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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12 스마트폰 기반 -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마케팅
- 2010/04/05 인터넷 광고의 7%는 모바일이 차지하게 될 것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폰 전체 이용자수는 2월말 기준으로 120여 만명(SKT 64만명, KT 51.7만명, LGT 9만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는 1월 78.7만 명이었던 스마트폰 사용자가 1달 사이에 52.5% 상승을 기록한 수치이다. 이렇게 스마트폰 사용자가 크게 증가하면서 각 통신사에서도 다양한 스마트폰 기기와 관련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처럼 스마트폰 이용자가 증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3가지로 요약해 보면 사용하기 편한 UI, 다양한 기능, 다양한 Application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중, 사용자들이 가장 크게 만족하는 것은 Application을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부분이다. KT의 발표에 따르면 아이폰 고객들은 평균적으로 86개의 Application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이용자가 증가할수록 기업들은 스마트폰이 가지고 있는 휴대성과 확장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기능을 결합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해 상품 정보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브랜드를 인지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마케팅을 진행해야 할 필요성이 증가되었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어떠한 방향으로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마케팅을 진행해야 하는가? 그리고 이와 관련된 애플리케이션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1. 스마트폰 주 이용 연령층을 파악하라
스마트폰을 주로 이용하는 연령층은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이다. 이들은 기능뿐만 아니라 세련되고 남들과 다른 것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20~30대들의 특성을 고려해야만 다른 업체들보다 애플리케이션을 많이 이용하게끔 유도할 수 있는 것이다.
Where To Eat? Find restaurants using GPS

매일 어디에서 저녁을 먹고, 분위기 좋은 카페는 어디인지, 간편하게 주변 레스토랑, 카페, 호프집 등이 카테고리 별로 잘 정리되어 있어 위치와 연락처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현재 $2.99 유료로 제공되고 있으나, 사용자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리뷰 또한 긍정적이다.
My Style Fashion Assistant

20~30대들의 주요 관심사인 패션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해 주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옷 색상과 스타일, 액세서리까지 직접 스마트폰 내에서 코디 할 수 있어 $0.99 유료로 제공되고 있으나, 많은 이들이 이용하고 있다.
2. 기업의 목적과 방향성을 확실히 정하라.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마케팅은 마케팅 채널 확장과 함께 브랜드 이미지 향상, 고객이 간접적으로 상품을 경험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고객접점채널의 중요한 매체로 자리잡고 있다. 고객들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상품 브랜드를 인지하고, 상품을 간접적으로 경험해 봄으로써 구매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기업들은 스마트폰에 탑재되어 있는 GPS, 카메라, 진동, 터치UI 기능들을 활용하여 고객들이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Virtual Zippo Lighter

Zippo Manufacturing Company는 진동과 터치센서를 활용하여 고객들이 스마트폰에서 디자인을 선택하고 직접 Text를 입력해 만든 Zippo Lighter를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고객 맞춤과 간접 경험은 물론 주위가 어두울 때 손전등 역할까지 할 수 있는 활용성을 겸비하여 2008년 출시 이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BMW Z4 Experience

BMW는 Z4 신차를 선보이면서 이와 함께 스마트폰 내에서 Z4 운행, 옵션 사항, 갤러리, 게임 등을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였다. BMW Z4을 간접적으로 운행할 수 있으며, 이와 함께 게임을 통해 신차에 보다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다.
NikeWomen Training Club

Nike는 자기 자신에게 맞는 운동 프로그램, 동영상을 이용할 수 있는 트레이닝 클럽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이 외에도 NIKEiD(상품을 간편하게 검색), Nike Football(축구소식을 손 쉽게 이용)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 이용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기본적으로 iPhone에 Nike+iPod 애플리케이션이 탑재되어 있어 운동량에 따른 칼로리 변화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지난 컬럼에서 소개한 현실과 가상세계의 만남 - 증강현실(AR) 마케팅 또한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마케팅 중 하나이다.
애플의 아이폰에서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다양한 모델의 스마트폰이 보급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은 계속 성장을 이어 나갈 것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스마트폰은 고객접점채널로써 더할 나위 없는 강점을 지닌 Device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아이폰의 출시와 함께 국내에 불어온 스마트폰 열풍으로 모바일 마케팅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은 많은 국내 기업들도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고 있으나, 그 수는 아직 미비한 수준이다. 많은 국내 기업들이 선 보인 애플리케이션을 국내 수 많은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그리고 이를 통한 기업의 마케팅 활동도 더욱 다양해 지기를 기대해 본다.
< 출처 - 랭키닷컴, 작성자 - 작성자 - 웹애널리스트 한광진 >
원문보기 ☞ http://www.rankey.com/biz/special_view.php?no=287
현재 광고시장은 TV, 신문과 같은 기존 매스미디어 광고에서 인터넷 광고로 그 변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미국 리서치 회사 'Borrell Associates'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인터넷 광고가 향후 모바일 광고로 전환되면서 2014년에는 모바일 관련 광고사업이 소셜(바이럴) 마케팅 비용의 전체 7%까지 차지하게 될거라는 전망을 내놨다.
모바일 광고의 가능성은 일찍부터 점쳐지고 있었지만, 구체적인 퍼센티지까지 예측한 자료는 지금까지 없었다.
컴퓨터(데스크탑) 소비자 광고 시장은 조만간 고갈 될 것이다.
'AdvertisingAge' 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모바일 관련 지출은 2009년 3400만 달러에서 2015년에는 40억 달러로 급증한다. 광고, 홍보, 이벤트, 조사 등을 포함하면 모바일 관련 비용은 2014년에는 560억 달러로, 인터랙티브 마케팅비용의 약 70%에 달할 전망이라고한다.
Borrell, in fact, projects in its upcoming mobile report that location - based mobile spending will hit $ 4 billion in 2015, up from $ 34 million in 2009. Including ad spending with promotions, events and research, Borrell estimates mobile as a whole will dominate US interactive marketing spending as soon as 2014 with 70 % share, or $ 56 billion.
지금까지 매스미디어를 대체해왔던 컴퓨터(데스크탑) 광고가 한순간 모바일로 급격하게 기울어지지는 않겠지만 그러나 Borrell사의 Kip Cassino씨는 "지금까지 컴퓨터가 광고 분야에서 높고 단단한 성을 쌓았다고 하더라도 광고를 하는 지역기반 소상공인들은 모바일을 매장의 연장선상으로 보고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스레 컴퓨터(데스크탑) 소비자 광고의 수요는 줄어들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The demand for stationary computers is going to dry up on a consumer level,"Mr. Cassino said.
즉, 로컬(지역기반) 소상공인들은 광고, 판촉, 사인, 전단지, 이벤트 등을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마케팅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할 것이며 이 모두를 "모바일"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는 것이다. Twitter도 위치 정보 전달이 가능하게되었고, Facebook도 위치 정보 관련 기능을 4월에 발표할 것으로 전망하고있다. 구글 buzz 역시 위치기반 서비스에 힘을 주었다. 모바일 광고의 핵심은 위치정보이다.
본 블로그에서 소개한 "아이폰 덕분에 더욱 밝아진 지역광고시장"에서 "google은 지역 기반의 광고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으며 비록 바람을 맞긴 했지만 옐프닷컴 인수건이나 아이폰으로 어느 가게의 사진을 찍어 웹에 올리면 그 가게의 리뷰나 정보를 미리 볼 수 있는 'google favoriteplaces' 지역기반 광고 서비스를 이미 진행하고 있다."
안드로이드용 위치기반 증강현실 서비스 "오브제(Ovjet)"
이런 위치 정보와 관련된 마케팅 메시지를 스마트폰, 소형 게임기, 네비게이션 등을 모두 "모바일"이라고 설정한다면 "이제 모든 광고 마케팅이 모바일 기반이 된다"는 것이다.
실제 위치 정보를 바탕으로 특정 지역을 정하여 그 지역 내에 사용자가 들어오면 특정 광고 메시지를 모바일 기기 등으로 전송하는 실험을 4개월 동안 실시한 결과 79%의 사용자가 특정 상점의 재구매 비율이 높아 졌다고 응답하고 있으며, 65%의 사용자가 실제로 상품을 구입하였다고 한다. 국내에서도 인터넷 광고의 경우 온라인 업체만 진행하는게 아니라 온,오프라인을 기반으로하는 업체들이 광고를 하기 때문에 충분히 시장성이 있다는 생각이다.
해외자료와 사례이긴 하지만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한 광고 마케팅이 큰 가능성을 가지고있는 것은 사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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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웹 2.0 쇼핑몰 숄류션 X2soft 팀블로그에 동시에 연재된 글입니다. -by mep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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