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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4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쇼핑몰 활용 사례 (1)
- 2009/04/27 웹 2.0 쇼핑몰, 프리젠테이션 상품페이지 H&M (2)
온라인 쇼핑몰의 최대 단점이자 취약점은 소비자가 직접 만져보고, 입어보고, 경험할 수 없다는 것 입니다. 이런 이유로 오프라인 매장 보다 구매 후 교환 및 환불이 많습니다. 교환 및 환불 업무로 인해 비용이 상승하게 되고, 그 비용은 상품 가격에 반영될 수 밖에 없습니다.
영화 아바타, 스마트폰 등을 통해 3D, AR 증강현실이라는 용어가 우리 실생활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증강현싱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 지 사례를 통해 살펴 보겠습니다.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 실세계에 3차원 가상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현실세계에 가상 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 -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1. 가상 옷 입히기
가상 옷 입히기 - H&M
가상 옷 입히기 - LOOKLET
H&M 및 LOOKLET 쇼핑몰에서는 나와 비슷한 유형의 모델을 찾아 선택하고, 입혀 보고 싶은 옷과 액사사리 등을 클릭하여 입혀보고 마음에 드는 물건들을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 가상 피팅룸
쇼핑몰 tobi.com은 Zugara와 함께 웹캠과 마커를 이용하여 소비자가 가상으로 옷을 입어볼 수 있는 가상 피팅룸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소비자는 tobi의 옷을 선택하고 걸쳐보고, 색상을 변경할 수도 있고, 마음에 들면 웹캡으로 사진을 찍어 친구들에게 보내 자신의 선택을 물어보고 친구들은 어떤지 대답해 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3. 증강현실 마케팅 - 빈폴진 2ne1
빈폴진 증강현실 마케팅을 직접 경험한 분이 만든 동영상을 가져 왔습니다. 빈폴진 증강현실 마케팅은 발전된 기술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증강현실을 주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능케 하였고, 그것을 마케팅으로 활용한 사례 입니다.
스웨덴 팬션 브랜드 H&M.com은 늘 새로운 쇼핑 기술을 웹 사이트에 접목하고, 그 기술자체를 홍보하기도 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H&M의 홈 컬렉션 상품 페이지는 그다지 새로울건 없으나..
아주 기본적이고 직관적인 상품페이지의 설정만으로도 뭔가 혁신적인 온라인 쇼핑을 경험 해 볼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우선 아름답고 높은 품질의 사진을 설정했고, 그 사진속 상황을 누가 보더라도 멋지게 연출했다. 연출된 사진속에 사람은 없으나 왠지 이렇게 세팅이 되어 있어야만 될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속 물건마다에는 적절한 위치에 작은 점이 붙어 있고, 그 점들을 클릭하면 상품을 구매 할 수 있는 작은 페이지가 뜬다.
구글이 500만달러를 투자한 '픽사자((pixazza)'의 이미지 태깅 기술이나, d&shop에서 선보인 '포토앤세이' 와 비슷한 맥락이지만 그것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어 보이는 이유는 프리젠테이션 처럼 세밀하고 잘 짜여진 연출에 있다.
상품을 팔아야 하는 쇼핑몰에서 이뤄지는 거의 대부분은 연출이고, 기획이다.
지 마켓에서 보는 스크롤 압박의 상품페이지도 연출이고, 칭찬 일색인 상품평도 어쩌면 연출이다. 이런 말도 있다. 오픈마켓에서 장사하려면 친척 친구 100명 정도 아는 직원을 꼭 채용하라는 것이다. 그래야 좀 더 많은 상품평을 달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외 쇼핑몰 관련 스토리, 커뮤니티, 상품 사진 그리고 다양한 형태로 전개되는 마케팅 등.. 쇼핑몰에서 이뤄지는 거의 대부분은 상품을 팔기 위한 긍정적인 방향의 연출이다.
H&M 의 홈 컬렉션 상품 페이지는 소비자들이 보기에 가장 이상적인 부엌이나 거실처럼 보이게 연출 했고, 그걸 직관적으로 표현해 내었다. 하나만 있으면 밋밋해 볼 일수도 있었던 상품에 다른 여러가지 보완재를 덧 붙여 부가가치를 높였다.
http://shop.hm.com/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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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웹 2.0 쇼핑몰 숄류션 X2soft 팀블로그에 동시에 연재된 글입니다. -by mep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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