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에 해당되는 글 28건
- 2010/07/23 Twitter, 67% 구매를 위해 접속
- 2010/07/07 7살에게 배우는 여덟가지 마케팅 (1)
- 2010/05/17 온라인 광고 - 키워드 광고 (Ⅰ) (2)
- 2010/05/12 스마트폰 기반 -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마케팅
- 2010/05/07 쇼핑몰,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속으로..
- 2010/02/19 현장에서 트위터로 버섯을 팔다 (1)
- 2010/02/17 세스 고딘 - 우리가 이끄는 부족들 (1)
- 2010/02/11 의외로 많은? 한국의 SNS 이용 시간 (2)
- 2009/11/06 마이크로 블로그, 새로운 마케팅 채널로 부상하는가?
- 2009/11/02 너무나 인간적이고 재미있는 마케팅 실험! (1)
- 2009/09/26 유아용품 쇼핑몰, 소비자들이 알아서 입소문 낸다.
- 2009/08/23 도참 '트위터 마케팅' 시도 (1)
- 2009/08/17 매직퍼스 광고.. 포털이 참여할까? (2)
- 2009/07/07 이제 SNS 마케팅은 유행이 아니라 대세다!
- 2009/06/30 쇼핑몰 사업자는 맛있는 "치즈 케잌" (3)
마케팅 조사 회사인 Chadwick Martin Bailey 사 와 iModetate Research Technology 사 가 공동으로..
Twitter와 Facebook 단문 메세지가 사용자들의 구매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흥미로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원문 * ENGAGING CONSUMERS VIA SOCIAL MEDIA MAKES THEM MORE LIKELY TO BUY, RECOMMEND
조사 대상은 18세 이상 미국 성인 1504 명, 조사 기간은 2010 년 2월 8일부터 2월 9일까지.
그리고 조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조사 대상은 대표적인 소셜 미디어 채널인 Facebook과 Twitter 였다.
우선 국내에도 사용자가 많은 Twitter는 기업 및 브랜드의 계정에 팔로워가 되면 그 중 67%가 구매 행동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나타났으며 79%가 친구에게 브랜드 계정을 추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Facebook은 기업과 브랜드의 51%가 구매 행동을, 60%가 친구에게 추천하는 행동을 보인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Facebook에서 기업 및 브랜드 계정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인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아래와 대답과 퍼센티지가 나왔다.
1위는 할인 및 프로모션이라는 금전적인 혜택이 25%, (얼마전 국내에서도 도미노 피자는 @dominostory 팔로워 숫자에 맞춰 피자 값을 할인해주는 프로모션 진행이 있었다. 그 결과는 폭발(?)적이었다.)
2위는 그 회사의 고객이기 때문에 21%,
3위는 그 브랜드를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는 이유가 18%로 이 세가지 요인이 전체 64%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원래 그 회사의 고객이기 때문에 21%, 그 브랜드의 팬 18%, 해당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는 2%, 총 합계 41%는
원래부터 해당 브랜드와 강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고객이라 할 수 있다. 반대로 나머지 59%는 Facebook를 통해 새로운
고객이 되거나 팬에 될 가능성이 높다.
이 보고서에서 흥미로운 부분은 추가 조사를 실시한 "Twitter과 Facebook를 사용하지 않는 회사나 브랜드를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이다.
- 여성 50~54세는 기업이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지 않는 것은 온라인에 몸통만 있고, 머리가(눈코입귀)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 남성 35~39세는 Facebook과 Twitter를 이용할지 모르는가? 아니면 그 가능성를 모르는가? 기업이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지 않는것을 이해하지 못하겠다.
- 여성 18~24세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고객들의 요구사항(커뮤니케이션)에 전혀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연령층에 이런 질문을 했다는것도 흥미롭지만 연령층에 상관없이 질문에 답을 하는것이 더 흥미롭다. 본래 미국에서 소셜 미디어는 까다로운 기술이 아니라 단순한 커뮤니케이션 도구이기 때문에 이런 질문에 답이 가능하다.
어쨋든 지난 1년간 트위터에서 실제적인 마케팅을 진행해본 결과 위 조사가 바람부는 서부에서 말이나 타고 다니는 미국인들의 내용이라고 치부하기에는 국내에서도 트위터 사용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특히 쇼핑몰 운영자들에게 소셜 미디어 활용은 앞으로 중요하게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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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라이터 마케팅 컨설턴트jim Lodico씨의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web Designer Depot 블로그에 소개되었다.
워낙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블로그이기에 국내에도 소개됐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없어서 소개해본다.
원문은 "9 Marketing Tips from a Six - Year Old 's Lemonade Stand "
어느날 내 딸 소피아가 레모네이드를 팔고 싶다고 조르기 시작합니다. 평일도 아니고 꿀같은 주말에 말입니다. 레모네이드를 팔기 위해 황금 주말을 헌납해야 했기 때문에 딸에게 레모네이드를 팔기위해서는 컵을 준비하고 테이블도 만들고 사람들에게 알려야 하고 그런 과정이 쉽지 않다는 걸 딸에게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딸의 고집을 꺽을수는 없었습니다. 딸은 단지 레모네이드를 팔고 싶었고 딸의 고집을 꺽을 방법은 없었습니다.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는 말은 동서양 어디에서도 통용되는 말인가 봅니다. 그런 이유로 벤처투자가로써 딸의 첫 사업을 도와 주는 역활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왕 하는김에 딸에게 돈 버는 방법과 사업의 기초에 대해 가르칠 좋은 기회로 삼고자 했습니다.
저와 딸은 거실 소파에 앉아 사업 계획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소피아에게 레모네이드의 가격이나 마케팅 ROI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 "레모네이드의 원가는 얼마니까 얼마에 팔아야 하고, 몇잔을 팔아야 손익분기점을 넘을 수 있어 그리고 컵 한잔에 마케팅 비용을 빼서는 안돼 무엇보다.." 말을 이어가려는 순간..
" 하지만 아빠 나는 단지 주고 싶을 뿐이야.. 우리 이웃들은 모두 좋은 사람들이야.. 나는 좋은이웃들에게 레모네이드를 나눠주고 싶을 뿐이라고.."
그런 딸에게 가격이나 마케팅 ROI 같은 단어는 별 의미가 없어보였습니다. 딸의 레모네이드 사업은 제가 생각하는 의미와 전혀 다른 비영리 성격의 사업이었습니다.
우리는 사업계획을 세우고 저는 잔디밭 정원에 테이블과 의자를 설치했고 딸은 스케치북에 크레파스로 글씨와 그림을 그려 간판을 만들었습니다. 아내는 레모네이드 만드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드디어 딸의 첫 비영리 사업인 레모네이드 판매점을 오픈하기 직전 소피아는 바구니에 박하사탕을 한가득 채워 후문에서 들고 나왔습니다.
"레모네이드를 마시는 사람들에게 박하사탕을 함께주고 싶어요" 작은입으로 오물거리며 말했습니다.
일요일 오후, 집 앞 잔디밭 정원에서 딸의 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몇 분 안에 딸의 계획을 듣고 이웃 사람이 50센트를 가지고 레모네이드를 사러 왔습니다. 당초 생각하고 있던 2배나 되는 가격입니다.
"이건 무료에요!" 소피아는 말했습니다.
"아니야. 아가. 정성껏 만든 레몬네이드를 돈을 내고 사고 싶단다."
이 돈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딸은 컵속에 돈을 넣고 테이블에 (모두가 보이는 위치) 두었습니다. 다른 이웃들도 찾아와 한잔에 최소 50센트를 소피아에게 건네 주었습니다. 딸은 지나가는 차에 대고 방방 뛰면서 큰소리로 "아저씨 레몬네이드 마시고 가세요!" 라고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운전사는 차를 멈추고 레몬네이드를 마시면서 3달러를 냈습니다. 본래 책정했던 25센트에 몇배나 되는 금액입니다.
그날 딸의 레모네이드 사업은 총 8달러의 수익을 얻었습니다. 모두 끝나고 나의 컨설팅은 딸에게 전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마케팅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
여기서
얻게된 여덟가지의 마케팅 방법에 대해 소개해봅니다.
1. 무료로 나눠주는
경우 사람들은 호의를 가진다.
주는것이 있으면 오는것이 있습니다. 무료로 누군가를
돕고자 할때 사람들은 호의적인 느낌을 가집니다. 애초부터 딸은 레몬네이드를 이웃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려고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예상에 없던 8달러라는 호의적인 수익까지 얻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면 이 사업에 사람들이 신뢰할뿐만 아니라 앞으로 고객이 될 수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까지 구축할 수 있습니다.
2. 기대감을 만든다.
딸의 첫번째 고객은 이미 그녀의 프로젝트를 알고 있었고, 가판을 오픈하는 즉시 매상을 올려주었습니다. 새로운 비즈니스를 할때
미리부터 기대감을 만들어내는 건 잠재 고객들을 많이 끌어 모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1년치 예약이 밀려있는 만두
쇼핑몰.. 블로그 마케팅 활용'
3.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단지 레몬네이드를 판다는 것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특별히
박하사탕도 덧 붙였습니다. 당신이 하는 모든 것을 "좀 더 특별하게" 만든다면 고객들도 알게 될 것입니다. 고객들은 그 특별함에
이끌려 다시 돌아올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그 사실을 알리려고 할 것입니다.
4. 이웃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딸은 먼저 레몬네이드 사업을 오픈했을 때 이웃들에게 알렸습니다. 처음 찾아온
이웃이 레몬네이드를 산 후에 그는 두명의 다른 이웃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친구나 동료 트위터 블로그 이웃들에게 당신의
서비스에 대해 홍보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장래에 당신의 유력한 고객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이며 나의 사업을 알리는
전파자 입니다.
5. 주목만 받을 수 있다면 어떤 행동이든 괜찮다.
딸은 고사리 손으로 그린 간판으로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저기 방방 뛰어다니며 "레몬네이드"를 소리치고 다녔습니다. 지나가는 차에도 손을 흔들며 외쳤습니다. 가장 원초적인 방법이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당신은 당신 사업을 위해 "절규" 하고 있습니까?
6. 포기하지 않는다.
대
부분의 차량은 지나쳐갔습니다. 하지만 딸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실패 후 마지막으로 판매한 레몬네이드 수익은 전체 40%에
달하는 금액이었습니다.
7. 좋은 파트너를 둔다.
딸의
남동생은 옆에서 계속 레모네이드를 마셔댔습니다. 좋은 파트너는 아닙니다. 그러나 이웃에 사는 딸의 친구는 딸과 함께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홍보에 큰 도움을 줬습니다.
8. 잘되고 있으면 잘된다고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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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광고 중에서 키워드광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정의
네이버, 다음, 야후 등의 포털 사이트에서 특정 단어를 검색했을 때, 검색 결과 화면에 그 단어와 관련된 사이트가 노출 될 수 있도록 각 포 털에서 제공하는 유료 광고 상품입니다.
배너광고처럼 불특정 다수에게 광고를 노출시키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키워드로 검색했을 때에만 광고를 보여줌으로써 서비스를 이용할 가능성이 높은 잠재고객에게만 광고를 보여주는 타겟화된 광고 기법입니다.
2. 장점
① 키워드 검색 광고는 능동적 고객들을 유입하는 온라인 마케팅 방식.
특정 분야(검색어)에 대해 관심이 있는 이용자들에게만 100% 타겟팅 되어 노출되기 때문에 구매로 전환되는 비율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 다.
2006년에는 전체 인터넷 광고 시장에서 검색 광고가 차지하는 비율이 55%로, 노출형 광고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해마다 꾸준한 증가세를 이 어가고 있습니다.
② 클릭 당 비용을 지불하는 합리적인 광고 방식.
노출에 대한 광고비는 지불하지 않고, 클릭하여 고객이 방문한 경우에만 광고비를 지불하는 종량제 방식인 CPC 광고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③ 서비스를 이용 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잠재고객.
키워드 광고를 통해 방문한 고객은 광고주의 서비스를 이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잠재 고객입니다. 따라서 광고주는 고객의 행동을 분석 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여 고객들이 원하는 바를 알아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키워드 광고를 할 때에도 다양한 수의 키워드를 사용하여 광고해야 하며, 고객의 자세한 행동을 분석하기 위해 로그분석을 하고, 사이트의 이벤트 및 상품구성이나 배치, 디자인 변경 등으로 고객의 반응을 살펴야 합니다.
3. 키워드 광고와 배너광고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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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사이트 단어(키워드) 검색 결과 페이지에 광고 노출 | 애니메이션, 플래시 등의 그래픽 이미지 광고 노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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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키워드를 검색한 사용자 | 불특정 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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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C(클릭 당 과금) | CPM(노출 횟수 과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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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을 가지고 단어를 검색하고,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직접 선택하여 찾아오므로 신뢰감을 줄 수 있 으며 전환율이 높음 | 애니메이션, 플래시 등을 사용하여 사람들의 시선을 끌 수 잇으며,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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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량이 적으며, 키워드마다 광고 금액 및 노출량의 편차가 있음 |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하기 때문에 전환율이 낮음 |
4.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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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횟수 기준 (1,000회당) | 클릭 횟수 기준(클릭당 과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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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기간 내 | 광고주 자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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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된 노출 위치를 계약 | 실시간 입찰 및 광고 품질에 따른 순위 노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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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기간의 광고 보장 | 자율적으로 광고 노출 기간 조절가능 |
| 편리한 관리 | 최소비용으로 광고품질을 높이는 효과적인 광고 분석 가능 | |
| 상위 노출시 클릭수 증가(클릭에 따른 비용 없음) | 노출 횟수에 따른 비용발생 없음 | |
| 다양한 키워드 사용에 따른 비용 부담이 적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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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효과 상관없이 계약 기간 노출 | 이슈 발생시 클릭 증가 위험 |
| 위치 선점을 위한 경쟁 치열 | 입찰가 상승 우려 | |
| 키워드 수에 따라 비용 증가 | 부정클릭의 위험 |
5. 키워드 광고 현황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조사한 2009년 인터넷 이용실태조사 보고서 중에서 인터넷 이용률 변화 및 이용 목적 부분을 발취했습니다. 아래의 상세 현황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인터넷 이용 인구는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사용자는 인터넷에서 원하는 정보를 획득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① 인터넷 이용률 및 이용자수 변화 추이
2009년 만 3세 이상 인구의 인터넷 이용률은 77.2%로 2008년에 비해 0.74%p 증가하였으며, 인터넷 이용자수는 2008년 대비 39만명이 증 가하였습니다.
인터넷 이용 목적을 묻는 질문에는 자료 및 정보획득이라고 대답한 사용자가 89.4%p로 가장 많았습니다.
보통 사용자는 자료 및 정보 획득, 궁금한 것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접속하여 원하는 단어(키워 드)를 검색합니다. 실제로 인터넷 사용자의 80%가 검색 포털 사이트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찾는다고 합니다. 검색 포털 사이트의 키워드 광고가 현 재 온라인 광고 중에서 가장 효과가 좋은 이유라고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2006년부터 인터넷 광고 시장에서 검색광고의 비율이 55%로 노출형 광고보다 높게 나타나기 시작하였으며,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 니다. 검색 광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광고주들은 클릭당 과금하는 방식의 CPC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④ 인터넷 광고 현황 및 추이
인터넷 광고의 유형별 추이를 보면, 2003년에는 일반 광고에 대비 50%이던 검색광고가 2005년부터는 일반광고를 뛰어넘어 광고시장에서 가장 규모가 큰 시장이 되었습니다.
갈수록 인터넷 이용자가 증가하고 이용시간도 늘어나고 있으며, 인터넷 사용자는 정보 획득을 목적으로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키 워드 광고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키워드광고에 대해 이해가 되셨나요? ^^
다음에는 네이버와 오버추어에 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키워드광고 현황 그래프 및 데이터는 한국인터넷진흥원 2009년 인터넷 이용실태조사 보고서를 참고하였습니다.
Where To Eat? Find restaurants using GPS

My Style Fashion Assistant

Virtual Zippo Lighter

BMW Z4 Experience

NikeWomen Training Club

< 출처 - 랭키닷컴, 작성자 - 작성자 - 웹애널리스트 한광진 >
원문보기 ☞ http://www.rankey.com/biz/special_view.php?no=287
앞서 "쇼핑몰, 온라인광고 필요악인가?" 에서도 언급해 드렸듯이 온라인광고, 그 중에서도 키워드광고는 직접적이면서 실시간 효과분석을 통해 광고를 관리할 수 있는 대단히 효율적이면서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많은 쇼핑몰에서 "키워드광고 = 온라인광고 = 마케팅수단"이라는 공식을 가지고 키워드광고만 고집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키워드광고가 훌륭한 광고 중 하나이긴 하지만 최근 클릭당 비용이 높아지고, 경쟁사간 지나친 경쟁으로 인해 부정클릭 사례도 종종 발생하는 등 키워드광고의 피해사례가 소개되곤 합니다.
키워드광고 외 쇼핑몰에 최적화된 다양한 마케팅 수단을 소개해 드리고, 다양한 마케팅 수단 중 쇼핑몰 특성에 맞게 잘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 사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입점과 키워드광고의 만남
입점이란 쇼핑몰 매출 규모를 늘리기 위해서 잘 나가는 타 쇼핑몰을 통해 우리 상품을 판매를 하는 방식입니다. 잘 나가는 쇼핑몰에 입점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 자격 조건을 갖추어야 합니다. 입점비, 판매수수료, 물량, 인지도, CS 품질, 시스템 등 잘 나가는 쇼핑몰에서 제시하는 입점 자격 조건을 맞추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요 포탈에서 이런 요소들을 어느정도 해소한 쇼핑몰을 위한 market place를 제공하고 키워드광고와 같은 방식의 비용을 과금하고 있습니다.
* 네이버 지식쇼핑
소형전문몰을 위한 CPC패키지와 중대형몰을 위한 CPM패키지 2가지가 있습니다. CPC패키지는 초기 입점비 99,000원과 상품 클릭 시 클릭당 비용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CPM패키지는 매월 고정비를 집행하셔야 하며 전문몰은 월 300~500만원, 종합몰은 월 1,200~2,000마원이며 판매수수료는 2~4%를 별도 지급해야 합니다.
네이버 지식쇼핑 자세히 보기 http://shopping.naver.com
네이버 지식쇼핑 관련글 보기 http://www.x2soft.co.kr/152 , http://www.x2soft.co.kr/157
* 다음 쇼핑하우
네이버 지식쇼핑과 같이 CPC, CPS 2가지 입점방식으로 운영되며, CPC 입점의 경우 초기 입점비 무료, 클릭당 비용은 판매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20~70원이며, CPS 입점의 경우 월 고정금액 200~2,000만원까지 몇 단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음 쇼핑하우 자세히 보기 http://shopping.daum.net
* 옥션 오픈쇼핑
옥션과 오픈쇼핑은 모두 구매자와 판매자를 연결시켜주는 Market Place 역할을 한다는 점은 동일합니다. 하지만 기존의 옥션서비스는 제품구매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가 옥션 내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고, 오픈쇼핑은 "상품검색"의 기능은 오픈쇼핑에서 제공하고 그 외 제품구매와 곤련해서는 개별 쇼핑몰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이 큰 차이점 입니다. 초기 입점비 99,000원과 Display광고, Special Search 및 상품 클릭당 비용을 지급해야 합니다.
옥션 오픈쇼핑 자세히 보기 http://openshopping.auction.co.kr
옥션 오픈쇼핑 관련글 보기 http://www.x2soft.co.kr/203
2. 제휴 프로그램
나 대신 다른 누군가가 물건을 팔아준다면 정말 행복하겠죠? 나 대신 팔아주는 대가로 판매금액의 일정 비율의 수수료 지급하는 방식 입니다. 나 대신 팔아줄 사람 및 사이트를 내가 직접 찾지 않아도 되고, 정산까지 다 알아서 해 준다면 더 편하겠지요! 제휴 프로그램 국내 1,2위 업체를 소개 합니다.
* 아이라이크클릭 http://www.ilikeclick.com
* 링크프라이스 http://www.linkprice.com
3. 쇼핑몰 정보 및 검색
온라인 쇼핑몰시장이 커지면서 소비 특성에 변화가 왔습니다. "Attention > Interest > Desire > Memory > Action" 에서 "Attention > Interest > Search > Action > Share" 로 변화 되었습니다. "검색되지 않는 상품은 존재하지 않는 상품이다" 라는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온라인 쇼핑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이 변하면서 생겨난 말입니다. 우리 쇼핑몰의 상품이 바로 그 "검색"의 결과로 자주 그리고 상위에 노출된다면 어떨까요? 쇼핑몰 정보, 링크, 가격비교사이트 등에 우리 쇼핑몰 상품을 등록해서 소비자가 원할 때 바로바로 검색되게 할 수 있습니다.
* 가격비교사이트 : 다나와, 에누리 등
* 쇼핑몰 정보 및 링크 : 링크맥스, 스타일닷컴, 사자아이 등
4. 바이럴마케팅
쉽게 입소문마케팅이라 합니다. 광고스럽지 않으면서 우리 쇼핑몰을 알릴 수 있고, 우리 상품을 홍보할 수 있는 마케팅 수단이지요! 하지만 바이럴마케팅으로 단시간에 효과를 보고자 한다면 시작 안하시는 게 좋습니다. 대부분의 마케팅이 그렇듯 바이럴마케팅은 특히나 더 지속적이고 꾸준하게 해야 하며, 그 결과는 다른 마케팅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 블로그, 트위터, 카페, 커뮤니티, 게시판 등
바이럴마케팅 관련글 보기 http://www.x2soft.co.kr/394 , http://www.x2soft.co.kr/397 , http://www.x2soft.co.kr/423
5. 기타
위에서 소개해 드린 내용 외 네이버 체크아웃, 쇼핑몰 위젯, 마이링커 등이 있습니다.
위젯마케팅 관련글 보기 http://www.x2soft.co.kr/412
전에도 블로그에 썼지만..
난 왜? 눈만뜨면 광고와 홍보를 생각하는 쇼핑몰 운영자들이 트위터라는 최고의 마케팅 채널을 가만히 보고만 있는지 모르겠다.
현재 개인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도토리속 참나무"쇼핑몰은 트위터 한 곳에서만 마케팅을 하고 있다. 아래 그림을 보면 알 수 있지만 트위터에서 가장 많은 유입경로를 보이고 있으며... 더욱 재밌는 사실은 트위터는 실시간 사용자들이 많아 링크가 걸리는 그 찰나에만 유입률이 높을것 같지만 반대로 고무 풍선를 부는것처럼 차츰차츰 늘어난다는 점이다.
꾸준히 지켜보면 RT(Retweet)를 통해 링크가 퍼져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아이폰과 트위터를 이용해 새송이 버섯을 다섯시간만에 판매
오늘은 일이 있어 바로 옆 동네.. 나주에 갔다가 지나는 길에 평소 알고 지내던 새송이 버섯 농가에 들렸다. 안부나 물을겸..버섯이나 몇개 사올겸.. 마치 주인 아주머니께서 새벽에 작업한 버섯이 있다며 꺼내오신다.
이 곳 버섯은 여타 다른곳에 비해 수분이 적어 버섯의 육질(?)이 쇠고기와 비슷할만큼 부드럽고 쫀득쫀득하며 입안을 타고 도는 버섯 특유의 향기가 남다르다. 사실 시중에서는 구하고 싶어도 구하기 힘든 정말 좋은 녀석이다.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걸 지금 이 자리에 팔아보면 어떨까?"
물론 쇼핑몰에 가져와 팔 수도 있었다. 그냥 사진 몇장 찍어 쇼핑몰에 올려서 팔고자 했다면 어느정도 집객력이 있기 때문에 분명 팔리긴 했을것이다.
하지만 이 버섯이 한우 1등급 육질을 가졌는지 어떤지 그 가치를 제대로 설명하고 전달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비될 것이며... 신선식품의 특성상 시간이 흐를수록 점차 시들어 갈 것이다. 그 사이 버섯의 가치는 하락하고 생산자는 제값을 받지 못하고 소비자 역시 제대로 된 버섯을 맛볼 수 없을 것이다.
어쩌면 이건 현지 생산자와 소비자간 농산물 직거래가 안고 있는 최대의 딜레마다. 좋은 상품을 유통시간과 마케팅 때문에 좋은 값에 팔지 못하는 것!
그래서 생각했다.
"그렇다면 지금 이 자리에서 트위터를 통해 사람들에게 이렇게 좋은 버섯이 있다는 걸 알리고 현장에서 팔아보자!"
사 실 양은 얼마 안됐다. 구정이라 물량이 다 빠지고 그날 총 3상자가 나왔는데 한 상자에 2kg정도 된다고 한다. 3상자를 500g씩 나누고 총 12개의 상품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그자리에서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고, 트위터로 버섯의 우수성과 판매 사실을 알려 낮 12시가 채 되기도 전에 순식간에 결제까지 마쳤다. 자동차 트렁크에 싣고 사무실에 돌아와 부직포에 포장을 하고 오늘 오후 5시에 택배를 보내 마무리했다.
흥미로운 사실은 이 모든게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이뤄졌으며 채 하루가 걸리지 않았다는 점이다. 오전에 상품을 컨택해서 간단하게 상품페이지를 만들고, 트위터를 통해 알리면서 그 자리에서 주문을 받아 그날 오후에 배송까지 마친것이다.
다시 정리하자면..
- 새벽에 수확한 버섯을(생산)
- 아이폰으로 상품 페이지를 만들어(기획)
- 트위터에 판매 공지를 알리고(마케팅)
- 트렁크에 싣고 와 포장을 하고 배송을 마침(CS)
3G 가능한 아이패드가 나오면 진짜 현장에서 모든걸 다 할 수 있겠단 생각도 들었다.
트위터는 마케팅에서 최고의 채널이지만 가장 신랄하게 검증 받는 곳.
모 두 아는 사실이겠지만 인간의 판단은 실제로 이성적이기 보단 비이성적인 경우가 많다. 특히 "집단의 광기" 안에 있다면 두말할 필요도 없다. 사이비 종교집단, 다단계 회사, 여의도 정치, 정선 카지노 모두 비슷한 원리로 운영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문 제는 그 단순한 원리를 아주 영리하게 혹은 사악하게 이용해 혹세무민하는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 것. 그래서 종교단체는 자칫 타락하기 쉽고 정치도 그렇고 다단계 회사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건강한 상태로 유지되려면 그런 치명적 오류들을 스스로 잘 조정할수 있어야한다.
아무튼.. 그래서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홍보니 광고니 키워드니 이런데서 되지도 않는 마케팅하겠다고 기웃대지 말고 일단 트위터에서 3명만 모아보시라.
3명이 6명되는거 시간문제고 6명이 600명 되는 기적이 일어날 것이니.. 또 그렇게 한명 바보 만드는건 쉬운일이고 그렇게 한명 한명씩 그럼 언젠가는 당신도 정명석이 될수있다. (농담이고..-_-;)
가 끔 트위터가 종교나 다단계와 비슷한 구조를 지녔다고 하는데..(사실 자세히 뜯어보면 비슷하긴 하다.) 하지만 트위터라는 거대한 공간이 다단계 회사나 사이비 종교처럼 될 수 없는 이유는 집단지성을 통해 채널내에서 스스로 정화작용이 가능하다는 것.
한 때 바이럴 마케팅 채널로 각광 받았던 블로그. 어느정도 댓가를 받고 그닥 좋지도 않은 상품을 좋은상품인것처럼 써줘도 구독자들이 그 사실을 알아채는데 걸리는 시간이 꽤 오래 걸린 반면에 트위터는 단 몇분.. 아니 단 몇초안에 그 거짓이 탄로 난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떤 거대한 흐름에 의해 진실이 다시 제자리를 잡는다.
예를 들어 트위터에서 돈을 받고"옴니아 투~ 최고에요."라는 트윗을 날려봤자.. 실제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내가 써보니 별로더라" , "친구가 쓰는거 봤는데 쓰레기" 라는 트윗이 실시간으로 올라오기 때문에 나쁜 상품을 억지로 좋다고 말 할수도 없고, 설령 사이비 종교의 목사처럼 거짓을 계속 이야기 한다면 그 사실에 대해 신랄하게 검증 받는걸 피할 수 없게 된다.
이는 자본금이 많든 적든 대기업이든 1인 기업이든 결국 트위터에선 모두가 평등한 마케팅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그러니 자본금이 빈약한 소호몰에서 잘만 활용한다면 정말 막강한 마케팅 채널이 될 수 있다는것이다.
그래서 무슨 이유로든 트위터를 활용하라고 누누히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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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속 참나무 트위터 @docham08
미페이 트위터 @mep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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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 고딘은 인터넷이 매스마케팅을 종식시키고 먼 옛날의 사회 단위인 부족을 되살렸다고 주장합니다.
현대의 부족은 서로 공유하는 아이디어와 가치를 기반으로 구성되며 평범한 사람들에게 리더가 되어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영향력을 부여합니다." -TED 中-
십 여 년 전부터 유명해진 loyalty marketing은 고객관리의 수준을 확실히 한 단계 더 높였다. 충성스러운 고객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주변에 열성적인 홍보를 하고, 알아서 상품을 구입한다. 물론, 충성심이 형성되고 이를 유지시키기 위한 감동적인 인센티브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
이러한 논리가 앞으로 다가올 SNS 형태의 마케팅이며 아래 동영상에서 세스고딘이 말하고자 하는 부족사회다.
17분이 짧게 느껴지는 동영상이다.
영상 하단 왼쪽 View subtitles 누르면 한국어자막으로 재생 가능.
에 올라온 내용을 보니 의외로 SNS사용시간이 상당하다.
일본은 좀 의외긴 하다. 꼴찌라니..
지난해 10월 각 국가별로 얼마나 많은 시간 SNS를 사용했는가에 관한 차트.
1위 호주(한달 7시간)에 비해 적지만 한국(5시간)은 미국과 20~30분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일본은 호주의 절반인 (3시간)에 불과하다. 실제 개인적으로 아이폰에서 하루 2~3시간은 트윗을 하는것 같다.
그래서 국내에서도 잠재적으로 SNS마케팅이 가능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 쇼핑몰에서 미투데이, 트위터, 구글 버즈 등 SNS 채널 활용 보편화
- 각 로그들에 맞춘 SNS 광고 출현
- SNS 채널내 개인화에 맞춘 소호몰 탄생 (예: 트위터 옷가게, 트위터 식품점 등)
지금껏 우리나라에서 SNS 마케팅이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던 이유는 SNS 채널의 사이즈가 작았던 이유가 가장 컸다. 위 조사가 작년 10월에 했던것이니 국내에 아직 아이폰이 나오기 전이다. 하지만 올해는 다르다. 아이폰의 보급으로 이제 동네사람들도 트위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학습을 통해 트위터라는게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됨으로써 SNS 사용시간도 더 늘어나 이와 관련된 마케팅이 활발해지지 않을까 싶은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되어야 묻지마식 포털 돈살포가 아닌 정정당한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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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_월간 일평균 방문자수>
트위터는 가입자들이 140자 이내의 글을 통해 자신의 생각이나 생활을 나누는 미니 블로그 공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다. 트위터의 열풍으로 국내 마이크로 블로그 수도 증가하고 있는데 NHN이 지난해 말 인수한 미투데이, SK텔레콤의 토씨 등은 국내 이용자들의 성향에 맞는 서비스로 빠르게 정착해가며 또 하나의 소통 도구로 자리잡고 있다. 기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카페, 블로그, 미니홈피 등은 한 개의 컨텐츠를 작성할 때 시간과 노동력이 많이 소요되는 반면 마이크로 블로그는 이러한 번거로움이 없다. 넘쳐나는 온라인 상의 정보 홍수로 인해 지칠 대로 지친 네티즌들에게 140자의 단문 메시지는 오히려 신선하게 느껴졌을 것이다.
해외에서의 트위터 마케팅 성공 사례
타운하우스 호텔은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트위터를 활용하고 있다. 고객은 호텔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트위터를 통해 전달하고, 호텔 또한 공지사항 등을 트위터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특이한 것은 아침식사나 저녁, 간식 등과 같은 호텔 안에서의 서비스를 트위터를 통해 주문받는다는 것이다. 물론 트위터의 실시간 메시지 전달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IT 기업 중 트위터 마케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는 미국 컴퓨터 회사인 델이 손에 꼽힌다. 대부분의 기업에서 트위터를 홍보 또는 소통의 채널로 이용하는 것과 달리 델 컴퓨터는 상품 판매 채널로 활용하고 있다. 델 컴퓨터는 재고정리, 쿠폰 등 기타 할인 관련 프로모션을 트위터를 통해서 한다. 2007년 초창기에 일찌감치 트위터 마케팅에 뛰어든 델은 트위터를 통해 매일 신제품 정보에서부터 시작해, 트위터 사용자 전용 할인쿠폰에 이르기까지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하면서 일찌감치 1만5000명이 넘는 ‘고정팬’을 확보했다.
이후 지난 2008년 12월 이들 트위터 고정팬들에게 델의 온라인 할인매장에서 최고 20%까지 싸게 컴퓨터를 구입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나누어 준 결과, 보다 많은 수의 새로운 충성 고객층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3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한다.
마케팅 툴로서의 마이크로 블로그
국내에서의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는 네티즌이 직접 이용하며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진 것이 아닌 앞서 언급한 것처럼 유명 스포츠 선수, 정치가 등이 참여하면서 급작스럽게 유행처럼 번져나갔다. 때문에 비교적 트위터 마케팅 성공 사례가 많은 해외와는 달리, 우리 나라에서는 아직 마케팅 툴로서의 정착은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또한 트위터의 강점 중 하나가 빠른 소통을 위해 핸드폰 등의 컴퓨터가 아닌 다른 도구로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다는 것인데, 이 역시 문자 서비스를 유료로 사용하고 있는 국내 네티즌들에게는 적잖은 부담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다. (참고로 한국과 달리 미국은 문자 서비스가 무료다.)
하지만 마이크로 블로그도 이전의 미니홈피, 블로그 등으로 이어지고 있는 우리 사회의 빠른 커뮤니케이션 채널 트렌드 변화처럼 마이크로 블로그 역시 소통의 필요성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그 영향력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 출처 - 랭키닷컴, 작성자 - 서비스팀 김정미 팀장 >
원문보기 ☞ http://www.rankey.com/biz/special_view.php?no=246
인간은 본래 게으르다. 그래서 인간은 항상 감성보다는 이성을 선택하려는 경향이 높다.
그리고 그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선택이 마케팅에서 획일화를 만들어간다.
"너무나 인간적인 마케팅 실험"이라는 제목으로 "TheFuntheory.com"에 올라왔기 때문에 소개해본다. 마케팅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아래 동영상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에스컬레이터 보다는 피아노 계단!
지하철 계단을 피아노 모양으로 만들었다. 무려 66%의 사람들이 에스컬레이터가 아니라, 피아노 계단을 사용했다.
세상에서 가장 깊은 휴지통
길거리 쓰레기통에 "세상에서 가장 깊은 휴지통"으로 표시하고,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넣으면 "삐유융~~~~덜컹" 땅속 깊은 곳에서 떨어진 소리가 난다. 많은 시민들은 이 쓰레기통을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페트병 은행
거리에 있는 빈 깡통을 넣으면 카운터가 올라간다. 단지 그것뿐이다.
너무나 정확하고 합리적인 온라인 광고에 이런 불합리한 선택권을 넣으면 어떨까? 단순한 놀이는 인간의 이성을 초월할 수 있다.
피아노 계단이나 소리나는 쓰레기통처럼 온라인에서도 센스가 넘치는 마케팅이 많아졌으면 좋겠단 생각이다.
'공동 구매'는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이 어떤 상품을 싸게 살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특히, 유아용품이라면 공동 구매가 주는 이점이 클 수밖에 없다. 왜냐면 부모들은 정가나 남들과 같은 가격에 물건을 사는것이 손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유아용품 공동구매 전문 쇼핑몰 "크라우드스프라우트(http://crowdsprout.com/)"는 이와 같은 부모들의 심리를 활용해 독특한 마케팅을 전개시켜 나간다.
이들의 전략은 의외로 쉽고 간단하다.
쇼핑몰은 부모들이 좋아할 만한 어떤 특정 상품을 올려놓는다. 그러면 소비자들은 그 하나의 상품을 놓고 경매에 들어간다. 각각의 구매자들은 구매자 그룹에 합류한 후에 적정 숫자의 구매자들이 모이면 실제로 구매를 시작한다.
아래 보이는 상품은 원래 가격이 89달러지만 공동구매를 통하면 35% 할인 된 58달러에 살 수 있다.
판매자는 각각의 제품에 대해서 할인된 가격,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 구매자 수, 마감시한등을 명시한다.
그 러면 소비자들은 자신들이 사고자 하는 상품 구매에 필요한 최소 인원 확보를 위해 주변 사람들이나 다른 채널을 통해 여러사람에게 입소문을 낸다. 입소문은 열성적인 부모들(수다쟁이 아줌마들)에 의해 블로그, 카페, 모임, 트위터, 등으로 퍼져 나간다.
일단 충분한 숫자의 구매자들이
그룹에 합류하면, 소비자들은 크라우드스프라우트를 통해 할인 된 돈을 내고, 그들이 원하는 새 제품을 시중보다 20~40% 싸게 구입 할 수 있다.
그러나 만약 기한
내에 최소한의 구매자 숫자에 도달하지 않을 경우에는 아무도 돈을 내지 않고 구매자 그룹은 해체하게 된다.
이거야 말로, 마케팅에서 손 안대고 코푸는 획기적인 방식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http://springwise.com/retail/crowdspr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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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마케팅'의 실체란 무엇일까 생각해본다.
마케팅이라는 것도 사람들의 감정 상태를 대뇌에서 분비되는 화학물질을 조절해 물건을 구매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 한다면 참으로 삭막하기 그지 없다.
만일 사람들의 분비를 임의대로 조절할 수만 있다면...마케팅은 별로 어렵지 않은 분야에 속할 것이다. 지금처럼 많은 돈을 쓰지 않아도 될 것이고...
화학 물질이 분비되어 사람들이 그렇게 마케팅에 동화되어 가는 것인지... 아니면, 마음을 먹어 그렇게 행해보니 '마케팅' 때문에 사람들의 화학물질이 분비되어 물건을 구매하게 되는 것인지... 닭이 먼저일지 아니면 달걀이 먼저일지 참 우스워진다.
도토리속 참나무 트위터 마케팅 시도
일주일전, 개인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도토리속 참나무'(이하 도참)에서 고기 샘플을 트위터로 보내고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하루 열명 한정으로 트위터에 도참 샘플용 고기 300g를 보낸다고 띄운다. 그 메시지를 본 사람들은 도참 사이트에 들어와 고기를 신청한다. 신청을 받은 샘플 고기를 우체국 택배로 발송한다.
마른 구름을 비틀어짜도 물기 한방울 나올것 같지 않은 무더운 여름 날씨 때문인지 간혹 아이스팩이 녹아서 도착하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잘 도착하고 있는것 같다.
트 위터에서 하루 열명 샘플러 신청 받는데 걸리는 시간은 20초 내외다. 빠를때는 10초 정도 걸린다. 그 순간에도 많은 트위터들의 RT를 통해 "도참 이벤트"내용"은 삽시간에 퍼져 나간다. 그 덕분에 도참 트위터는 사흘만에 Follower 수가 237명으로 늘었다..
나는 트위터에서 마케팅 하기전 명확하게 "트위터에서 마케팅을 하겠다"고 했다. 블로그에서 마케팅을 할 때도 그랬다. 사실, 내가 이렇게 말한 이유는 그 명확함도 많은 부분 바라는것과 달리 굴절되고 가끔은 투과되는 기현상을 발휘하곤 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명확함이란 상대방이 바라는 쪽으로 이루어져야 명확함이다.
어떤 마케팅이든지 그 채널내에 속한 사람들에게 유익하다면 분명 효과를 볼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아무리 많은 돈을 써도 무익할 것이다.
나 혼자만의 생각일 수도 있겠으나 아직까지 트위터내에서 반응과 결과는 좋다. 아직 가오픈 상태에서 주문은 이뤄지지 않지만 벌써부터 번외로 (전화,트위터다이랙트,메일, 메신저등..) 주문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트위터를 마케팅 장소로써 이용하고, 또 그것을 측정하려드는건 생각만해도 머리에 쥐나는 설정이다. 어떤 마케팅이든지 장소가 중요한건 아니다.
그 장소에서 마케팅을 그저 재밌는 놀이로써, 사람들과 수다를 떨고 편하게 얘기를 나눌 수 있는 도구로써, 그러다가 만나는 좋은 사람들을 알게 된 하나의 매개체로써 생각한다면 트위터도 마케팅에서 얻어진 그 덤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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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퍼스'라는 cpc광고가 있다.
국내 한 벤쳐기업에서 내놓은 (9월중으로 내놓으려고 하는) 이 광고는 포털에서 진행하는 cpc 광고비 중 일부를 사용자(소비자)에게 돌려준다는 대단히 좋은 목적을 가진 광고 방식이다.
포털의 스폰서 링크내 순위와 상관없이 객관적으로 클릭율이 높은 광고를 상위에 띄워주고, 상위에 뜬 광고를 클릭할 때마다 '매직퍼스'에서 제공하는 방식에 따라 일정 비율로 광고비의 일부를 적립해준다는 내용이다. 전체적인 내용이 약간 어렵긴 하다.
매직퍼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
→ '골콘다아이 매직퍼스 광고 플랫폼 발표회'
→ 매직퍼스 광고 방식을 만든 골콘다아이 회사 홈페이지
이렇게 적립된 돈은 해당 사이트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적립금 형태로 제공한다.
기존 포털 cpc 광고 방식의 병폐를 깨트리려는 혁신적인 방법이긴 하나, 그리고 실현되기만 한다면야 지금껏 나온 그 어떠한 광고보다 우수하고 이상적이기까지 하지만..
과연 포털에서 자신들의 이익을 헤치면서까지 저런 방식에 참여하려고 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입찰 시스템으로 막대한 이윤을 취해온 오버추어와 국내 온라인 광고시장의 70%를 장악하고 있는 네이버에서 광고주도 아닌 사용자들에 의해 그 광고자리가 "무려 합리적이고 정상적이고 상식적"으로 바뀌는 걸 먼산 쳐다보듯 가만히 쳐다고 보고 있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비린내 나는 살점을 뜯어먹고 사는 하이애나 같은 네이버에서 광고주와 사용자들의 진정한 독립을.. 꿈처럼 꿈꾸는 이러한 새로운 시도들이.. 과연 완전히 불가능하거나,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 하는건 아니다.
다만, 너무 현실적인 비전은 무력감의 원천이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서 몇자 이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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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 사람마다 여러 가지 대답을 한다.
"마케팅은 전쟁이다." "마케팅은 예술이다" "마케팅은 돈이다" "마케팅은 독창성이다."등등등...뭐, 거의 맞겠지만,
서론이 거창해질뻔 했는데, 결국 마케팅이란 "상품의 표현"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는 얘기다.
상품 표현에는 어떤게 있을까? 모든 마케팅 활동은 모든 행위에서 상품을 표현 한다. 돈에 맞춰, 상황에 맞춰 , 채널에 맞춰, 처한 환경에 맞춰 자기 스타일대로 마케팅을 한다. 그 와중에 상품의 표현을 극대화시킨 영역이라고 볼 수 있는게 바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형태일 것이다. SNS 마케팅은 실용과는 무관하게 상품 표현을 극대화시킨 도구을 말한다.
최근 트위터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오고간다. 트위터는 SNS의 본질을 매우 잘 이해하고 있는 "마이크로 블로그"다. 이미 해외에선 작은 동네 피자가게에서부터 델(DELL) 컴퓨터 같은 큰 회사에 이르기까지 트위터를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들의 사례와 기사를 보면 실제 효과도 입증했다.
트 위터는 최근에 나온 SNS 도구로써 마케팅에 최적화된 상품 표현의 가장 강력한 수단이다. 키워드 광고보다 약 백배, 아니 천배는 좋다고 생각한다. 내가 이렇게 밑도 끝도 없이 장담할 수 있는 이유는 비용대비 효과가 거의 무한대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트위터를 하는데는 돈이 들지 않는다.
트위터는 상품에 대해 뭔가 표현을 하고 싶다면 그리고 지금 내가 상품에 대해 하고 싶은 얘기가 있다면 즉각적으로 표현하고, 반응할 수 있는 도구다. 어떤 얘기가 기류를 타기 시작하면 장마에 화엄사 계곡 물 불어나듯 순식간에 거대한 물줄기가 형성되기도 하고, 큰 이슈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이건 사용자가 많든 적든 같은 원리로 적용된다. 갠적으로 트위터에 몇가지 실험을 해보고 싶었다.
첫번째로
트위터 RT를 테스트 해 본 결과이다. (실행 시간 오후 4시 37분), (나의 팔로미 718명), (RT에 반응하신 분 총 74분), (시간대 반응 속도 측정, 최초 1시간 내 "48명" , 2시간 내 "12명", 3시간내 "14명")
이건 정말 놀라운 결과다. 나와 동 시간대에 트위터를 하는 사람들의 약 10%가 반응을 보였다는 얘기다.
두번째는
트위터에 본 블로그 포스팅중 하나를 링크로 테스트 해 본 결과다. 내용에 따라 시간에 따라 다르겠지만 (718명 팔로워) 링크 하나에 약 40~50 리퍼러 유입이 되었다. 나는 늘 온라인에서 마케팅은 회화의 한 장르라고 생각한다.
마케팅에서 그림을 그리는 바탕은 사람들의 가슴이라고 본다. 따라서 그림을 그리는 아티스트(마케터)는 캔버스(도구)와의 소통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 산물은 마케터의 자기표현임과 동시에 도구의 자기표현이기도 하다. 양자간 소통에 의한 산물이라는 점에서 썰을 풀 거리가 많아진다. 그러나 키워드 광고와 SEO(검색 최적화)와 같은 현재 국내에서 유행하고 있는 마케팅 방식은 아티스트와 캔버스와 한몸이 되기 어렵다. 물론, 비용대비 효과는 형편 없다.
이제 SNS 마케팅은 유행이 아니라 대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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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박테리아 등 병균들의 입장에서 보면 맛있는 '밤고구마'나 '치즈 케잌'과 다름 없다. 그놈들은 양분만 있으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일단 우리 몸을 먹는 방법만 알아낸다면 순식간에 해치울 수도 있다.
마찬가지로 온라인에서 쇼핑몰 사업자를 내는 건, 누군가에게 맛있는 '치즈케잌'이나 '밤고구마'가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하나의 사업자가 온라인에 탄생한다는 건 쇼핑몰 생태계 전체적으로 볼 땐 이익이다. 새로운 먹이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마치 아프리카 초원에서 갓 태어나 잘 걷지도 못하는 가젤 새끼의 운명과 비슷하다. 작고 허약하며 여리기까지 하다. 그러나 분명한 건 아무리 한끼 식사에 불과하지만 생명체로써 살고자 하는 본능은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생태계 구성원들의 입장에선 생명체가 아니라 허기진 배를 채우는 한끼 식사일 뿐이다. 먹는 방법만 알아 낸다면 순식간에 먹어치우는 '치즈케잌'과 같은..
누가 먼저 발견하고, 누가 먼저 달려들어, 누가 먼저 송곳니를 꼽느냐 "약육강식, 적자생존, 시스템상어쩔 수 없다. 저항하지마라!" 이 곳에선 먹지 못하면 먹히는 일 뿐이다. 누군가 사업자를 도와주는 척 하는건 실은 사업자를 잡아먹기 위해 그나마 있는 힘이라도 빼려는 수작이다.
현재, 쇼핑몰 생태계에서 피드라미 꼭대기에 올라 있는 네이버(naver.com)에 쇼핑몰 등록을 해보자. 얼마 지나지 않아 사업자를 잡아먹으려는 가열찬 공격이 쉴 새 없이 들어 올 것이다.
네이버에서 키워드를 받아다 수수료만 덧붙여 되 파는 '광고 대행 업체'들의 전방위적인 공격이다. 작고 힘없는 사업자들은 이 공격에 대부분 저항 한번 못해보고, 여기저기 살점이 뜯겨, 그들의 위장속으로 한뭉치 고깃덩어리가 되어 흘러 들어간다.
하지만 이런 광고 대행사들의 어둠속 뒷편에는 네이버라는 존재가 있다.
네 이버는 삼성의 장학생 답게 이들을 뒤에서 명령하고, 조정하고, 관리하는 일을 매우 잘 한다. 광고 대행사들은 네이버에 잘 길들여진 썩은 고깃덩어리나 먹고 사는 하이애나들에 불과하다. '네이버 키워드 광고팀'은 이런 대행 업체를 이용해 굉장히 오랫동안 치밀하게 억압적인 "키워드 광고 빌드"를 짜왔다.
쇼핑몰을 오픈하기 이전부터 광고 할 곳이 없다고 여겨버리는 사업자들은 네이버가 아니면 다른 곳은 별 효과도 없다는 심한 강박증에 시달려야 한다. 무조건 네이버에 광고를 해야 하며 그것도 키워드 광고로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 기서 네이버는 SEO(검색엔진 최적화)의 중요성과 로그분석의 필요성을 설파하기 시작한다. 마치 그것이 대단히 중요한 냥.. 모르면 시대에 뒤쳐지는 냥.. 사업자들에게 주입아닌 주입를 오랫동안 치밀하게 진행해 온 것이다. 그렇다면 실제 이런 일은 누가 맡아서 하는가.. 바로 온라인 마케터들이나 전자상거래 강사들 그리고 쇼핑몰 관련 서적을 쓰는 자들이다. 이들은 네이버가 주는 돈 몇푼에 넘어가 사업자들의 주머니를 터는데 일조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SEO, 로그분석, 트래픽, 키워드, CPS, CPC와 같은 개념도 어렵고, 난해한 단어에 집착하려는 이유는 간단하다. 모두 네이버가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지표들이기 때문이다. 네이버 키워드 광고팀은 적어도 온라인 만큼은 대한민국 전체를 수치화 시켜 놓으려고 한다. 그런데 과연 제대로된 마케팅이나 홍보가 측정할 수 있는 것이란 말인가?
그 결과, 네이버가 작년 한해동안 키워드 광고로만 벌어 들인 돈은 수 천억에 달한다.
네이버가 포식의 향연을 즐기기 위해 와인잔에 쏟아 붇는 와인은.. 그들의 입장에서 봤을때 한낱 먹잇감에 지나지 않은 힘 없는 사업자들의 피와 닮아 있다.
문 제는 이 곳 생태계에서 네이버가 가장 악랄하고, 강력한 힘을 가지긴 했지만 사업자들을 노리는 포식자는 네이버 뿐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사업자들을 맛있는 치즈케잌으로 보고 또 사업자들의 살과 뼈를 발라 먹으려는 포식자들은 바람부는 황량한 벌판에 사냥감을 노리듯 도처에 널려 있다.
대표적으로 EC 호스팅 업체들이다. 메이크 샵과 카페24로 대표되는 두 임대몰 호스팅 업체는 사업자들의 살점을 뜯는데 주저함이 없다.
몇 년 전부터 작은 소호몰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던 이유는 바로 이들이 무료로 또는 저렴하게 제공하는 임대형 솔류션 때문이었다. 꽁짜니까, 싸니까, 누구나 쉽게 쇼핑몰을 시작하고, 누구나 쉽게 접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 곳은 물갈이가 매우 빠르다. 많은 사업자들이 오고가는 와중에 어떤식으로든 돈을 쓰게 되어 있고, 이 와중에 진짜 돈 버는 곳은 바로 이들 임대몰 업체들이다.
이런 실상을 잘 나타내고 있는 것이 바로 그 곳에 등록된 쇼핑몰의 숫자가 4년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하다는 것이다.
무료로 제공되는 임대형 솔류션은 사실 다른 걸 팔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이들 EC 호스팅 업체들이 쇼핑몰 관련 사업등과 결탁해서 사업자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만든 상품을 원활히 소비하도록 만드는 것은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버는" 것과 같다.
근 데 아이러니하게도 이들의 성공담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그 곳에서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운영자들이라는 것이다. 이런 구조적 모순에 가장 많은 비판을 가해야 할 사업자들이 자기와 같은 다른 사업자들에게 성공을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규격화, 정형화, 제도화 되어버린 쇼핑몰 창업에 대한 일종의 변증법적으로 자신들이 행위에 대한 비판을 불가능하게 만들어 버리는 일이다.
그 결과, 무료 임대몰 호스팅은 소호 창업에서 90%에 달한다.
그 외에도 쇼핑몰 사업자들의 살과 뼈를 '밤고구마'나 '치즈케잌'처럼 먹고 사는 보완제 사업들은 굉장히 많다. 지금 당장 생각나는 곳만해도..
EC 호스팅 업체에서 스킨 파는 웹에이져시나 프리 웹디자이너들, PG(카드결재 대행업체)사들, 쇼핑몰의 순위를 매겨주는 업체들, 피팅모델과 피팅모델을 대행해주는 업체들, 피팅모델을 찍기 위한 카메라 판매 업체들, 촬영세트 도구를 판매하는 업체들, 이미지를 대신 만들어주는 이미지 작업 업체들, 상품을 대신 사입해주는 업체들, 도매 업체, 수입대행 업체, 사업자들 상대로 교육하는 공.사립 교육기관, 거기서 강의하는 강사들, 마케터들, 창업 컨설턴트들, 쇼핑몰에 관련된 책을 출간한 출판사와 그 책을 쓴 저자들, 포토그래퍼 등등등...
물 론, 이런 사업들 전체가 잘못되고 나쁘다는 건 아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런 사업들이 쇼핑몰 사업자들을 함께 동반성장해나가야 할 파트너로 보지 않고, 앞서 비유한 것처럼 언제든지 달려들어 먹어치울 수 있는 맛있는 '치즈케잌'이나 단순 돈벌이 대상쯤으로만 바라보고 있는 시각이다.
국내 쇼핑몰 시장의 현재 상황은 오늘 100개의 쇼핑몰이 생기면 6개월내 100가 문을 닫는다. 그리고 여기저기 감언이설에 빠져 다시 6개월 후 오늘 100개의 새로운 쇼핑몰들이 생겨난다. 하지만 또다시 6개월정도 버티다 문을 닫는다. 이런 과정이 지금 이시간에도 수 없이 반복되고 반복되면서 정작 살찌우는 곳은 따로 있고, 여태까지 영업하고 살아 있는 남은 곳은 따로 있다. 이것이 바로 국내 온라인 쇼핑몰 시장의 진짜 리얼리티한 상황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현실을 언급하는 사람들이나 언론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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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요 2009/07/01 11:11
미페이님 말처럼 많은 쇼핑몰이 생겼다가 순식간에 또 많은 쇼핑몰들이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없어지는데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역시 온라인 상의 경쟁도 강한자만이 살아 남는군요~;;
온라인쇼핑몰이라고 철저한 준비 없이는 살아 남을 수 없을꺼 같아요~!-
mepay 2009/07/06 12:49
어디든 마찬가지겠지만, 전자상거래시장도 양육강식의 법칙이 적용됩니다.
이쪽 시장에서 강해지려면 우선 많이 알아야 합니다.
많이 아는 사람한텐 누구도 함부로 덤빌 수가 없거든요.
하요님도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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