는 소비자들이 쇼핑몰 상품페이지나 메인페이지가 열리는데 참고 기다릴 수 있는 최소한의 시간에 불과하다. 그리고 3년 전에 비해 소비자들의 참을성은 무려 2초나 앞당겨졌다. 앞으로 이 시간은 더 앞당겨질 것이다.

실제로 구글이 인정하는 "빠르다"는 속도는 "약 1.5초"다. 이 시간안에 모든 페이지가 완료되어야 한다.


사실 이건 아직까지 모뎀쓰는 곳이 있는 미국의 사례이고, 국내는 더 빠른 속도를 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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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트로피카나 2010/05/10 14:39 address edit & del reply

    사람들은 갈수록 더 빠른것을 원하나 봅니다~~
    저부터 페이지가 늦게 뜨면 답답해 하고 창 닫기 버튼을 눌러버릴때도 많으니깐요~
    어케 보면 1~2초에 고객이 물건을 구입하는지 안하는지의 여부가 달려있으니 쇼핑몰운영자에게도
    시간은 매출로 이어지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가 봅니다~

2010/04/21 10:56

패션 브랜드 광고를 검색할 수 있는 'Fashion Ad Explo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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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Ad Explorer'는 패션 브랜드 광고를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다.

누구나 알고있는 유명 브랜드 광고에는 어떤 타입의 사진과 모델 포즈를 주로 사용하는지 쉽게 알 수 있다.

또한 사이트는 매우 직관적이면서 단순하다. 그리고 광고가 게재되었던 시기와 모델명 등으로 찾을 수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

당 연하지만 패션 산업은 유행의 최첨단이다. 멋진 의류 쇼핑몰을 만들고자 할때 세계적인 브랜드의 광고를 참고하여 면밀히 들여다 봐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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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6 13:53

채팅 하면서 쇼핑하는 URL서비스 "'Nur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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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는 지원하지 않지만 아이디어가 재밌기 때문에 소개해본다. 
"Nur.ph" 는 채팅 기능이 있는 URL 단축 서비스이다.

"채팅 쇼핑"이라는 약간은 진부한 서비스이긴 하지만 매우 간단하게 트위터와 연동해 같은 URL에 있는 사람들끼리 대화를 하면서 쇼핑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서비스다.


우선 'http://nur.ph/' 사이트에 들어가서 해당 쇼핑몰 URL를 입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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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오른쪽 하단에 채팅창이 보이고, 트위터로 로긴했을때 사용자의 트위터 계정이 화면에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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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채팅을 하면 된다.

이 와 같은 소셜 쇼핑 서비스는 많지만 nur.ph 처럼 간단한 서비스는 처음본다.


"http://nur.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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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울속의 나 2010/04/06 17:08 address edit & del reply

    실제로 해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 있기도 하고 그래요~^^

2010/03/29 14:49

신문, 지마켓을 넘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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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의 광고회사 덴츠는 2009년 한해 인터넷 광고가 신문 광고를 추월했다는 발표를 했다.

관련 종사자들에게는 충격적인 사건이었다고 한다. 

뭐 상황은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비슷하다.
 
한때 신문은 대중 매체로 일반 시민층에 가장 가까이 도달하는 매체였다.
특히 TV에 비해 정보를 보다 전문적으로 깊이있게 다룰 수 있다는 점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었다. 어쩌면 그것이 곧 신문의 가치였고 매체로써 영향력이었다.   

하지만 알다시피 이제 신문은 인터넷의 보완재 역활이나 하는 수준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알짜배기 캐시카우(광고수입)는 인터넷 포털들한테 전부 넘겨주고 바람부는 난지도에서 무겁고 돈 안되는 고철이나 주우러 다니는 신세가 돼버렸다.
 

어쩌면 당연한 결과다. 신문은 광고로 먹고사는데 광고 매체로써 시대에 적응하지 못했다. 곧 여름이 다가오는데 아직도 11월 월동준비를 하고 있는 것처럼 굼떠있다. 

인터넷과 비교했을때 신문은 광고 매체로써 가격이 매우 비싸고, 비용 대비 효과가 불분명하다. 광고 효과를 제대로 측정할 수 있는 데이터도 충분치 않고, 무엇보다 타겟층 설정이 너무 광범위하다. 실제로 온라인 광고를 집행하는 마케터들 입장에서 단순 구독자를 가지고 가격을 산출해내는 신문의 광고 방식은 매우 비효율적이며..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마케터는 "신문광고는 돼지 비계덩어리"라고 했을 정도다.     
 
이런 상황에서 언제까지 광고, 광고, 광고만 하고 있을것인가? 하는 그런 의문이 든다.

광고외에 뭔가 창의적이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 것이다. 그리고 쇼핑몰 업계에 종사하는 한명으로써 우리쪽이 갖지 못한 어떤 장점들을 신문사가 많이 가지고 있음에도 그걸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 아쉽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다.



일본 지역 47개 신문사들이 합종연횡을 통해 쇼핑몰을 열었다. 

47 클럽 (http://47club.jp)은 일본 전국 각지의 신문사가 엄선한 지역 특산품과 공예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2007년 4월 7일에 개설. 각 지역 신문 47개 종이신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번외로 일본 최대 광고회사 덴츠가 출자하고, 유니클로를 디자인한 세계적인 디자이너 Yugo Nakamura 가 웹사이트를 디자인했다.
 
현재 각 지역의 신문사들은 자기 지역에서 나는 특산품을 매우 심도있게 소개하고 그 상품을 소개한 기자가 직접 코멘트를 달아 신뢰도와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그 결과 좋은 평판과 더불어 일본 최대 오픈마켓인 라쿠텐(http://rakuten.co.jp/)과는 다른 충성도 높은 성장을 지속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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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훗카이도 지역 북해도신문사에 근무하는 하라구치 기자가 지역 특산물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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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신문에까지 47클럽에 어떤 특산물이 올라왔는지 소개하고 있다.


"47클럽"의 비즈니스 모델은 신문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있다는 점이다. 즉, 신문이 가지고 있는 "글, 사진, 취재" 이 세가지는 쇼핑몰에서 가장 절실히 필요로하는 것들이다. 전국구 신문사들이나 지역 신문사들이 하나의 네트워크를 만들어 그 지역 사람이 아니면 외부 사들은 쉽게 찾지 못하는 유용한 상품을 발굴해 소개하고, 신문 구독자 또는 소비자 입장에서 지역의 신문사들이 각자의 이름을 걸고 상품를 소개하니 자연스럽게 신뢰가 높아질 수 밖에 없는 구조를 만들어 낸 것이다.

조금 다른 사례긴 하지만 국내에서는 "행복이 가득한 집"이라는 잡지사에서 만든 "스토리샵(http://www.storyshop.kr/)" 라고 있다. 이미 30~40대 주부들 사이에서 평판이 굉장히 좋은곳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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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이 가득한 집" 잡지 기사를 기반으로 만든 스토리샵
 

이곳 역시 상품페이지만 봐도 글과 사진에 특화되어 있는 기자들의 감각적인 구성을 엿볼수 있다. 잡지 기사와 상품을 접목시켜서 기사를 읽다가 자연스럽게 상품으로 연결시키는 스토리텔링 기술도 뛰어나다. 사진과 글은 말 할것도 없다.

"스토리샵- 쇼핑스토리"

이 결과 스토리샵은 지마켓과 상반된 전략으로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충성도 높은 고객들을 보유하고 있다. 실제 이곳에서 판매자가 되어 상품을 판매도 해보고, 소비자가 되어 상품도 구매해 본 결과 대단히 만족스러운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기자들 특유의 인터뷰 요청이나 시즌에 맞는 상품을 판매자 대상으로 취재? 하기도 한다. 

 
"지마켓은 엄청난 집객력으로.. 신문사 쇼핑몰은 감성적인 접근으로.."
 
지마켓과 47클럽을 단적으로 비교하자면 지마켓은 일단 집객력으로 승부하는 복잡스런 대형마트와 비슷하다. 반면 47클럽은 검증된 상품만 취급하는 고급 상점과 비슷하다. 단순히 질좋은 상품과 감성적인 컨텐츠만으로 엄청난 집객력의 지마켓을 넘기는 어렵겠지만 대형마트와 고급백화점의 전략적인 차이처럼 분명 다른 시스템으로 지마켓을 넘볼 수는 있을것이다.
   
그리고 이제 인터넷을 넘어 활자가 스마트폰이나 테블릿PC에서 전자화되는 이 시기에 신문사들이 선택할 수 있는 수익의 범위는 더욱 넓어질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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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1 12:22

의외로 많은? 한국의 SNS 이용 시간

호주는 Twitter 일본은 Mixi와 Gree 미국은 Facebook 한국은 naver, daum 이라고 생각했는데 Economist
에 올라온 내용을 보니 의외로 SNS사용시간이 상당하다.

일본은 좀 의외긴 하다. 꼴찌라니..

지난해 10월 각 국가별로 얼마나 많은 시간 SNS를 사용했는가에 관한 차트.


 
1위 호주(한달 7시간)에 비해 적지만 한국(5시간)은 미국과 20~30분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일본은 호주의 절반인 (3시간)에 불과하다. 실제 개인적으로 아이폰에서 하루 2~3시간은 트윗을 하는것 같다.

그래서 국내에서도 잠재적으로 SNS마케팅이 가능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 쇼핑몰에서 미투데이, 트위터, 구글 버즈 등 SNS 채널 활용 보편화
  • 각 로그들에 맞춘 SNS 광고 출현
  • SNS 채널내 개인화에 맞춘 소호몰 탄생 (예: 트위터 옷가게, 트위터 식품점 등)

지금껏 우리나라에서 SNS 마케팅이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던 이유는 SNS 채널의 사이즈가 작았던 이유가 가장 컸다. 위 조사가 작년 10월에 했던것이니 국내에 아직 아이폰이 나오기 전이다. 하지만 올해는 다르다. 아이폰의 보급으로 이제 동네사람들도 트위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학습을 통해 트위터라는게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됨으로써 SNS 사용시간도 더 늘어나 이와 관련된 마케팅이 활발해지지 않을까 싶은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되어야 묻지마식 포털 돈살포가 아닌 정정당한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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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캐롤라인 2010/02/12 14:20 address edit & del reply

    이번년도 아이폰으로 인해 핸드폰으로 쇼핑몰마케팅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기대됩니다~ㅎㅎ

  2. BlogIcon xenerdo 2010/02/12 14:43 address edit & del reply

    와우~~ 흥미로운 글 감사합니다 ㅎㅎ 잘 읽고 가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부~~자 되세용 ^^;;

2010/02/05 11:01

사람들의 비합리성 소비는 예측가능하다

"우리는 매일 크고 작은 문제와 마주치면서 자신이 가장 이성적으로 똑똑한 결정을 내린다고 자부한다. 이런 밑도 끝도 없는 자부심의 근간에는 '인간은 합리적인 존재'라고 공공연히 이야기하는 상식적인 모든 경제학자들의 주장이 깔려 있다. 정말 그럴까?"

동영상은 20분 안팎의 짧은 시간이지만 오랜기간 연구한 핵심을 정확히 말하고 있다.


 영상 하단 왼쪽 View subtitles 누르면 한국어자막으로 재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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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6 11:54

아이폰 패션 쇼핑어플.. 이제 결제만 되면 되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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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스타일"이라는 패션 쇼핑 어플이 나왔다. 이거 보면 볼수록 괜찮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쉽고 빠른 화면 구성은 차치하더라도..연예인 뺨치는 피팅츠자들 보는 재미가.. -_-;

평소, 여성의류 쇼핑몰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면 화면속 처자들이 무슨 연예인이 아닌가..싶을정도로 포즈면 포즈..미모면 미모.. 스타일이면 스타일.. 모든게 완벽에 가깝다.ㅎㅎ

국내 여성의류 상위 몇개 업체만 선정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어서 더욱 그런것 같기도 하고..





")//]]>


포켓스타일 소개 - http://www.pocketstyle.kr/about#mall
포켓스타일 블로그 - http://blog.pocketstyle.kr/8


다 만 아쉬운 점은 해당 쇼핑몰로 넘어가서 결제가 안된다는 점이다. 굳이 모바일 전용 페이지가 아니더라도 결제만 되면 실제 아이폰에서 판매도 가능할 것 같은데.. 국내 패션 의류 잡화 소호몰들의 경우 대부분 임대몰로 구성되어 있어 모바일에서 화면이 깨질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결제를 위해서는 엑티브 엑스를 깔아야 하는데 사실상 쇼핑몰 전체를 갈아 엎지 않는 이상 모바일에서 결제는 불가능하다.

아이폰에서 결제를 가능하게 하려면 아이폰 운영체제인 사파리에서도 화면이 정상적으로 나올수 있도록 웹 표준에 맞춰 사이트를 제작하고, PG사(결제대행서비스)도 페이게이트(http://www.paygate.net/)로 바꿔 엑티브 엑스가 없도록 만들어주면 된다.

개인적으로 운영중인 도토리속 참나무(http://docham.com)는 이와 같은 방식으로 사이트를 만들었더니 아이폰에서 결제가 된다. (별 의미는 없지만.. 이런걸 두고 국내 최초라고 하는 것인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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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못믿겠다는 분들 도참에서 주문하고 아이폰에서 결제 해보시면 된다. ㅎㅎ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쇼핑어플들이 쏟아져 나올것으로 보인다.

하 지만 단순 정보만 제공하는 어플의 특성은 처음 호기심에 받아놓긴 하지만 이내 방치되거나 공간 확보를 위해 삭제되기 마련이다. 아이폰을 사용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실제로 뭔가 결과를 만들어 보여주고, 지속성을 가지면서, 기승전결이 뚜렷한 어플만이 지워지지 않고 오래 살아 남는다. 

앞서 소개한 포켓스타일이라는 쇼핑어플도 기획과 구성은 좋으나 결국 주문과 결제가 되지 않는다면 큰 성과 없이 끝날 가능성이 높다.

쇼핑어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제로 쇼핑(주문과 결제)이 가능해야 한다는 점이다.
사용자들에게 결과를 주는 것. 그것이 쇼핑어플에서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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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둠속 바람 2010/01/26 20:13 address edit & del reply

    도토리 참나무에서는 벌써 아이폰에서도 구매가 가능하군요~!!
    왠지 한 발 앞서가시는 느낌입니다~ㅎㅎ

2010/01/25 18:35

쇼핑몰에서 트위터 활용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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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와 홍보에 많은 비용을 쓸 수 없는 소호 쇼핑몰의 경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 활용은 중요하다.  

특히, 쇼핑몰의 경우 짧은 상품평이나 다른 사람의 입소문이 주요하고 실제 이런 요소들이 상품구매에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감안했을때 미투데이나 트위터 같은 단문 메시지 서비스는 쇼핑몰과 찰떡 궁합이다.


국내외 사례 몇가지를 보자.



두잉 상품페이지 미투데이, 트위터 활용


사용자들이 티셔츠 디자인을 올리고 추천을 통해 높은 점수를 받은 디자인을 티셔츠로 제작해 판매하는 두잉(http://dooing.co.kr)이라는 쇼핑몰은 미투데이와 트위터를 상품페이지에 연동시켜 상품의 링크를 보다 쉽게 다른 채널로 퍼지도록 설계하였다.
 




도토리속 참나무 트위터 활용


친환경 농산물을 판매하는 도토리속 참나무(http://docham.com) 쇼핑몰 역시 트위터와 연동시켜 입소문이 용이하도록 만들었다. 레시피 페이지에 있는 트위터 이미지(새그림)을 누르면 간단한 메시지와 함께 해당 링크가 트위터 채널에 퍼지도록 되어 있다.

아이폰을 통해 결제가 가능한 도토리속 참나무 쇼핑몰은 시공간의 제약없이 해당 링크를 클릭하고 아이폰에서 바로 결제까지 완료 할 수 있다. (아이폰에서 주문,결제 관련 내용은 다음 포스트에 작성할 예정)





아마존 트위터 활용

아마존은 'Amazon Associates' 제휴프로그램 사이트를 통해 아마존 제품을 트위터에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트위터에 링크를 생성하고 그것을 클릭하면 링크를 생성한 계정에 광고비를 적립해주는 시스템이다.
 





Zappos CEO 트위터 활용

'Zappos.com' 은 세계 최대 신발 쇼핑몰이다. 이 회사의 CEO Tony Hsieh 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만들어 백 60만명에 가까운 추종자들을 거느리고 있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고, 직원들을 격려한다. 

흥미로운 글 - 행복을 파는 회사, Zappos 이야기





국 내 쇼핑몰에서 트위터나 미투데이 같은 소셜 미디어 채널 활용은 아직 시작도 안했다고 본다. 앞으로 어떤 다양한 형태의 활용 사례가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이미 해외에서 트위터로 성공한 Zappos, DELL, 그리고 포드 같은 계정을 봤을때 결국 수익과 직결되는 것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투명하게 개방하는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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