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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01 쇼핑몰, 2009 새해에는 왕십리에 머무르지 말고 10리만 더 가보자!! (4)
2009/01/01 15:08
쇼핑몰, 2009 새해에는 왕십리에 머무르지 말고 10리만 더 가보자!!
2009/01/01 15:08 in 쇼핑몰솔루션 Bizest/쇼핑몰 운영 Tip

러시아에 어떤 사람은 기억력이 너무좋아 잊는 법이 없었다고 한다.
"1234567890" 처럼 연관있는 것은 물론"3642859484" 처럼 아무 연관 없는 것도 순서대로 정확히 기억하는 놀랄만한 기억력을 가졌다고 한다.

그는 TV나 여러곳에 출연하여 사람들을 놀래키고 다니곤 했다고 하는데 그런 그는 결국 정신분열증에 걸려 죽고 말았다고 한다.
인간의 망각은 절대 단점이 아니고 장점중 하나다. 과거에 좋았던, 나빴던, 기억조차 세월이 지나면 피식 웃고말 수 있는 우리의 망각에 섭섭할 때도 있지만 그 망각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새롭게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일을 시작하고 또 실패를 딛고 일어설 수 있는 것이다.
일전 서울에 갔을때 오픈마켓과 쇼핑몰로 많은돈을 벌었다가 그러니까 작년 겨울쯤 사람을 잘못써서 한순간 망해버린 평소 뜸하게 알고 지내던 한 형님을 만났다. 나보다 12살 많은 형님이었는데 무슨 방법을 써서라도 그 돈을 찾겠다고 한다. 그 형님의 생활은 안봐도 엉망이다.
무슨말을 하고 싶었지만, 나 역시 그랬기 때문에 그때 그 기분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말았다. 나름 사업 하시는분들을 많이 만나다 보니 주위에 이런분들 의외로 많다.
주제 넘지만 2009년 새해를 시작하는 지금 쇼핑몰 때문에 또는 그 외 많은 상황들 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분들께 이런곳에서라도 편하게 말씀 드리고 싶다.
나 역시, 허탈하게 사기를 당하고, 그 돈에, 액수에 집착하여 되뇌이는 것만으로도 한시간을 보내던 나도 3년을 매일 처럼 생각을 하던 나도 어느날 문득 늦은밤에 오늘 하루종일 그 돈을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다. 사람의 마음도 변한다. 지금 나빴던것을 비운 마음속에는 다른 새로움이 온다. 분명히..
그러니 우리의 망각이라는 고마운 능력에 모든 것을 맡기고 세월을 보내야 한다. 다른 일을 해보든가 새로운 취미를 갖든가 그런것들을 하면서 자기가 처한 이 상황에서 스스로 정신을 다른 곳에 집중해야 한다.
아깝다고, 잊고 싶지 않다고, 잊지 않으면 그 일 뒤에 줄서서 올 가슴벅찬 새로운 일이 들어 올 공간이 없다. 우리는 늘 먼저 것에 대한 미련이 있다. 이정도 되는 것이 다시 있을까? 있다. 믿어야 한다. 더 큰 일과 성공이 지금 오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스스로 마음을 비우지 않아 못오고 있는것 뿐이다.

왕십리의 전설이란게 있다.
무학대사가 왕의 지시를 받고 수도로 삼을 곳을 찾다가 왕십리에 다다랐다.. "여기가 너무좋다 여기에 도읍을 정하면 되겠군.." 목적을 달성했다고 생각한 순간 쌓인 피로가 몰려와 낮잠을 잤다. 꿈에 신령이 나타나 "아니다 얘야.. 10리를 더가거라 거기에 더 좋은 곳이 있단다" 라고 해서 놀래 깨어나 10리를 더가니 거기가 경복궁 있는 곳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낮잠 주무신 그곳을 10리를 더가라는 뜻의 갈왕자 해서 왕십리가 되었다는 뭐 그런..전설이다.
2008년 한해 힘들어 했던분들 2009년 새해에는 왕십리에 머무르지 말고 10리만 더가보면 어떨까 싶다. 거긴 더 멋지고, 가슴뛰는 일들이 양팔을 활짝 벌리며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1234567890" 처럼 연관있는 것은 물론"3642859484" 처럼 아무 연관 없는 것도 순서대로 정확히 기억하는 놀랄만한 기억력을 가졌다고 한다.
그는 TV나 여러곳에 출연하여 사람들을 놀래키고 다니곤 했다고 하는데 그런 그는 결국 정신분열증에 걸려 죽고 말았다고 한다.
인간의 망각은 절대 단점이 아니고 장점중 하나다. 과거에 좋았던, 나빴던, 기억조차 세월이 지나면 피식 웃고말 수 있는 우리의 망각에 섭섭할 때도 있지만 그 망각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새롭게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일을 시작하고 또 실패를 딛고 일어설 수 있는 것이다.
일전 서울에 갔을때 오픈마켓과 쇼핑몰로 많은돈을 벌었다가 그러니까 작년 겨울쯤 사람을 잘못써서 한순간 망해버린 평소 뜸하게 알고 지내던 한 형님을 만났다. 나보다 12살 많은 형님이었는데 무슨 방법을 써서라도 그 돈을 찾겠다고 한다. 그 형님의 생활은 안봐도 엉망이다.
무슨말을 하고 싶었지만, 나 역시 그랬기 때문에 그때 그 기분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말았다. 나름 사업 하시는분들을 많이 만나다 보니 주위에 이런분들 의외로 많다.
주제 넘지만 2009년 새해를 시작하는 지금 쇼핑몰 때문에 또는 그 외 많은 상황들 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분들께 이런곳에서라도 편하게 말씀 드리고 싶다.
나 역시, 허탈하게 사기를 당하고, 그 돈에, 액수에 집착하여 되뇌이는 것만으로도 한시간을 보내던 나도 3년을 매일 처럼 생각을 하던 나도 어느날 문득 늦은밤에 오늘 하루종일 그 돈을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다. 사람의 마음도 변한다. 지금 나빴던것을 비운 마음속에는 다른 새로움이 온다. 분명히..
그러니 우리의 망각이라는 고마운 능력에 모든 것을 맡기고 세월을 보내야 한다. 다른 일을 해보든가 새로운 취미를 갖든가 그런것들을 하면서 자기가 처한 이 상황에서 스스로 정신을 다른 곳에 집중해야 한다.
아깝다고, 잊고 싶지 않다고, 잊지 않으면 그 일 뒤에 줄서서 올 가슴벅찬 새로운 일이 들어 올 공간이 없다. 우리는 늘 먼저 것에 대한 미련이 있다. 이정도 되는 것이 다시 있을까? 있다. 믿어야 한다. 더 큰 일과 성공이 지금 오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스스로 마음을 비우지 않아 못오고 있는것 뿐이다.
왕십리의 전설이란게 있다.
무학대사가 왕의 지시를 받고 수도로 삼을 곳을 찾다가 왕십리에 다다랐다.. "여기가 너무좋다 여기에 도읍을 정하면 되겠군.." 목적을 달성했다고 생각한 순간 쌓인 피로가 몰려와 낮잠을 잤다. 꿈에 신령이 나타나 "아니다 얘야.. 10리를 더가거라 거기에 더 좋은 곳이 있단다" 라고 해서 놀래 깨어나 10리를 더가니 거기가 경복궁 있는 곳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낮잠 주무신 그곳을 10리를 더가라는 뜻의 갈왕자 해서 왕십리가 되었다는 뭐 그런..전설이다.
2008년 한해 힘들어 했던분들 2009년 새해에는 왕십리에 머무르지 말고 10리만 더가보면 어떨까 싶다. 거긴 더 멋지고, 가슴뛰는 일들이 양팔을 활짝 벌리며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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