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마케팅'에 해당되는 글 3건
- 2010/05/20 온라인 광고 - 바이럴 마케팅
- 2009/08/28 입소문 마케팅이 바꾼 쇼핑의 새로운 구매 패턴 (1)
- 2009/03/05 입소문마케팅, 바이럴 마케팅 - 뭐 별거 있나요.
이번 시간에는 바이럴 마케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정의
사전적인 의미로는 컴퓨터 바이러스처럼 퍼진다는 의미에서 바이러스 마케팅(virus marketing)이라고 합니다. 주로 온라인에서 이루어지는 마케팅 방식이며, 많은 기업들이 바이럴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 예로는 까페, 블로그, 트위터, RSS피드, 퍼오기, 지식iN 등이 있습니다.
바이러스 마케팅이라는 단어가 처음 등장한 것은 1997년 입니다. 사용자의 이메일 하단에 '핫메일로 무료 이메일을 보내세요' 라는 문구를 노출시켜 회원가입 페이지로 링크 시킴으로서 자연스럽게 회원을 확보하는 효과를 톡톡히 본 '핫메일'은 바이러스 마케팅의 가장 성공적인 사례이며, 효시로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핫메일의 보급방식에서 창안되어, 드레이퍼 피셔 져벗슨(Draper Fisher Jurvetson)은 97년 넷스케이프(Netscape) 소식지에서 바이럴 마케팅이란 말을 처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그는 많은 예를 들어가면서 네트워크에 기반한 구전(口傳)정도로 정의했습니다. 그러한 방식의 진화가 지금의 RSS 피드, 트랙백, 퍼뮤니케이션, 트위터의 RT기능, 추천, 공유하기, 퍼오기 등과 같이 발전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바이럴 마케팅 vs 입소문 마케팅 vs 버즈 마케팅
바이럴 마케팅과 입소문 마케팅 그리고 버즈 마케팅은 같은 의미로 쓰이기도 하지만 알고 보면 모두 다른 것을 의미합니다. 세 가지를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아래 표로 정리하였습니다.
| 구분 | 바이러스 마케팅 (virus marketing) |
입소문 마케팅 (Word of mouth) |
버즈 마케팅 (buzz marketing) |
| 특징 | 소비자들 사이에 급속하게 퍼질 만한 마케팅 메시지를 주입하기 위해 벌이는 각종 노력 | 어떤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사람들이 주고받는 커뮤니케이션이다. 이때 사람들은 해당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과 관련이 없다고 인식되고, 커뮤니케이션이 오가는 미디어 역시 그 기업과 관련이 없다고 인식되어야 함 | 선전 효과(publicity)나 사람들의 흥미를 유발하려는 목적으로 벌이는 각종 이벤트나 활동 |
| 형태 | 카페/블로그 등의 커뮤니티 사이트 운영, 이메일 메시지, UCC 등 | 인(人)적 행동 | 흥미를 유발하는 이미지광고 및 동영상 등 |
3. 장/단점과 해결책
① 장점
강력한 ‘정보성’을 바탕으로 상품에 대한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고 소비자에게 유익한 내용을 친근 하면서도 부담 없이 전달할 수 있는 강력한 마케팅 수단입니다. 일반적으로 바이럴 마케팅은 주요 포털 사이트에 카페, 블로그 등의 커뮤니티 사이트를 개설하거나, 관련 UCC컨텐츠를 제작/배포 하는 등 매우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② 단점
인터넷 매체의 특성상 근거 없는 주장으로 게시판을 도배하거나 무조건적인 안티(anti)문화를 형성하기도 합니다. 디지털기기의 경우 네티즌들의 `입소문`이 매출과 직접적으로 연관되기 때문에 나쁜 소문이 퍼질 경우 업체들의 타격은 상당합니다.
이 점을 악용해 경쟁사 제품을 깎아내리기 위해 자사 직원을 동원, 유력 인터넷사이트 게시판에 악의적인 글을 올리는 경우도 많으며, 이는 업계에서는 공공연한 비밀로 통합니다. 심지어는 기업체가 유명 사이트 운영자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기도 하는데, 이는 프로슈머의 영향력 이면에 숨어있는 `익명성`의 허점을 업체들이 역이용하고 있는 셈입니다.
③ 해결책
각 기업은 경쟁사에 대한 의도적인 악성 루머를 자제해야 할 뿐 아니라, 자사가 악성루머에 휘말리지는 않았는지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정보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정보 매체(인터넷 게시판, 이메일, 휴대폰 문자메시지 등)에 의한 정보의 전염성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그러므로 마케팅 또한 신뢰성을 바탕으로 서로 자제하고 견제하며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4. 사례
① 핫메일
바이럴 마케팅의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일컬어지기도 하는 핫메일은 바이럴 마케팅의 효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1996년 핫메일 사용자가 사용하는 모든 전자우편의 하단에 " 핫메일로 무료 이메일을 보내세요 ( Get your free email at Hotmail )" 라는 문구를 노출시키고 회원 가입페이지로 링크를 시킴으로서 자연스럽게 핫메일 가입자를 확보하는 무료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컨텐츠내에 소개, 추천, 가입권유 등의 내용을 삽입시키는 방식은 바이럴 마케팅의 기본이었습니다. 핫메일을 받는 사람은 이 제품이 괜찮다는 것과 자신의 친구가 고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며. 이것이 바로 소비자 포섭의 핵심 요소였고, 핫메일은 5만 달러의 광고비 (대학신문 광고비 정도)로 18개월 만에 고객 수를 1천 200만 명으로 늘리게 됩니다.
이에 반해 바이럴 마케팅을 하지 않는 경쟁업체들, 예를 들어 주로 온라인 서비스는 기존의 마케팅 기법에 2천만 달러를 쏟아 부었지만 효과가 적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핫메일이 아무런 마케팅 활동을 하지 않은 스웨덴이나 인도 등 몇몇 국가에서 최대의 전자우편 서비스 업체가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② LG텔레콤의 바이럴 마케팅
'기분존' 서비스가 어떤 서비스인지는 두번째로 하고, 이 엉뚱한 광고는 사람들의 호기심과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예측대로 당일 오전부터 2초에 한 번 꼴로 가출한 분홍색 전화기를 찾았다는 등의 전화가 걸려오기 시작하고, 인터넷 포탈, 블로그, 유머 게시판에 궁금증과 함께 삽시간에 퍼져나갔으며, 인터넷 뉴스는 물론 MBC, SBS의 취재요청, 'MBC 화재집중'에 방송되기도 하였습니다.
5,6월 2개월 연속 LG텔레콤은의 순증 가입자 수가 업계 2위 업체를 추월하게 되었고, 동기간 기분존은 신규 가입자 증가세가 2004년에 출시한 K사의 유사 서비스를 앞질렀다고 할 정도로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보았던 사례입니다.
바이럴 마케팅은 쉬운 듯 하면서도 참 어려운 분야인 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힘드니까요.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네이버 지식iN에서 바이럴 활동을 하던 업체들이 구속되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무차별적으로 정보를 위장해서 광고를 하던 업체들 이었습니다. 요즘 네티즌들은 똑똑합니다. 정보를 위장한 광고인지 아닌지 분간이 가능하며, 허위광고임이 탄로나는 날에는 막대한 피해를 입게 됩니다. 아무쪼록 광고주님들의 정직하고 투명한 방법의 바이럴을 바라겠습니다.
입소문은 가장 오래되고 가장 강력한 미디어(정보 전달의 매개 수단)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입소문의 가공할만한 전력을 보여주는 예는 얼마든지 많다. 대표적인 예로 종교는 인류 최대의 입소문 성공 사례라고 말할 수 있다.
또한 영어와 같은 언어 자체도 입소문의 성과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대중 매체가 발달한 현대에서 입소문은 경시되는 풍조가 있었다.
이유는 대량 유통 시대에 메시지는 몇 명이 통하고 어떤 경로를 거쳐 정보가 소멸 되는지와 그 과정을 숫자로 측정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입소문보다 순식간에 수백만의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방송이나 신문등 매스 미디어 쪽이 기업들 입장에선 가장 안락하고 측정도 쉬웠다.
하지만 인터넷의 발전으로 지금에 와서 상황은 크게 바뀌고 있다. 입소문 파워가 매스 미디어를 능가하고 있으며 마케팅의 주류로 다시금 복권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소셜 네트워크"가 있다. 실시간으로 정보의 높고 낮음 없이 대규모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입소문 마케팅 채널로써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 셜 네트워크는 웹 2.0 시대에 큰 발전을 이루어 나가고 있다. 상품을 알고(인식) 구입(구매)때 까지의 시간은 대폭 단축되는 반면, 그 동안의 검토(조회)는 기존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치밀하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경험을 토대로하는 상품을 직접 사용(Use)한 후 발생하는 입소문(Tweet)과 다시 입소문 되는 트위터의 RT(ReTweet)기능은 매우 빠르고 강력한 메시지를 폭넓게 전달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소셜 피드백"이라는 입소문 마케팅이고, 소셜 네트워크의 진가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위 개념을 좀 더 이해하기 쉽게 그린 그림이다. 기존 마케팅 이론이나 기업 보고서에 복잡하게 나열된 수치에서 볼 수 없었던 매우 단순한 형태의 소비자 "구매 행동 패턴"이다. 위 그림은 어디까지나 소셜 네트워크 사용자 관점에서 나열 된 것임을 참고하자.
대략 15년 정도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보자.
내 가 고딩 시절. 이제 막 인터넷이 나올까 말까 하던 시기였고, 삐삐 대신 시티폰이 창궐하던 시절이었다. 당시 "필립스 오디오"(가격은 매우 저렴하고 기능은 많았던)사람들 사이에서 이름 꽤나 풍미했던 모델이 하나 있었다. (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
그다지 음악을 즐겨 듣는 습관이 있었던건 아니지만...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두달동안 힘겹게 알바해서 그 오디오를 샀던 기억이 난다. 이 때, 실제로 내가 취한 행동 패턴을 더듬어 보았다.
- 관심 ... TV에서 필립스 오디오 광고를 본다.
- 집중 ... 잡지등을 보고 화제가 되고 있다는 "오디오"컨셉과 스펙에 관심을 가진다.
- 욕구 ... 시내 전자 상가에 가서 실제로 만져보고 다른 제품도 비교해 본다.
- 기억 ... 갖고 싶다는 기분이 고조되어 오디오를 사기 위해 돈을 마련하기 시작한다.
- 행동 ... 상가에 가서 거의 반나절에 걸쳐 몇 가게를 돌고 가격 협상 끝에 구매 한다.
자, 그와는 반대로 소셜 네트워크 시대의 새로운 행동 패턴은 어떻게되는가? 아주 최근 아이팟 터치를 구매한 작은 형의 행동을 패턴별로 조사해 보자.
- 의식 ...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무언가에 흥분해, 기존 pmp의 교체를 검토하기 시작한다.
- 조사 ... 인터넷 검색, 제품 사양, 상품평, 입소문 가격 느낌 등을 다양한 웹 페이지를 왕복하고 면밀히 조사한다. 의심되거나 걱정되는 페이지는 웹 북마크에 기록. 어쨌든 가장 인기있는 "애플 아이팟 터치"로 결정 한다.
- 구매 ... 가격 비교 사이트인 다나와에서 여러 상점을 비교하고 배송비를 포함 가장 저렴하고 상품평이나 댓글이 많은 상점에서 애스크로를 통해 구입 한다.
- 사용 ... 체험하고, 느낌을 얻는다. "감동했다" "만족했다" 또는 "불만이다.", "짜증난다."
- 트윗-리트윗 ... 인터넷에서 자신이 자주 가는 커뮤니티나 트위터에 ~ "감동했다" "불만이다"등을 강한 느낌으로 기록한다. 그 글을 본 사람들이 재 배포 (RT: ReTweet) 한다.
15 년 전에 비해 사용자의 조사 능력과 효율성, 즉 하나의 상품을 면밀히 조사할 수 있는 채널의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바로 지금 이 시점이야 말로 '소셜네트워크'를 중심으로 하는 입소문 마케팅은 제품과 마케팅 경쟁력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 제 소비자가 TV나 신문 그리고 잡지에 나오는 어떤 제품 광고만 믿고, 한쪽 눈만으로 보고 있지 않으며, 일방적으로 배포되는 보도 자료성 기사는 눈에 차지도 않는다. 대신, 놀랍게도 치밀한 분석 능력 (좋고 싼 상품)을 빠르게 퍼져 나갈 수 있는 트윗-리트윗 할 수 있는 소셜 네트워크 채널들이 활성화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더욱 세밀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이된다.
소셜 네트워크에서 상품 조사시 필요한 기능적인 "행동 조사" "평판 조사" "가격 조사" "정보 토크"는 블로그, 마이크로 블로그, 커뮤니티, 포털카페, 메신져 등에서 사용자들끼리 다양하고, 질 높은 정보를 공유한다.
- 기능 조사 ... 블로그 ,쇼핑몰 상품페이지, 해당 제품 사이트
- 평판 조사 ... 커뮤니티, 블로그, 마이크로 블로그, SNS, 소셜 북마크, 동영상 공유,메신져
- 가격 조사 ... 커뮤니티, 블로그, SNS, 가격 비교 사이트
- 정보 관리 ... 소셜 북마크(즐겨찾기), 개인화 페이지
소 비자는 쇼핑몰이나 기업에서 제공하는 사이트 정보를 어느 정도 신뢰하고 존중하고 있지만, 동시에 다양한 채널에서 그 신뢰성을 확인하고자 하며 자신의 필요에 맞게 정보를 보완하고 있다. 특히 10대~30대는 인터넷 입소문에 민감한 것으로 나타난다.
인 터넷으로 인해 그리고, 웹이 진보함에 따라 소비자는 훨씬 현명해지고 있다. 쇼핑몰이나 기업 측면에서 정보을 조작하거나 속임수를 쓴다는 것은 이제 통용되지 않으며 혹시라도 발견 되었을 때 치명적인 브랜드 실추가 기다리고 있다.
반대로 말하면 쇼핑몰이나 기업이 생각할 수 있는 주제는 매우 심플하게 된 셈이다.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 및 제공" 하고, "그 경험담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입소문으로 전파 시킬 것인가?" 라는 사업의 원론적이고, 본질적인 문제만 해결하면 되기 때문이다.
여기서 "좋은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마이크로 블로그인 '미투데이'나 '트위터' 같은 개방형 API를 활용한다면 매우 효과적이다. 개인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도참은 "'트위터 마케팅' 시도"를 통해 가오픈 상태에서 서비스와 상품의 전체적인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고 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쇼핑몰에 결합시키면서 어떻게 "수익까지" 만들어 낼 것인가 하는 점이다.
현재 도토리속 참나무(이하: 도참)에서 생각하고 있는 것은 다음과 같이, 기존 블로그와 마이크로 블로그를 적극 활용한 참여형 고객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기존 보도자료성 메스미디어와 오버추어와 같은 네이버 포털 광고는 투자 대비 효율이 나쁘고, 입소문 전달도 굉장히 비효율적이다.
Blog, RSS, 최근에는 SNS 애플리케이션 및 트위터나 미투데이 같은 작고 가벼운 소셜 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있지 못하거나, 개별적으로 접근하지 못한다면 쇼핑몰이나 기업에서 내보내는 메시지는 멀리 퍼져나가지도 못하고 쉽게 소멸 될 것이다.
앞으로 쇼핑몰이나 기업들은 통합 커뮤니케이션 스토리에 따라,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 리얼한 입소문이 만들어지는 장소를 유기적으로 통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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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인터넷으로 광고를 하시는 분들을 보면 키워드 광고에 중독 된 것처럼 보입니다. 조금 만 몸이 좋지 않아도 약에 의존하는 사람들처럼 말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키워드광고가 가장 효과적인 광고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이 그렇듯이 효과가 좋은 만큼 부작용이 있기 마련입니다.
약도 필요할 때 복용을 하면 좋지만, 지나치면 오히려 면역 기능이 약화되어 몸을 망치 듯이 광고도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운영하는 쇼핑몰 또는 홈페이지의 브랜드의 가치는 영원히 키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TV, 신문 또는 배너 광고의 경우는 사용자에게 지속적인 노출을 주어 브랜드의 가치를 상승 시킬 수 있지만, 최근의 온라인 광고들은 이와 같은 효과를 기대하기가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저희도 로그분석서비스 WSOS 및 쇼핑몰 솔루션 Bizest의 브랜드 가치를 키워야 하는 입장에서 어떻게 마케팅을 할까 고민하던 중에 느낌이 좋은 기사가 있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입소문 마케팅
입소문 마케팅은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게 하여 상품에 대한 긍정적인 입소문을 내게 하는 마케팅기법이다. 꿀벌이 윙윙거리는(buzz) 것처럼 소비자들이 상품에 대해 말하는 것을 마케팅으로 삼는 것으로, 입소문마케팅 또는 구전마케팅(word of mouth), 버즈마케팅이라고도 한다.
모양이나 기능이 뛰어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효율성과 가격 면에서도 앞서는 상품, 사람들의 눈에 잘 띄는 상품이 주요 대상이 되는데, 예를 들면 폴크스바겐의 딱정벌레차와 비아그라·해리포터 시리즈 등이 대표적인 성공적인 사례이다.
매스미디어를 통한 마케팅기법에 비해 비용이 저렴하며 기존의 채널로는 도달하기 어려운 소비자에게 접근할 수 있다. 그러나 여론 형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사람을 찾아내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하며, 공급을 제한하고, 커뮤니티를 잘 활용해야 한다. 또한 일정한 궤도에 오르면 광고와 매스미디어를 활용하고, 입소문은 부정적인 면도 갖추고 있으므로 만약의 사태에 항상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바이러스 마케팅(바이럴 마케팅)
바이러스 마케팅(virus marketing)은 네티즌들이 이메일이나 다른 전파 가능한 매체를 통해 자발적으로 어떤 기업이나 기업의 제품을 홍보할 수 있도록 제작하여 널리 퍼지는 마케팅 기법을 말한다. 컴퓨터 바이러스처럼 확산된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2000년 말부터 확산되면서 새로운 인터넷 광고 기법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는데, 기업이 직접 홍보를 하지 않고, 소비자의 이메일을 통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광고라는 점에서 기존의 광고와 다르다.입소문 마케팅과 일맥 상통하지만 전파하는 방식이 다르다. 입소문 마케팅은 정보 제공자를 중심으로 메시지가 퍼져나가지만 바이러스 마케팅은 정보 수용자를 중심으로 퍼져나간다.
기업은 유행이나 풍조 등 현실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네티즌들의 입맛에 맞는 엽기적인 내용이나 재미있고 신선한 내용의 웹 애니메이션을 제작, 인터넷 사이트에 무료로 게재하면서 그 사이에 기업의 이름이나 제품을 슬쩍 끼워넣는 방식으로 간접광고를 하게 된다.
네티즌은 애니메이션 내용이 재미있으면, 이메일을 통해 다른 네티즌에게 전달하게 되고,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다 보면 어느새 네티즌 사이에 화제가 됨으로써 자연적으로 마케팅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 바이러스 마케팅은 웹 애니메이션 기술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며, 파일 크기가 작아 거의 실시간으로 재생이 가능함은 물론, 관련 프로그램만 이용하면 누구나 쉽게 제작할 수 있고, 기존의 텔레비전이나 영화 등 필름을 이용한 광고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이 들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원본 주소 http://ko.wikipedia.org/wiki/%EB%B0%94%EC%9D%B4%EB%9F%AC%EC%8A%A4_%EB%A7%88%EC%BC%80%ED%8C%85
몸이 튼튼하기 위해서는 일단은 잘 먹고 잘 자야 되듯이 홈페이지를 잘 알리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것에 충실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검색엔진 마케팅, 입소문 마케팅, 바이러스 마케팅과 같은 것은 인터넷을 장사를 하겠다고 생각을 했다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같고 직접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 가게 앞에 나가 지나는 행인에게 무턱내고 인사를 하기 시작했다.
요즘은 일이 많아 하지 못하고 있지만 처음에 서비스를 시작할 때 네이버 지식검색에 로그분석에 대한 질문이 들어오면 제가 제일 먼저 답을 해 준 기억이 있는데 정말로 효과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어찌 보면 가장 무식한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주변건물에 사람들과 친절하게 교류하였다.
관련 사람들이 있는 카페나 커뮤니티에 가입하여 활동하면 좋은 정보도 얻을 수 있고 덤으로 입소문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 택시 기사는 그냥 보내지 않았다. 남은 잔돈도 택시 기사 몫 이었다.
본인의 능력 뿐만 아니라 주변에 도움과 이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중요합니다. 저도 지인들이 운영하는 사이트에 저희 배너 또는 링크를 달아 날라고 부탁을 많이 했지요. 대신 밥과 술을 많이 사주야 했지만요. 덕분에 사이트 순위에 비하여 구글의 페이지순위가 높습니다.
- 종업원들에게 오전에 5번, 오후에 5번씩 114 안내에 전화를 걸게 했다.
저도 아직은 이 방법은 사용해 보지 못했는데요. 한번 시간적 여유가 있으며 전 직원이 하루에 10번씩 네이버 검색엔진에 ‘Bizest’ 라고 검색을 해봐야겠습니다.
멋진 몸매를 원하면 좋은 식습관과 평소 운동을 열심히 해야 하는데, 참 싶지 않은 일 같습니다. 저도 작은 것들을 잘 챙겨야 되는데, 피곤하고 구찮다는 이유로 잘 챙기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되면 시간을 내서 직원들과 또는 혼자서 그 동안 구찮다는 이유로 챙기지 못한 일이 무엇인지 한번 정리해서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저희는 이번에 모든 직원들의 이메일에 서명을 달고 각각 운영하는 블로그에 배너를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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