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0/08/12 Twitter, Facebook이 Google이상? 소셜 검색과 일반 검색의 대결! (2)
  2. 2009/02/24 Google 온라인 마케팅 대회
  3. 2008/10/24 검색엔진 최적화 활동 효과 측정 방법 (1)
  4. 2008/01/15 [퍼온글]‘구글 vs 네이버’ 국내 검색시장 자존심 건 일전
  5. 2007/08/03 [퍼온글]구글 대항 인터넷 기술 개발 나선다 (1)
  6. 2007/07/06 [퍼온글]Google을 넘어서는 기업들
  7. 2007/06/18 [퍼온글]구글코리아 "한글 검색엔진 1년뒤 최고 등극"
  8. 2007/06/13 [퍼온글]도마위 오른 구글
2010/08/12 12:27

Twitter, Facebook이 Google이상? 소셜 검색과 일반 검색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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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고 듣는 신문, 방송, 잡지, 블로그, 사람들 말 속에서 Twitter, Facebook, 소셜 미디어 라는 단어가 한번이라도 언급되지 않은적이 없다.

심지어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구글 이상"이라는 의견도 심심찮게 나오고 있다.

트위터는 구글을 뛰어넘어 차세대 검색 엔진이 될 거라는 의견도 있고, 얼마전에 어떤 기사에는 페이스북의 체류시간이 이미 구글을 앞질렀다는 내용도 나오고 있다. 확실히 우리나라에서는 Twitter 사용자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고, 미국과 영국에서는 이미 소셜 미디어의 페이지뷰, 방문자 수가 검색 서비스를 초과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소셜과 검색은 원래 대체되는 관계가 아닌 상호 보완 의존적인 관계이다. 소셜 미디어가 검색 서비스 이상이 될 수 없고, 검색 서비스가 소셜 미디어 이상이 될 수 없는 관계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검색이 필요하게 된 이유부터 알아보자.

간단하게 온라인, 오프라인을 불문하고 처음부터 인간에게 있어서 "검색"기능이 필요하게 된 이유는 정보를 빠른시간 안에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한데 있다. 따라서 만약 이 세상에 정보가 단 한개 밖에 없고, 그 정보가 눈앞에 보이는 위치에 있다면 사실 검색은 별 필요가 없다.

하지만 정보량이 증가하거나 물리적으로 매우 먼 거리에 정보가 있다고 상상해보자. 검색을 사용하지 않고 원하는 정보를 찾아내기 위해서는 매우 먼 거리까지 직접 찾아가서 직접 확인하고 살펴볼 수 밖에 없다. 이렇게 원하는 정보를 찾아내는 것이 가능은 하겠지만 매우 비효율적인 일이고, 정보의 접근이 제한될 수 밖에 없다.

인간에게 있어서 검색은 이 같은 정보를 찾을때 비효율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매우 효율적인 기능이라 할 수 있다.


이제 소셜과 검색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자.

소셜 미디어는 사람들이 자신이 만든 정보를 교류하고 다른 사람을 통해 그 정보를 유통하고 그 과정에서 정보가 저장되는 장소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소셜 미디어에서는 시간이 흐를수록 정보의 양이 늘어나고, 사람들끼리 정보를 교류하면서 전세계 (매우 먼 거리라 할 지라도) 정보가 퍼져 나갈 수 있다. 하지만 소셜 미디어에서 내가 원하는 정보를 하나하나 확인해가면서 찾는 일은 매우 비효율적인 일이며 그 결과 사용자들 사이에서 검색 기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기 시작한다.

실제로 트위터는 향후 검색 기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발표을 한다. (Tech Crunch - "twitter director of search out")

앞서 말한 것처럼 이 세상에 정보가 단 하나 밖에 없고, 또 바로 눈앞에 정보가 존재한다면 검색은 필요 없게 된다. 그러나 정보의 양은 소셜 미디어에서 엄청난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전세계로 널리 널리 퍼져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검색에 대한 수요도 자연스레 증가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소셜과 검색은 서로 상호 의존적인 관계가 성립되고 있는 것이다.

경제 교과서에서 말하는 "대체재"와 "보완재"를 예로 들어 설명하자면 소셜과 검색은 "버터와 마가린", "커피와 차"와 같은 관계(대체재)가 아니라 "버터와 빵" , "커피와 와플"과 같은 관계 (보완재)라고 말할 수 있다.


소셜 미디어 검색과 일반 검색 서비스의 관계는?

소셜 미디어가 이 시대의 트랜드 및 대세로 굳어지고 있는 만큼 트위터나 페이스북 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련 서비스가 생겨나기 시작한다. 국내에도 트위터가 뜨기 시작할 때쯤 네이버는 트위터와 흡사한 단문 메세지 서비스 미투데이(http://me2day.net/)를 인수했고, 다음은 요즘(http://yozm.daum.net/)이라는 서비스를 만들었다. 이 외에도 셀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소셜 미디어 서비스들이 생겨나고 있다.

이렇게 소셜 미디어 서비스가 많아지면 사용자들은 굳이 각각의 소셜 미디어 사이트에 찾아가 검색하는 것보다 평소처럼 검색 서비스에서 검색하는 것이 효율적인 상태가 된다. 검색 서비스에서 검색은 수많은 미디어(뉴스,웹,블로그,SNS 등)를 횡적으로 대량 검색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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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적인 예로 티스토리, 이글루스, 워드프레스 등 모든 블로그 서비스 업체에서는 자체 검색을 두고 있지만 대다수의 사용자들은 종합적인 검색이 가능한 구글이나 네이버, 다음을 이용한다.

그리고 기술적으로도 소셜 미디어 채널의 연장 선상으로 개발한 검색과 검색 엔진만 전문적으로 개발한 검색은 검색 품질에서 큰 차이를 보일수 밖에 없으며 사용자들 역시 검색 만족도에서 큰 차이를 느낀다.

실제로 Facebook은 2008년에 Microsoft 검색 서비스 Live Search를 통합하기도 했다. (http://mashable.com/2008/10/07/facebook-live-search/)




소셜 미디어와 검색 서비스의 차이?

소셜 미디어는 철저히 "네트워크 외부성"이 있는 미디어다. 네트워크 외부성이란 전화 또는 이메일 이용자의 수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인당 이익이 증가하는 메커니즘을 가리키는 경제학 용어중 하나다. 

가 령 이메일을 이 세상에서 자기 혼자만 사용할 수 없다면 누구와도 연락을 주고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아무런 장점을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이메일을 사용하는 사람이 두명 세명으로 늘어남에 따라 연락할 수 있는 사람이 증가하면 서서히 이메일의 장점을 느끼게 되고, 네트워크 외부성에 의해 이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인당 느끼는 장점은 더욱 증가하기 때문에 선순환적인 효과가 발생해 일정한 규모를 넘어서면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소셜 미디어는 철저히 네트워크 외부성에 존재한다. 트위터를 이 세상에서 자기 혼자 한다고 생각해보면 간단하다. 이런 외부성에 의존하고 있는 소셜 미디어 서비스에서 각각의 사람들이 검색 서비스와 비슷한 검색 품질을 보이려면 대략 수억명이 나를 Follower 하고 있거나 Following 하고 있어야 한다. 물론,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하지만 검색 서비스는 네트워크 외부성이 존재하지 않는다. 검색을 제공하는 업체는 네트워크 외부성이 없더라도 검색이라는 걸 통해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질 좋은 검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 혼자 검색을 해도 수억 페이지가 넘는 검색 결과를 받아볼 수 있는 것이다. 결국, 이러한 검색의 본질은 기본적으로 변하지 않는다.





소셜 미디어와 검색 서비스의 비교?

얼마전 해외발 기사에서 Facebook 체류시간이 구글보다 길다고 해서 소셜 미디어가 검색 서비스를 뛰어 넘었다고 전망 하는건 무리가 있다.


흔히, Twitter나 Facebook 같은 소셜 미디어를 사용할때는 브라우저 탭에 로그인 상태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다른 탭에서 다른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 마치 메신저를 하루종일 띄워놓는 것과 비슷하다. 반면  검색을 사용할때는 검색 결과를 찾고 바로 검색 페이지를 떠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최근에는 브라우저에 툴바를 설치해 툴바에서 바로 검색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검색 엔진에 머무르는 체류시간이 점차 짧아지는 건 필연적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검색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는 좀 더 빨리 원하는 정보를 찾고 싶어한다. 물론 검색 서비스 업체도 사용자들의 이런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최대한 빠른 검색 결과를 내놓고자 불철주야 노력한다. 그 결과 실제로 검색한 결과를 보면 대부분 첫페이지에 원하는 정보가 나타나고 2페이지 3페이지를 넘어가는 경우는 드물다. 때문에 검색 서비스의 체류시간은 점점 짧아질 수 밖에 없다.

"구글 검색엔진의 목표는 검색서비스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빨리 찾아서 구글을 빨리 떠나게 만드는 것"이라는 점을 상기시켜 볼 필요가 있다.

즉, 검색 서비스에서 체류시간이 줄어드는 것은 그만큼 사용자들이 요구하는 검색결과의 품질이 점점 사용자의 욕구에 가까워진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앞으로 소셜 미디어와 검색 서비스의 관계

소셜 미디어는 진입 장벽이 낮다. 많은 소셜 미디어 서비스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으면 앞으로 더욱 그렇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소셜 미디어는 '네트워크 외부성'에 의해 시간이 갈 수록 더 많은 정보를 생성하고 축적하게 될 것이다.

이때 정보를 검색하기 위해 각각의 소셜 미디어에 일일이 방문해서 검색하는 것보다 기존 검색 서비스를 이용해 여러개의 소셜 미디어에 축적된 정보를 횡적으로 대량 검색할 수 있는 것이 사용자에게는 훨씬 더 편하고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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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실시간 검색 서비스 http://search.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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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셜 미디어 검색에서 가장 품질이 좋은 검색 결과을 보여주는 http://tweetmix.net



그래서 소셜 미디어와 검색 서비스의 관계에 대해 다음과 같은 전망을 내다볼 수 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같은 영향력이 큰 소셜 미디어가 과점 상태인 경우에는 일시적으로 검색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떨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새로운 소셜 미디어 서비스들이 등장하고 계속 증가하면 할 수록 다시 검색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높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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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웹 2.0 쇼핑몰 숄류션 X2soft 팀블로그에 동시에 연재된 글입니다. -by mep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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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ickle 2010/08/12 15:54 address edit & del reply

    읽다보니 궁금한 점 하나, 구글과 페이스북만을 비교할 때 보완재일까? 라는 질문입니다. 전 완전 대체제는 아니더라도 구글의 모델을 위협할 수는 있지 않으까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검색할 대상, 즉 정보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축적되느냐의 문제에서 소셜미디어가 발전하면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정보, 그리고 그 흐름이 소셜미디어 안으로 들어가 버리는 현상 문제가 있을 거라 보여지는데요. 앞으로 정보의 생산과 유통은 '더욱더 사람을 중심으로 생산,정돈이 되고, 그들의 관계속에서 주로 흐르게 된다'로 보고 만약 페이스북 같은 시스템이 구글 같은 검색 로보트를 차단한다면(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는 거 같은데) 정보의 검색에서 구글이 차지하는 영역이 점차 줄어드는 거죠. 예를 들어 유명 블로거들이 페이스 북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을 하게 되면 점차 블로깅을 줄여가게 될 겁니다. (이런 현상은 페북에서 만나는 열성적인 블로거들의 모습을 통해 보게 되는데 완전 블로그를 없애지는 않겠지만 점점더 페북 안으로 들어가게 될 수 있을 겁니다. 게다가 페북의 노트 기능이 점점 블로그를 대체할 수도 있고,,,) 물론 사람들이 생산하는 정보만 검색 대상은 아니겠지만 그 비중의 차이가 발생하지 않을까...앞으로 모든 정보는 '도서관식' 정렬이 아니라 '사람 중심 인덱싱'으로 바껴가면 더욱 그럴 듯..

    좀 다른 측면이지만 네이버 처럼 브라우저 실행할 때 첫화면으로 등극하면서 막대한 수입을 얻는 사업자의 경우도 브라우저를 켰을 때 네이버가 아니라 페북 홈 화면이 뜬다면 그 셰어는 점점 적어 질 것이고..

    네이버나 구글의 또다른 수익원인 쇼핑 정보 또한 소셜미디어로 빨려 들어가게 되면 이 또한 영향을 미칠 것이고...

    결국 검색 사업자의 수익모델은 소셜미디어로 서서히 옮겨가고 상당부분 '대체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2. BlogIcon the best wholesale NFL jerseys 2010/08/15 18:34 address edit & del reply

    네이버나 구글의 또다른 수익원인 쇼핑 정보 또한

2009/02/24 11:58

Google 온라인 마케팅 대회

2009년 온라인 마케팅 대회 등록이 시작되었습니다!
2008년 대회에 참가한 교수, 학생, 업체들의 말

"대회는 저와 학생들에게 좋은 자극제가 되었습니다. 실제 고객과 일하며 Google 애드워즈에서 '실제 예산'을 가지고 캠페인을 운영해 본 것은 새롭고 흥미진진한 경험이었습니다."

"대학 생활을 통틀어 가장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하고 싶어요.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냉철한 머리, 열정적인 마케터, 그리고 애드워즈 무료 예산. 어떤 사업체든 놓쳐서는 안되는 기회죠."

"학생들이 실제 예산을 이용하여 실제 고객을 상대로 실제 결과를 얻었습니다. 사회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대회 아이콘

Google 온라인 마케팅 대회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제 온라인 마케팅 대회입니다.

Google 및 교수진의 공동 연구로 탄생한 이 대회는 학생들이 전 세계 학생들과 겨루며 실제 온라인 마케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값진 경험이 될 것입니다. 글로벌 입상자와 담당교수님에게는 마운틴뷰의 Google 본사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또한, 지역 입상자와 담당교수님들은 해당 지역의 Google 사무실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2008 Google 온라인 마케팅 대회에는 전 세계 47개국에서 1,6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가했습니다. 2008 입상자에 대해 더 알아보기 (영문)

진행 과정

학생 팀은 애드워즈 광고비 200달러(또는 현지 통화로 상응하는 금액)를 무료로 받은 후 현지 업체와 협력하여 효과적인 온라인 마케팅 캠페인을 제작합니다. 각 팀은 전략에 따라 캠페인을 운영한 뒤 결과를 평가하여 협력 업체에 온라인 마케팅 개선안을 제공합니다. 각 팀이 제출한 보고서는 독립적인 세계 각국의 학계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칩니다.

참가 자격

국적에 관계 없이 대학 학부 이상의 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2009년 대회 등록이 시작되었습니다. 추천하고자 하는 학생이 있으면 교수님께서 대신 등록하세요!

자세히 보기

http://www.google.com/onlinechallenge/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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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4 16:22

검색엔진 최적화 활동 효과 측정 방법

검색엔진 최적화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는 많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이트가 실행도 하고 있고요!
그럼 검색엔진 최적화 활동에 대한 효과 측정은 어떻게들 하고 계시나요?
오늘은 검색엔진 최적화 활동에 대한 효과 측정 노하우를 공유해 보겠습니다.

  • 사이트가 제대로 인덱스 되는지 확인하기
  •  
      * 방 법 :
         - 구글 검색창 site:www.wsos.co.kr 이라고 입력하면 사이트가 얼마나 잘 인덱스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검색엔진의 로봇이 얼마나 자주 사이트를 방문하고 사이트의 어떤 레벨까지 가져가는지 점검합니다.

  • 인바운드 링크와 상위 키워드 트래킹하기
  •  
     - 다른 웹사이트로부터 유입되는 링크는 페이지의 랭킹을 개선하는데 높은 가중치를 갖습니다. 
     - 누가 우리 사이트에 링크를 걸고 있고, 높은 가치를 지닌 웹사이트가 링크를 걸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인바운드 링크 트래킹
        - 구글 검색창 link:www.wsos.co.kr 검색하면 우리 사이트로 링크를 건 외부의 인바운드 링크 숫자를 트래킹 합니다.
        - 인바운드 링크는 웹사이트 페이지와 콘텐츠에 대한 랭킹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상위 키워드에 대한 랭킹 트래킹
        - 상위 10개~20개의 핵심 키워드에 대한 검색 결과 페이지를 트래킹 하세요!
        - 비즈니스 관련 키워드에 대한 랭킹을 개선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접근해야 가치가 배가 됩니다.

  • 유기적 레퍼럴과 CPC 광고 레퍼럴 분리하기
  •  
    시간을 두고 사이트로 유입되는 유기적인 검색 레퍼럴을 트래킹하세요. 그 중에서 CPC 광고 레퍼럴을 필터링하세요.

  • 유기적 레퍼럴의 가치 측정하기
  •  
    - 유기적 레퍼럴의 전환율과 성과 지표를 측정하세요.
    - 보고서를 작성할 때 CPC 광고 지표 바로 옆에 표시해서 유기적 트래픽의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상위 페이지에 대한 최적화 측정하기
  •  
    검색엔진 최적화에서는 페이지와 페이지에 있는 콘텐츠, 인바운드 링크를 최적화해 상위 키워드에 대한 랭킹을
    개선하고 결과적으로 더 많은 관련된 방문자를 얻기 위해 노력합니다. 

    상위 20개 페이지에 대한 유기적 트래픽을 일으키는 키워드를 트래킹하고 이 키워드가 올바른지 확인함으로써
    메타 태그나 페이지 타이틀, 콘텐츠 업데이트 결과와 페이지가 올바로 인덱싱될 수 있도록 개선한 결과를 측정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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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ontreal flower delivery 2009/07/16 00:21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글 잘 읽었음다

2008/01/15 11:57

[퍼온글]‘구글 vs 네이버’ 국내 검색시장 자존심 건 일전


세계 최대 검색엔진 ‘구글’과 토종 1위 네이버간 검색시장 대결이 올해 본격적으로 불을 뿜을 기세다.

구글은 지난해 상반기 국내시장에 발을 들여놨으나 초기 성적표는 기대 이하다. 하지만 올해는 검색 품질 향상과 국내 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현지화 전략을 무기로 네이버에 한판대결을 선언했다.

네이버는 그러나 “토종의 자존심을 지키겠다”면서 1위 수성에 거칠 게 없다는 반응이다. 이참에 활발한 해외진출을 통해 글로벌 검색엔진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구글 “올해는 자신있다”=세계 검색시장을 평정한 구글이지만 유독 국내에서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미국 검색시장에서 60%의 점유율을 보인 구글은 중국과 일본에서도 각각 20%대와 30%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시장에서는 영 초라한 모습이다. 조사기관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구글의 점유율은 고작 2~4%대에 불과하다.

2006년 말 연구개발(R&D)센터 설립에 이어 지난해 5월 에릭 슈미트 본사 회장의 방한이 용두사미로 끝나는 것 아니냐는 지적까지 나왔다. 하지만 구글측의 설명은 다르다.

구글코리아 정김경숙 이사는 “국내 검색시장 점유율에서 지난해 상반기 2%로 시작해 지금은 2배 수준에 이르렀다”며 “올해부터 연구개발 성과가 열매를 맺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구글은 이르면 다음주 중 새 검색 제품을 발표할 예정이다. 다음달쯤이면 국내 소비자들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구글코리아측은 “구글은 어디까지나 검색에 초점을 두고 있다”며 “현 단계에서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지만 검색 품질과 콘텐츠의 양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네이버 “구글도 어림없다”=네이버의 국내 검색시장 점유율은 경쟁업체의 파상공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76%(2007년 12월)를 기록 중이다. 네이버가 개발한 통합검색과 지식iN,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서비스는 글로벌 기업의 벤치마킹 대상이 됐을 정도다.

네이버 노수진 과장은 “구글이 영어권 1위 검색 기업이지만 한국어 시장에서 한국어 이용자들을 가장 잘 이해하고 만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는 역시 네이버라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구글의 도전에 맞서 올해는 심층·전문적인 분야의 검색 능력을 더 강화할 방침이다.

◇변수는 ‘현지화’=구글은 초기 화면에서 모든 것을 보여주는 국내 검색엔진의 표현 방식에 익숙한 사용자들을 끌어들이는 게 당면 과제다. 아무리 뛰어난 검색능력을 갖고 있더라도 현지화에 실패하면 국내 시장 진출의 꿈을 접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를 놓고 국내 네티즌들이 이미 네이버식 검색 스타일에 ‘길들여져’ 버린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구글로서는 그만큼 쉽지 않은 승부다.

구글과 네이버간 한판승부를 보면서 과거 세계적 유통기업 월마트의 국내진출 당시를 떠올리는 사람들도 있다. 이마트는 당시 중국 진출 계획을 보류하면서까지 월마트에 맞서 ‘결사항전’을 펼친 끝에 마침내 ‘월마트의 한국시장 철수’라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국내 할인점업계 평정은 덤으로 따라왔다.

구글은 그러나 “구글은 포털이 아니고 검색엔진이다. 네이버와는 언제든지 사업 파트너가 될 수 있다”며 네이버와의 지나친 경쟁구도로 비치는 것을 경계했다.

〈권재현기자 jaynew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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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3 11:57

[퍼온글]구글 대항 인터넷 기술 개발 나선다

구글 대항 인터넷 기술 개발 나선다
디지털타임스 | 기사입력 2007-08-01 08:02 기사원문보기

ETRI-포털업체들, SW 플래그십 사업 본격화

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ㆍKTㆍNHN 등 15개 민관이 협력해 저비용의 대규모 글로벌 인터넷 서비스 솔루션을 개발하는 `소프트웨어(SW) 플래그십' 사업이 본격화됐다.

ETRI는 31일 UCC(사용자제작콘텐츠), IPTV(인터넷TV), e러닝 등 대용량의 동영상 콘텐츠 급증에 대비해 포털 등 민간업체들이 저렴하게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지원하는 컴퓨팅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2년까지 5년 간 매년 정부 예산 100억원을 포함해 민관 공동 출연자금으로 진행되며 구글 같은 대형 자본의 인터넷서비스 기술에 대응해 국내 업체들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1단계로 2009년까지 단일 데이터센터 내에서 페타바이트(PB)급 스케일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1만대급 분산 컴퓨팅 플랫폼을 개발한다. 2단계로는 2012년까지 100만대 규모 다중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엑사바이트(EB) 스케일 동영상 서비스를 위한 글로벌 컴퓨팅 플랫폼 개발이 포함된다. 그러나 ETRI는 급변하는 인터넷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당초 세운 5년 로드맵을 3년 이내로 단축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ETRI는 지난 6월 말 NHN, 다음커뮤니케이션, KT, 디지틀온미디어 등 인터넷포털과 솔루션업체들과 협약을 맺고 우선 순위 사업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분산데이터 처리 미들웨어, 글로벌 파일 시스템, 동영상 관리 솔루션, 글로벌 클러스터 관리 솔루션, 동영상 관리 솔루션 개발이 포함된다.

ETRI는 또한 15개 기관과 공동 구성한 공동연구개발 사업단에 별도의 품질보증그룹을 운영, SW 개발 프로세스에 품질인증 규격인 CMMI 등을 적용할 계획이다.

김명준 ETRI 디지털홈연구단 인터넷서버연구그룹장은 "국내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 인도, 동남아의 포털 시장에서도 성공해 동북아시아의 인터넷 서비스 선도시대를 실현하면 SW분야에서 제2의 CDMA 신화를 창조할 수 있는 깃발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글은 자사의 서비스를 위해 데이터베이스(DB) 저장기술, 웹브라우저 검색 기술, 클러스터링 소프트웨어 등을 자체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IDC, TDG리서치, 포레스터 등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이같은 동영상서비스, 웹포털, 인프라 등 인터넷서비스 관련 SW 세계시장 규모는 2011년까지 매년 9%씩 성장해 총 1387억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지숙기자 newb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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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얼음공주 2007/08/21 14:24 address edit & del reply

    블로그 구경잘 하였습니다. 블로그에 필요한 동영상, boom4u.net 도 구경 오세요~~

2007/07/06 12:02

[퍼온글]Google을 넘어서는 기업들

Google을 넘어서는 기업들, 「UFO Catcher」
 
• 작성자: 스카이벤처    • 작성일: 2007.07.03    
 
조금은 낡아빠진 이야기 같지만, 21세기 새로운 가치, 비즈니스라고 하면 사람들은 흔히 벤처, 인터넷, IT 산업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 인터넷 보급률과 정보화 수준이 국가경쟁력의 척도가 되고, 제조업체들은 IT를 활용한 기업생산성 향상에 힘쓰고 있으며, 구글과 같은 신흥인터넷기업이 새로운 비즈니스 성공기업으로 한창 회자되고 있으니 맞는 말이다.

그렇다면 한 걸음 나아가 앞으로의 새로운 비즈모델과 비즈니스 전망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이라면 우선은 현재를 앞서 나가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는 구글의 비즈모델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은 출발점 가운데 하나가 될 듯하다.

Google vs. MS

구글이 이제는 인터넷업계의 거대공룡이 되어버린 Microsoft(MS)와 근본적으로 다른 점은 MS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솔루션을 시장에 가장 먼저 출시하고 그 후속 업데이트판을 출시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거두는 방식이라면, 검색이든 어플리케이션이든 우선 이용자에게 눈에 보이는 형태로 이익을 제공하고 광고선전에 의한 수익을 증가시키는 것이 구글 서비스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구글의 이러한 사고방식은 모든 영역에서 MS에게 위협이 되고 있다. 구글이 직접적으로MS의 법인고객을 노리는 것은 아니지만, 구글의 컨셉 즉, ‘IT의 컨슈머화’는 Gmail와 같이 개인이 집에서 사용하는 기술을 직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업시장에 컨슈머 기술을 도입하도록 촉진하고 있는 것이다.

MS는 구글을 경쟁자로 의식하고 검색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지만, 정작 자사의 핵심사업분야인 웹 서비스 ‘Live’에서도 구글에게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MS는 Live 및 MSN, Window등 다양한 사업영역을 가지고 있으나, 이를 연계시킬 수 있는 일관된 전략이 결여되어 있으며, 웹 2.0의 기술이나 Ajax라고 하는 웹 개발 기술이 대두됨에 따라 MS의 주요 제품이 가지는 중요성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 MS에 있어서는 가장 큰 위협이다.

한편, 구글은 2007년 중에 대형 미디어 사업자 혹은 TV와 유사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대형 사업자와 제휴를 통해 Google의 검색과 광고를 이러한 컨텐츠와 통합할 계획이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얼마 전 인수한 YouTube 등으로 CP들과 대립하거나 저작권소송의 대상이 되고 있는 데서 보면 구글이 미디어 시장을 잘 이해하고 있는 것 같지 않다. 때문에 구글의 행보가 시장에 위협이 되고 있는 면도 있다.

구글을 뛰어넘는다, 일본 ‘OKWave’

이러한 MS와 구글의 경쟁이 남다르게 느껴지는 기업이 있다. 일본의 검색 사이트 ‘OKWave’는 방법이나 로직 면에 있어서는 다르지만 “목표는 구글을 뛰어넘는 것”이라며 구글과 재미있는 경쟁을 선포하고 나섰다.

월간 PV 수가 1억 2400만, 월 유니크유저방문자수 500만 이상이라고 하는 일 OKWave는 검색 사이트에서 조사하기 힘든 ‘애매한 내용’이나 ‘인터넷에서 찾을 수 없는 내용’을 알고 싶은 유저가 질문을 쓰면 다른 유저가 그에 대답을 하는 ‘집합지(集合知)’를 활용한 사이트로써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개념 자체는 네이버의 ‘지식검색’과 비슷하지만, OKWave는 자사가 운영하는 ‘OKWave’ 사이트 이외에도 그 운영 노하우를 살려 goo와 MSN, KDDI au 등40개 이상의 타사 사이트에 OEM 형태로 Q&A 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OKWave의 Q&A 데이터베이스와 회원 유저간 연계가 가능하기 때문에 goo의 유저가 질문한 내용에 MSN의 유저가 답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때문에Q&A 사이트 노하우가 없는 포털들 사이에 인기가 높은 편이다. 또한, 자사의 데이터베이스에서 높은 빈도로 등장하는 Q&A를 추출해 기업의 커스터머 서비스 솔루션으로도 제공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해 내고 있다.

[그림] 일본 최대 Q&A 사이트 'OKWave' 사이트 화면 이미지

                                                                             (사이트 URL:http://okwave.jp)

검색 시장이 과점화되고, 검색 시 첫 페이지에 보여지는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가 중요시되는 현시점에서 OKWave의 비즈모델은 선의에 의해 다른 사람을 돕는 연결고리에서 출발한다. 이를 통해 점차 축적되고 거대화된 데이터베이스와 그것을 이용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연결시켜줌으로써 새로운 가치, 수익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Web 2.0 이제는 ‘UFO Catcher’다

‘인터넷 업계’라는 말이 등장한 지 10년이 넘었다. 그 동안 수많은 벤처기업이 생겼다 사라졌으며, 닷컴버블붕괴를 지나 다시 인터넷을 통한 정보수집과 쇼핑, 툴 사용이 일반화됨에 따라 인터넷 비즈니스는 깊게깊게 사람들의 생활과 일, 정신세계로 파고들어 왔다. 그리고 그 결실로서 Web 2.0이라고 하는 개념이 생겨났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시 새로운 개념들이 계속 생겨남으로해써 인터넷 비즈니스의 진화는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Web 2.0의 진화단계를 살펴보면 (1) 롱테일 모델을 사용해 기업과 개인, 기업과 기업, 개인과 개인, 개인과 콘텐츠라고 하는 새로운 매칭들이 폭발적으로 일어난다 (2) 이렇게 매칭된 개인/기업/조직/콘텐츠는 소셜라이즈(Socialize)화되고, 소셜네트워크가 인터넷 비즈니스의 중요한 인프라 가운데 하나가 되어간다. (3) 전 단계에 의해 축적된 데이터베이스는 서서히 극대화되며 하나의 거대한 매스데이터로 통합되어 간다.

지금까지 (1)번과 (2)번의 단계가 진행되어 왔다면 앞으로는 (3)의 단계가 진행되면서 웹 공간에 존재하는 거대한 데이터베이스와 그것을 이용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UFO 캣처’로서의 서비스가 주목을 받을 것이고, 그런 서비스들이 사회를 바꾸어 나갈 것이다. UFO 캐처라는 말은 원래 일본에서 버튼을 조작해 경품을 뽑아내는 아케이드 게임기를 일컫는 말이다. 거대한 데이터베이스에서 무언가 새로운 가치를 뽑아낸다는 의미에서 이러한 비유가 쓰였는지도 모르겠다.

가치있는 정보가 존경을 받고 그것을 수익으로 이어지게 하는 아키텍처를 구축한다. 그런 모델을 확립할 수 있다면 구글이나 아마존 등이 지배하는 ‘지주제도 2.0’을 타파하고 플랫폼의 지배를 벗어나 새로운 이코노미를 만들어 내는 것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모델을 만들어 내는 것이 지금부터 인터넷 벤처의 역할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에도 새로운 Web 2.0 시대를 열어나갈 UFO Catcher가 많이 등장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참조]

1. 次世代ウェブ グーグルの次のモデル, 佐々木俊尚,  2007/01/17

2.  Web2.0は良くできた「UFOキャッチャー」だ, 2006/12/15

http://www.itmedia.co.jp/anchordesk/articles/0612/15/news0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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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스카이벤처 일본 통신원 체리비님께서 기고하신 글입니다.

"체리비의 일본 IT 동향 리포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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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8 08:58

[퍼온글]구글코리아 "한글 검색엔진 1년뒤 최고 등극"

글쎄..1년뒤에 다시 한번 얘기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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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검색엔진 1년뒤 최고 등극"


조원규 구글코리아 R&D총괄 사장

기존포털과 비전 달라… 검색에 주력

'자동 번역' 등 혁신적 서비스로 승부



"구글은 기존 포털과는 DNA 자체가 다른 검색회사입니다. 따라서 검색과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년 뒤 최고의 한글 검색엔진으로 자리잡는 게 구글코리아의 1차적 목표입니다."

14일 오후 서울 역삼동 파이낸스센터(옛 스타타워) 22층 구글코리아 본사에서 만난 연구개발(R&D센터) 총괄 조원규 사장은 네이버, 다음 등의 국내 포털과 구글은 목표와 비전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즉, 구글이 포털이라면 한국시장에 후발주자로 나선 구글코리아가 기존 포털들과 경쟁해야 하겠지만, 구글은 검색엔진이기 때문에 인터넷회사들이 제공하지 못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한국 실정에 맞게 제공하는 게 중요한 임무라는 것이다.

조 사장은 "미국에서 구글이 처음 성공한 게 구글이 야후의 검색엔진이었기 때문이었다"며 "구글은 포털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포털과 파트너십 관계가 어울린다"고 전했다.

R&D총괄 사장으로 취임한 지 두 달째를 맞고 있는 조 사장의 주요 업무는 엔지니어 채용 이다. MBA출신을 비롯해 고급 인력이 상당수인 것으로 알려진 구글의 엔지니어 채용에 대해, 조 사장은 "경력보다는 창의력과 엔지니어링을 위한 자질이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프로그램을 짜보라거나, 시스템을 디자인해보라는 등의 실질적인 질문을 통해 평가하고 경력과 학력, 인맥은 전혀 반영이 안 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구글코리아에 근무 중인 엔지니어들은 검색과 상관없는 분야에서도 많이 왔고, 포털업계가 우려한 바와는 달리 국내 포털분야에서 온 인력은 단 한 명도 없다는 귀띔이다.

또한 구글의 한글서비스 진척이 매우 느린 것과 관련, 조 사장은 "글로벌서비스를 번역해서 가져오는 것은 상대적으로 쉽지만, 한국 이용자자수도 많지 않은데다 과연 한국 사용자들이 좋아하겠느냐"고 반문하고, "아직 한국 R&D센터는 굉장히 초기 상태로 내년쯤에야 획기적인 서비스를 내놓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그 중 주목되는 것이 웹문서 자동번역서비스다. 국내 인터넷기업들은 해외 진출시 가장 힘든 점의 하나로 언어장벽을 꼽는데, 현재 구글은 인터넷 검색에서 바로 이 웹 언어장벽을 무너뜨리는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구글 입장에서 보면 영문 웹문서가 자동 번역될 경우, 전세계의 엄청난 데이터베이스(DB)를 보유한 검색엔진이 되는 셈이다.

조 사장은 "전통적인 번역시스템은 형태소를 분석해서 사람 손이 많이 가는 반면 구글의 통계적 번역방식은 자동화"라고 설명하고, "아랍어 콘텐츠는 전세계 웹 콘텐츠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도 안 되는 것처럼, 영어권의 온라인 정보에 비해 한글 문서 또한 굉장히 적어 영어를 모르는 한국 사람들은 온라인에서 접근할 수 있는 정보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조 사장은 구글 한글사이트에서 음란물에 대한 `성인인증'을 오는 9월에야 도입하는 이유에 대해 "구글은 기술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좋아해 모니터링 요원은 없다"면서 "음란물을 막기 위해 검색 품질을 떨어뜨리는 일 등은 절대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일례로 `강간'이라는 특정키워드를 음란키워드로 막는다면 강간컨설팅 자료를 찾는 사람들은 못 찾게 되는데, 필요한 정보를 언제든지 찾는 게 구글 입장에서는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사이트가 음란사이트냐 유용한 사이트냐를 구분하는 기술을 미국에서 도입할 계획이며, 다양한 테스트가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방식 자체가 금칙어를 정해 키워드를 차단하는 게 아니라 키워드에 합당한 내용을 걸러내도록 하는 `셀프서치' 기능을 도입한다는 것이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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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3 09:10

[퍼온글]도마위 오른 구글

구글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에서 요즘들어 안티의 냄새가 점점 강해지는 건 왜 일까요..? 인터넷최강자 5년 주기설에 근거한 2010년 새로운 주자가 나올때가 됐기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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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위 오른 구글

파죽지세로 미디어 업계를 평정해 가고 있는 세계 최대 검색엔진 구글(Google). 구글의 사업방식은 곧 미디어 업계의 ‘문법’으로 통한다. 그러나 이 구글의 문법에 대해 유럽연합(EU)의 규제당국은 물론 세계 각국의 콘텐트 생산자들이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다. ‘구글, 사업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은 문제 있지 않아?’

◆EU, 구글의 개인정보 저장 방식에 문제 제기

최근 인터내셔널헤럴드트리뷴(IHT)은 ‘EU의 다음 글로벌 타깃은 구글’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구글이 사용자 정보를 저장하는 방식이 EU의 사생활 보호법을 위반하고 있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지난 5월, 27개 유럽연합 국가들의 ‘데이터 보호’ 업무 책임자들은 공동명의로 구글에 대해 개인의 검색 습관과 인터넷 주소를 저장하는 이유를 설명하라는 서한을 보냈다. 구글의 데이터 저장 기간(2년)이 너무 길고 구글의 상업적 목적을 위해 고안됐다는 점을 우려해서다. 구글은 “해커는 물론 인터넷 광고 사기를 막고 구글의 검색 알고리즘(algorithm·연산법칙)을 향상시키기 위한 조치”라고 반박하고 있다.






하지만 프라이버시 관련 단체들의 입장은 다르다. 국제 개인정보 보호단체(Privacy International)의 책임자 사이먼 데이비스(Davies)는 IHT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우리 단체에 접수된 2000건의 인터넷 관련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민원 가운데 96%가 구글의 사용자 정보 보유에 대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EU의 문제 제기는 구글이 뭔가를 잘못하고 있다는 관념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구글과 EU 간의 길고도 피 튀기는 전쟁의 시발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거대 통신사들, “우리 기사와 사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

파리에 본부를 둔 세계3대 통신사 중 하나인 AFP는 지난해 3월 구글이 무단으로 자사의 기사와 사진을 사용해 저작권을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올 4월 AFP는 구글과 합의를 통해 분쟁을 해결했다. 합의 조건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주요 언론들은 “구글이 AFP의 콘텐트를 이용하는 데 대한 대가를 지불하기로 했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앞서 지난해 8월 구글과 분쟁을 해결한 통신사 AP가 금액을 밝히진 않았지만 “구글이 AP의 뉴스와 사진을 사용하는 데 대해 대가를 지불한다는 조건하에 비즈니스 관계를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기 때문. AFP도 비슷한 방식의 해결책을 찾았을 것이라는 얘기다.

◆“미국 모든 신문사들이 구글에 자사 콘텐트 이용 못하게 하면?”

인쇄매체들도 문제제기에 나섰다. 미국의 유력지인 ‘LA타임스’ ‘시카고 트리뷴’ ‘볼티모어 선’ 등을 보유한 거대 미디어기업 ‘트리뷴 컴퍼니’를 인수한 부동산 재벌 샘 젤(Zell)도 지난 4월 스탠퍼드대학 로스쿨 강연에서 인터넷 포털, 특히 구글에 대해 으름장을 놨다. 젤은 “만약 미국의 전 신문사들이 구글에 자사 콘텐트를 이용하지 못하게 하면 구글의 수익성은 어떻게 될까요?”라고 물은 뒤, 스스로 “그다지 수익성이 없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그는 “신문사가 자사의 기사와 사진 그리고 기타 콘텐트를 포털 등이 계속 공짜로 사용하게 하면 재정적으로 견디기 힘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젤의 발언을 보도하면서 워싱턴포스트(WP)는 “젤은 웹사이트의 무임승차(공짜로 신문사 콘텐트를 이용하는 것)에 종지부를 찍으려 한다”고 보도했다. WP는 “구글은 다른 인쇄매체 그룹으로부터도 비슷한 반발에 처할지도 모른다”며 “그 싸움은 아주 치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염강수 기자 ksyou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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