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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08 온라인 쇼핑 전쟁, 제 2라운드
- 2008/12/02 분주했던 2008년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시장 (1)
온라인 쇼핑의 시작은 ‘가격비교’이다.
물건을 직접 보고 만지는 쇼핑의 결정적인 재미는 느낄 수 없지만,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쇼핑을 선호하는 이유는 이러한 가격비교 서비스를 활용해 상당히 저렴한 비용으로 쇼핑을 할 수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다나와, 에누리닷컴, 어바웃 등이 등록되어 있는 랭키닷컴 종합가격비교 소분류의 11월 월간 방문자 수는 약 883만 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75% 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가격비교 서비스에 대한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전자상거래에서도 QR코드를 이용해 최저가를 찾아주는 서비스가 가장 먼저 대중화되고 있다는 사실만 보더라도 온라인 쇼핑에서 가격비교가 얼마나 중요한 서비스인가를 실감하게 된다.
업체들에게도 가격 비교 서비스는 초미의 관심사이다.
오픈마켓을 통해 전자상거래의 상당 부분이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가격비교 서비스는 포털 사이트와 같은 ‘권력’을 의미하기도 한다. 최저가 검색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불을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막강한 유입채널, 어바웃
지난 10월, 랭키닷컴 종합가격비교 소분류에 등록되어 있는 ‘어바웃’이 처음으로 월간 방문자수에서 같은 분야 1위인 ‘다나와’를 제친 이후 11월에는 어바웃이 494만명, 다나와가 299만명으로 두 사이트의 격차가 더욱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 순위에서는 어바웃이 3위, 다나와가 1위로 여전한 차이가 존재하지만, 옥션과 지마켓이라는 막강한 유입채널을 보유한 어바웃의 상승세를 누구도 그냥 지나쳐버릴만한 상황은 아니다.
특히나 어바웃은 1-20대 젊은 층의 비율이 타사이트에 비해 높게 나타나 향후 성장가능성측면에서도 긍정적이다.
물론 어바웃 유입 트래픽의 상당 부분이 포털 사이트가 아닌 자사 쇼핑몰을 통한 것이고, 방문자수에 비해 방문자 충성도는 높지 않은 편이지만, 옥션과 지마켓 검색 페이지에서의 노출 구조나 수수료 면제 정책 등의 공격적인 마케팅 행보를 봤을 때 장기적인 문제가 될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지식쇼핑, 이제는 오픈마켓?
2011년 가격비교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또 하나의 서비스는 네이버의 지식쇼핑이다.
이미 가격비교 시장에서 가장 많은 트래픽을 확보한 서비스이기도 하지만, 네이버에서 지식쇼핑이나 체크아웃을 통해 구축한 인프라로 오픈마켓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여러 차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네이버 오픈마켓은 신규 사이트를 구축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지식쇼핑 페이지를 개편해 가격비교 서비스와 오픈마켓의 하이브리드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내 오픈마켓 시장은 지마켓 - 옥션 - 11번가의 3강 체재가 굳어져 신규 사업자는 감히 엄두도 낼 수 없는 레드오션의 본좌로 꼽히고 있는 상황인데, 과연 네이버가 지식쇼핑 서비스와 오픈마켓을 얼마나 잘 버무려 ‘국내 온라인 비즈니스의 최강자’라는 이름을 드높일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 출처 - 랭키닷컴, 작성자 - 랭키닷컴 웹애널리스트 조정은 >원문보기 ☞ http://www.rankey.com/blog/blog.php?type=column&no=325
지난 2월 말 SK텔레콤의 온라인마켓플레이스 11번가가 오픈 했다. 이동통신시장의 거대 업체인 SK텔레콤이 그 막대한 자금과 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온라인마켓플레이스에 진출한다는 것은 오픈 이전부터 업계에 큰 화제가 되어왔다. 이미 몇 년 전부터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뛰어난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종합쇼핑몰보다 큰 시장이 되어버린 온라인마켓플레이스에서 G마켓과 옥션이라는 온라인 기반의 두 사이트의 도달률은 이미 각각 40%를 넘어선 상태였고, 이미 지난 해 오프라인 대기업의 진출로 화제가 되었던 엠플과 국내 최대의 커뮤니티 포털인 싸이월드의 방문자를 확보하고 있던 싸이월드 마켓이 각각 서비스를 종료한 시점에서 온라인 시장이 오프라인 대기업의 힘이 그대로 적용되지는 않는다는 것을 잘 알게 되었다. 이러한 시기에 오픈한 11번가는 우선 전문 쇼핑몰에서 선전하고 있던 체리야, 모닝365, 바바클럽을 인수하는 등의 준비와 함께, 기존 업체들과의 차별화를 위한 지식쇼핑, 채핑서비스 등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이후 약 9월이 지난 지금, 11번가는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소분류 내 분야 점유율 13.34%(12월 2일 랭키순위 기준)을 기록하며 소분류 분야순위 3위, 전체순위 18위를 지키고 있다. G마켓과 옥션의 분야 점유율이 각각 40%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상위업체의 벽이 높은 온라인마켓플레이스에서 11번가는 어느 정도 시장 진입에 성공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더구나 이 달 들어 GSe스토어가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온라인마켓플레이스 분야에서는 3개 사이트의 경쟁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상반기 SK텔레콤의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진출과 함께 하반기에 전자상거래 분야의 큰 이슈는 옥션과 G마켓의 합병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조건부 승인 결정을 내린 것이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두 사이트의 온라인마켓플레이스 분야 점유율의 합이 12월 2일 기준 82%에 달하는 만큼 두 업체의 시장지배력은 막대하다. 이러한 두 업체가 합병하게 된다면 전자상거래 분야에 공룡업체가 탄생하게 되리라는 것이 대부분의 업계관계자의 전망인데, 옥션과 G마켓의 합병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질지, 그리고 그 결과가 단순히 숫자의 합 이상의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2009년 전자상거래를 주목해 봐야 할 것이다.
이 외에도 올 상반기 옥션의 개인정보 유출을 시작으로 인터넷 업계 전반에 불어온 정보보호에 대한 불안감, 그리고 경기침체와 경기침체와 함께 온라인에도 불어 닥친 불황의 바람 등 2008년 인터넷 역시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뜨거운 한 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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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pop.co.kr 2009/02/20 01:24
ezpop.co.kr
오픈마켓을 계획하셨다면 참고하세요!
오픈마켓을 운영하시려면 우선 어느정도 상품수를 구비하고 꾸준히 상품을 늘려나가면서 꾸준히 하는게 중요합니다.
보통 실패한 경우를 보면 몇개월 안해보고 실패하는경우죠.
무엇보다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면, 열심히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오늘 주문이 한개라고 배송을 미룬다거나 일이 있어 고객응대를 안하다거나..그럼 망하죠
그다음은 노하우를 여러 정보 사이트에서 얻는것임니다.
가장 중요한건 아이템 선별 능력이겠지만 같은 아이템도 사진촬영이나, 상품페이지 편집을 얼마나 깔끔하게 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잘되있는곳을 찾아서 처음엔 따라해보고 상품마다 다 다르게 하지 마시고 어느정도 통일성 그러니까 템플릿을 하나 만들어서 사용하는게 좋겠죠..
오픈마켓에서 중요한것은 배너나 갤러리를 적절히 활용하는 것입니다.
오픈마켓 구매자 특성상 배송비를 줄이고자 한 곳에서 구매하고자 하는 성향이 강한데 그럴때 얼마나 적극적으로 판매자의 다른 상품을 노출하느냐는 매우 중요합니다.
오픈마켓에서 물건을 구매해 보셨다면 아시리라 봅니다.
배너나 갤러리를 상품페이지 상하단에 붙이면 확실히 매출이 늘어납니다.
그러면에서 좋은 정보하나 소개 할께요 저도 메일받고 가봤더니 정말 아무 조건없이 꿈도 못꾸던 플래쉬 갤러리와 정말 다양한 배너를 세트로 한방에 구현해주는 곳이 있더라구요..
이지팝
ezp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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